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9℃
  • 맑음인천 10.1℃
  • 맑음수원 11.1℃
  • 맑음청주 13.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4.7℃
  • 맑음전주 11.8℃
  • 맑음울산 14.8℃
  • 맑음창원 14.8℃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4.3℃
  • 맑음여수 14.3℃
  • 맑음제주 14.0℃
  • 맑음양평 13.5℃
  • 맑음천안 11.4℃
  • 맑음경주시 14.5℃
기상청 제공

경북

차광인 영양군 신임부군수 "중앙-지방 연결 고리 역할 충실히 할 것"

7월 1일자로 취임, 본격적인 업무 시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차광인 신임 영양군 부군수가 7월 1일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1992년 울진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30여 년 간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져온 인물이다.

 

1997년 경상북도로 전입해 도정의 여러 핵심 부서를 거쳤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에 파견되어 중앙정부의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행정의 실무는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총괄해 왔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정책 기획역량을 겸비한 차광인 부군수는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과 영양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양군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광인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실질적인 발전을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도창 군수님을 중심으로 한 군정 철학이 현장에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충실히 보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은 차광인 부군수의 취임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무분별한 상품 양산과 사후관리 부재가 부른 ETF 상장폐지 도미노, 금융 신뢰의 위기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국내 금융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는 자산운용사의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으나, 시장 트렌드 분석 실패와 운용사의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해 퇴출되는 상품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에만 이미 8개 종목이 상장폐지 절차를 밟았으며, 이는 2024년 51개, 2025년 50개에 이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ETF 시장 규모가 비약적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퇴출 상품이 속출하는 근본 원인은 자산운용사 간의 소모적인 '베끼기 출시'와 과도한 테마형 상품 의존도에 있다. 특정 산업이나 종목이 주목받을 때 유사한 구조의 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다 보니, 유행이 지나거나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자산 규모가 급격히 축소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Fn유전자혁신기술' 등은 신탁 원본액이 50억 원 미만으로 감소하며 상장폐지 기준에 도달했다. 이는 투자자 수요를 정밀하게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상품 공급에만 급급했던 결과로 풀이된다. 현행 제도상 ETF는 신탁 원본액이 50억 원 미만이거나 6개월간 일평균 거래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