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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검철, 화재안건 관련 중국어민 기소

 한국 화재 등 안건에 관련해 중국 어민 기소

10월 21일 한국연합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 광주지방 검찰청 목포 지청은 21일 한국 해역에서 발행한 화재안건에서 특수 공무집행 방해죄에 연루된 중국 어선 선장 양모(杨某)에 대해 공소를 제기했다.

양모는 한국 해경 집법을 항거하고 고의적으로 해경선을 충격하며 중대한 사고를 낼 번했다.

9월 29일 오전 9시 45분 양모는 기타 선원들을 거느리고 전라남도 신안군 홍도 서남쪽 70km 되는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했다.

한국 해경이 그들에 대해 집법을 할때 양모는 정선명령을 듣기를 거부하고 어선을 운전하여 고의적으로 해경선을 충돌하여 하마트면 사고를 일으킬 번했다.

그외 양모는 또 한국해경의 승선 검사를 가로막고 해경선뒤에서 선창으로 숨어 들어가 중국해역까지 몰고 갔다.

한국 해경이 기관실을 향해 진폭탄 3발을 던진후 양모는 핍박에 의해 정선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모는 무허가증 조업, 정선명령 항거 등 10항 규칙 위반에 연루됐다. 한국 검찰은 양모가 2억 원(120만 위안 인민폐) 보증금 지급을 요구했다. 그리고 기한내에 보증금을 지급한후 선장과 선원 등 14명 및 어선을 추방하고 사건연루자들은 귀국후 한국법원의 심판을 접수할 것을 요구했다.

그 외 한국 해경은 기관실에 진폭탄을 던진후 기관실일대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선상 3명이 혼미상태에 처하고 최종 사망했다. 한국 법의기구인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이 어선에 대한 수사작업이 이미 결속되고 어선 발화원인 분석에 착수했다. 

  

据韩联社10月21日报道,韩国光州地方检察厅木浦支厅21日以涉嫌妨碍特殊公务执行罪对在韩海域发生火灾命案的中国渔船的船长杨某提起公诉,杨某涉嫌抗拒韩国海警执法,蓄意冲撞海警船,险酿重大事故。

9月29日上午9时45分,杨某带领其他船员在全罗南道新安郡红岛西南70公里处的韩方专属经济区内非法作业。韩国海警前去执法时,杨某拒听停船命令,驾驶渔船蓄意冲撞海警船,险酿事故。此外,杨某还阻碍韩国海警登船检查,并在海警登船后躲进船舱,驾船逃至中国海域。在韩国海警向轮机室投掷三枚震爆弹后,杨某被迫停船。

报道说,由于杨某涉嫌无证捕捞、拒绝停船命令等10项违规,韩国检方要求杨某缴纳2亿韩元(约合人民币120万元)的保证金。按期缴纳保证金后,船长和船员等14人以及渔船将被驱逐出境,涉事人员可在回国后接受韩国法院审判。但杨某拒绝缴纳保证金,因此法院发布了逮捕令,杨某将在韩国受审,其他船员也被扣在韩国。

另外,韩国海警向轮机室投掷震爆弹后,轮机室一带发生火灾,船上3人陷入昏迷并最终身亡。韩国法医机构——国立科学搜查研究院对渔船的勘查工作已结束,并已着手分析渔船起火原因。

/中国青年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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