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로 화룡점정(畵龍點睛) 찍겠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는 경주의 미래를 위한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 주 시장은 4월 정례석회에서 "지난해 경주시는 1조 103억원의 국도비 확보를 비롯해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고, 新형산강프로젝트를 비롯한 사상 최대 정부공모사업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달성, SMR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그 어느 때 보다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제 남은 것은 경주의 미래 백년대계를 앞당길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로 마지막 화룡점정을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을 놓고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한창이다. 미·중·일·러 4강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1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정상회의 개최 도시가 얻게 될 유무형의 사회경제적 유발 효과는 상상 이상일 전망이다. 지금까지 경주를 비롯해 인천, 제주, 부산 등 지자체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뜨거운 유치전을 펴고 있다. 이처럼 여러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6~7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도의회 및 23개 시·군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 각 지방의회에서 조례 및 규칙 제정 등 입법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능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청한 특강을 열었으며, 또한 도의회와 시·군의회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방의회 입법정책의 전문성 및 역할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의 올바른 이해'와 '한글맞춤법과 법령기준'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한 직무특강은 경북도내 시·군 의회 입법관련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지방의회 조례 및 규칙 제정 등 입법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 업무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였으며, 이날 직무특강에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의회 정창명 입법정책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이 입법관련 담당자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어 유익한 입법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주에 처음으로 자동차 소재부품 연구센터가 들어섰다. 시는 6일 외동에 소재한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식수 및 테이프 커팅, 현장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센터는 지난 2019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2990㎡, 지상 3층 연구동과 지상 1층 평가동으로 건립됐다. 그간 경주는 자동차 관련 기업이 경북 전체의 65%인 1200곳이 있을 정도로 자동차부품의 핵심 도시였으나, 전문연구센터 부재로 신제품 개발과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불편함이 많았다. 성형가공센터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첨단소재인 알루미늄, 마그네슘, 탄소복합재 등을 활용한 성형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다. 주요 역할은 첨단소재 물성시험기, 금속 3D 적층제조 생산 시스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 대만가족관광객 150여명과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하는 경주 벚꽃마라톤이라는 특별한 추억과 함께 경북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경주 벚꽃마라톤은 국내·외 참가자 및 가족들에게 벚꽃뿐만 아니라 첨성대 인근 튤립, 라넌큘러스, 유채꽃 등 봄꽃의 향연을 펼침으로써 다시 만나는 경주의 봄을 알렸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K-컬처 관광 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다. 도와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에도 대만현지 홍보사무소 운영을 통한 현지마케팅 및 SNS기자단 운영, 대만 대표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 촬영 유치 등 다각적으로 펼쳐왔던 마케팅이 엔데믹시대를 맞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만 관광객을 유치한 콜라투어(강복여행사)는 2017년 공사와 대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만 대표 아웃바운드사로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 경주 벚꽃마라톤 연계상품으로 경주를 방문할 수 있었다. 이날 도와 공사는 대만 가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테마의 경북 홍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이철우 지사는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최적의 도시임을 자부하며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현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 차원에서 경주에 2025 APEC 정상회의가 유치될 수 있도록 경쟁도시보다 선제적으로 건의했다. 경주는 현재 유치 경쟁도시 중 유일한 중소 기초자치단체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방균형발전 실현과 관광․경제 활성화에 안성맞춤이며, APEC이 채택한 ‘비전 2040’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는 최적의 개최지이다. 경주는 APEC교육장관회의(2012), 제7차 세계물포럼(2015),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2020) 등 최근 10년간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 보문단지 내 반경 1.5km 이내에 모든 숙박시설과 회의장이 있고, 여타 후보도시와 달리 바다에 접해있지 않고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각국 정상의 경호와 안전에 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주시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3월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27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제2차 본회의에 앞서 김소현 의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ESG 경영환경 구축과 지자체의 지원책 역할'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이어진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이락우 경제산업위원장이 발의한 '경주시 헌혈권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성룡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재필 의원이 발의한 '경주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 발의안을 포함한 조례안 15건과 경주시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 경주시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등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의결했다. 한편, 다음 제275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6일~5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가 원자력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거점 마련을 위해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10개 시‧도에서 19개 후보지 제안서를 접수 받아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및 선정위원회 종합평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15일 경주, 울진, 안동, 대구 등 15개 국가산단 후보지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경북의 원자력 관련 국가산단 후보지가 2곳이나 포함된 것은 탈원전정책 폐기와 원자력 산업생태계 강화라는 윤석열 정부 국정목표에 발맞추어 경북도가 차세대 SMR 소부장 강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자력수소 산업화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해온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경북도는 이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을 위해 부산·울산·경남 등 원전소재 시·도를 설득하여 ‘국가산단 유치 정부 공동건의’를 주도하였으며, 관내 경주시, 울진군과 수십 차례 중앙부처, 국회 건의를 진행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또한 지난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주벚꽃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릉원돌담길과 봉황대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그간 벚꽃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2021년은 행사가 취소됐고, 지난해는 행사가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축제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올해 벚꽃축제 분위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경북도 지정 축제로 인정받은 만큼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도시 매력을 다시 한 번 뽐낸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벚꽃을 소재로 친환경, 반려견 등 ESG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변화를 꾀했다는 점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벚꽃거리예술로) △ESG(벚꽃같이보깅, 벚꽃댕댕이놀이터) △공간연출(벚꽃 멍, 벚꽃 빛&벚꽃 샤워) △체험(무료사진인화, 벚꽃리미티드) 등이 있다. 벚꽃같이보깅은 ESG 부문의 일환으로 종이 또는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컵을 친환경 나무 컵으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과 벚꽃을 보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이벤트로 펼쳐진다. 커피는 1일 500개로 한정되며, 벚꽃플로깅은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지역 핵심 관광자원과 여행 패턴을 연계한 관광 빅세일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으로 관광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인센티브는 △유료 입장권 인증으로 온누리 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국내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2가지 이벤트가 있으며, 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한다. 유료 입장권 인증 이벤트는 경주시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화랑마을, 토함산자연휴양림 등의 숙박시설 3곳과 동궁원, 양동마을, 동궁과월지 등 관광지 10곳 중 지정 횟수 이상 방문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숙박시설 1곳과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시 온누리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하고, 관광지 4곳 이상 방문 시 온누리 상품권 1만원을 각각 동궁과월지 매표소에서 입장권 확인 후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13곳 중 1곳 이상 방문한 입장객이 SNS에 해시태그를 포함한 방문 후기 업로드를 할 경우 동궁과월지 매표소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국내외 10인 이상 경주 방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면 1인당 1만원~1만5천원, 20명 이상 이면 1만5천원~2만원까지 인센터브가 주어진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OO산업 총무팀입니다. 직원 단합대회를 경주에서 가질 예정인데,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단체 참가가 가능할까요?" 오는 4월 1일에 열리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의 참가 문의와 신청이 잇따르며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4일부터 사전 접수를 받은 결과, 20일 현재 모집 인원 1만 2000명 가운데 외국인 87명, 내국인 4677명 등 526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접수 40여 일 만에 출전 인원의 절반 가까이 접수한 것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대회의 같은 기간 접수 인원 2560명 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처럼 참가 인원이 급증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인데다 관광1번지 경주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마라토너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도 한 몫 했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1992년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일간스포츠사 공동주최로 첫 대회가 열렸으며, 1994년부터 경주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