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5일, 불과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요 준비 현장을 점검하면서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점검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현장 관련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숙박시설, 수송 셔틀버스, 할랄음식점 등 각 분야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단은 먼저 APEC 협력 숙박업소인 소노캄 호텔을 방문해 'APEC 협력 숙박업소 인증패 제막식'을 열고, 호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회원국 대표단이 머무는 숙소가 경북의 품격을 보여주는 첫인상이 될 것이라며, 품격 있는 호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완벽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후 소노캄 호텔 정문에서 대기 중인 수송 셔틀버스를 직접 시승해 베니키아 스위스 로젠호텔로 이동했다. 셔틀버스는 행사 기간에 실제 운행될 차량으로, 외관 랩핑 상태와 내부 청결도, 좌석 점검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버스 시트 헤드레스트 QR코드를 활용한 셔틀정보시스템을 통해 셔틀버스 운행정보를 확인하는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베니키아 스위스 로젠호텔에서는 휴대용 통번역기 시연과 객실 점검이 이어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은 2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대중교통 타는 날'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경북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제안이다. 김 의원은 "도심의 교통체증과 농촌의 열악한 배차 간격은 대중교통 이용률 감소와 관련 업체의 재정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악순환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도가 최근 5년간 매년 약 60억 원을 지원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발언에 따르면, 자가용 한 대가 평균 1.5명을 수송하는 반면 버스는 40명 이상을 수송하여 도로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이는 등 환경 보전에도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러한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계기가 필요하다"며, '경상북도 대중교통 타는 날' 지정을 제안했다. 특히, 이 날은 지사, 교육감, 도의원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이 솔선수범하여 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대표 박용선 의원)는 지난 10월 2일 오전 10시20분,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교육 모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되어, 경북의 기후위기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교육 모형을 마련하고 환경교육 콘텐츠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용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구는 경북의 기후위기와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등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환경교육의 실효적 추진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환경교육 모형 연구에 적극 대응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 책임을 맡은 박상연 소장(스노우볼)은 최종보고에서 환경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도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 ▲경상북도 조례 방향성 제안 ▲한정된 시수 보완을 위한 통합형 교육 모형 등을 제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북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환경교육 콘텐츠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도민과 전문가가 의견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경북도의회는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 발생은 20건(367명)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32%를 차지했다. 특히, 가을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은 살모넬라로, 달걀 조리 과정에서의 위생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추석 명절에는 산적, 전 등 달걀을 활용한 음식이 많이 준비되는 만큼 조리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소홀할 경우 식중독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더불어, 올해는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7일간의 황금연휴로,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장만해 장기간 보관·섭취할 가능성이 높아 식재료의 구매부터 보관·섭취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식재료 구매 시에는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농산물, 냉장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조리 전에는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깨끗이 씻고, 특히 달걀이나 생고기를 만지면 조리 기구나 사람 손을 통해 식품에서 다른 식품으로 미생물이 이행되는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들이 오는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열리는 '2025 국제백신산업포럼(IVIF 2025)'에 모인다. 이번 포럼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IVI),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 주제는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 전략과 혁신기술'로, 산업․정책․연구․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 소속 뉴턴 와호메(Newton Wahome) 박사가 맡아, ‘팬데믹 대비를 위한 AI/ML 통합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백신 개발 동향과 정책 △혁신기술 △국내 백신 개발 현황 △AI․구조기반 백신 개발 △신․변종 감염병 제어 R&D 전략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SK바이오사이언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사노피(Sanofi) 등 글로벌 기업과 국제백신연구소, 파스퇴르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기관이 함께해, 백신산업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상북도의 공공기관 혁신방안 중 하나인 '고졸기능인재 채용'제도를 도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최된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의 "공공기관 고졸 인재 채용제도를 실시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라"는 지시에 따라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고졸기능인재 채용 제도를 도입한다. 경상북도는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우수한 고졸 인력을 적극 발굴·채용하여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조기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고졸기능인재 채용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고교 졸업 후 곧바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젊은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촉진하자는 구상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실무 중심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중요한 회계·금융사무 분야 등 고졸 적합 직무를 발굴하였으며, 지역 내 고등학교 우수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채용전형을 통해 고졸기능인재 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형 절차는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고, 3개월간의 견습근무와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TV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시즌1이 오는 11월 4일 KBS2 TV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강치 아일랜드'는 2017년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 이후 독도에 대한 문화콘텐츠가 부족하다고 판단, 경북도와 진흥원의 지원으로 2023년 12월부터 다양한 에피소드를 구성해 TV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총 13편(편당 11분)으로 마법학교에 다니는 5마리의 강치(강치, 음치, 아치, 이치, 망치)들이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독도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알릴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독도새우, 사철나무, 괭이갈맹이, 섬기린초 등 독도에 실존하는 동식물들이 주요 캐릭터로 구현되어 독도의 자생식물과 생태환경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KBS2 TV 애니메이션 방영 준비와 함께 향후 콘텐츠에 대한 교육적·문화적 활용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울릉군을 방문했다. 울릉군과 협력하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4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에서 봉화군은 예산 절감액과 우수 사례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총 290건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실라리안'이 59초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8월 4일부터 31일까지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슬로건은 '경북 로컬 이야기 – 59초로 보는 실라리안'이다. 짧은 영상에 담긴 진정성 있는 소비자 스토리로 브랜드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실라리안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한 SNS 영상이다.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59초 이내 숏폼이면 형식 제한은 없다. 제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브이로그, 감성 연출의 드라마타이즈, 로컬 브랜드 발견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등 창의적 접근이 권장된다. 단순 언박싱이나 홈쇼핑식 광고형 영상은 지양하도록 명시했다. 참가 자격은 개인·팀 모두 가능하며,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실라리안 #경상북도 #59초챌린지 #공모전)를 달아 업로드한 뒤 구글폼으로 응모하면 된다.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대상 1팀에는 경북도지사상과 상금 100만 원, 실라리안 공식 홍보 영상 채택 특전이 주어진다. 경제진흥원장상 2팀에는 각 50만 원, 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박순범(칠곡2, 국민의힘) 주관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토론회'가 지난 25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4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토론회에는 정희용 국회의원(고령군ㆍ성주군ㆍ칠곡군, 국민의힘),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김재욱 칠곡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학부모단체, 교육 관계자, 청년층,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순범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경상북도의 경우 연간 출생아는 약 1만명에 불과한 반면, 사망자는 약 2만 5천명으로 자연 인구 감소만으로도 약 1만 5천명 이상의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으로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의 토대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저출생 관련 조례를 제정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8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안건 소관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노약자, 농업·건설·축산 현장 근로자와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의 폭염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점검과 사전 예방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북도와 시군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 이재민들에 대한 폭염 대책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시조립주택에 쿨루프 및 차광막을 설치하고 냉방시설 운영 점검, 이동형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이재민들이 여름을 보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2회 정부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민생안전 소비 쿠폰 지급 추진과 지역사랑상품권 2회 추경 추진 등 소비 진작, 지역 상권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대책에 대해서도 도와 시군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더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차광인 신임 영양군 부군수가 7월 1일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1992년 울진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30여 년 간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져온 인물이다. 1997년 경상북도로 전입해 도정의 여러 핵심 부서를 거쳤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에 파견되어 중앙정부의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행정의 실무는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총괄해 왔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정책 기획역량을 겸비한 차광인 부군수는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과 영양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양군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광인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실질적인 발전을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도창 군수님을 중심으로 한 군정 철학이 현장에 잘 구현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 중고차매매업 관리 실태 점검 결과 특정 지역에서 다수의 불법영업 행위가 적발되어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도민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의원(경산3, 교육위원장)이 경상북도 교통정책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매매업이 활발한 5개 도시(경산, 경주, 안동, 구미, 포항)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 중고차매매업 분기별 단속자료를 표본 조사한 결과, △ 상품용 표지 미부착 △ 성능·상태 점검부 미고지, △ 성능 보증보험 미가입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이 다수 적발돼 중고차매매업 관리 감독의 허술함이 드러났다. 2017년 '자동차관리법'의 개정에 따라 모든 중고차매매업자가 매매업을 영위할 때는 차량의 성능·상태 점검부를 고지하여야 하고, 그 내용에 대한 성능 점검을 책임지는 보증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차량의 사고 이력이 여실 없이 드러나고 높은 보험 비용으로 인해 이를 꺼리는 매매업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위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것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도내 시군 간 관광자원 연계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으로 시군간 관광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공동현안과제 해소에 한층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포항4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연규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수립된 경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따른 지역연계관광 활성화 시행계획 매년 수립 및 시행 △지역연계관광 기반 조성 및 확충ㆍ콘텐츠 개발ㆍ홍보 및 마케팅ㆍ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시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중앙부처, 시군,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연규식 의원은 "생활인구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역 간 경쟁은 심화되고, 관광객들의 관광형태가 교통발달 및 다양한 관광정보 수집을 통해 체험ㆍ먹거리ㆍ볼거리 등의 복합적인 수요에 따라 방문하는 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각 시군에서의 개별적 대응은 한계점에 다다른 실정이다"라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의 주관으로 27일 오전 라한호텔에서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335차 월례회가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는 이동협 협의회장(경주시의회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환영사, 이강덕 포항시장 축사,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본회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동, 구미, 영주를 비롯한 16개 시·군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본회의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및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활동 보고 ▲안건 심의 ▲기타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의장들은 각 시·군의 주요 현안 사항과 의정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일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포항을 방문해 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봄 우리 경북을 휩쓴 화마에도 지역을 넘어선 도움과 연대는 회복의 원동력이 됐다"라며 "앞으로 다가올 재난과 위기에도 경북 의회의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고, 지역을 넘어 경북 전체의 미래를 바라보며 함께 발전하는 경북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치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