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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스트리아 중국인 범죄조직 처리, 150명 중국여자 매춘

  

오스트리아 경찰은 피해여자들이 구원을 받을때 ‘극도공포’에 처해있었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경찰이 이미 7명 중국인과 오스트리아인을 구속했는데 그들은 적어도 150명 중국 여자들을 핍박하여 여러개 유곽에서 매춘부로 되게 한 것으로 고발이 됐다.

11월 15일 영국 BBC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여자들은 한 중국인 범죄조직에 의해 중국에서 모집됐다. 그들이 내건 명목은 이러한 여자들에게 오스트리아에서의 오페어 혹은 안마녀로 출국 구직 기회를 얻게 하는 것이었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이러한 피해여자들은 우선 가장 많아 1만 유로의 오스트리아 비자비를 지급하고 그 다음 핍박에 의해 그녀들의 여권을 바쳤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들은 오스트리아에서 밀접한 감시를 받았으며 그녀들이 번 돈도 수거됐다. 오스트리아 조사원은 만일 이러한 여자들이 도망하려 하면 범죄조직원은 그녀들을 폭행을 감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피해여자들은 우선 비엔나에 보내 일정한 시간을 ‘일한후’다시 오스트리아 각지 유곽에 보내 매춘을 하게 됐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이번 행동에서 10개 이상 거처를 수사하고 위조한 신분증명, 권총 한 자루와 3만 유로 현금 및 기타 화폐를 몰수했다.


英媒称,奥地利警方已经拘留7名中国人和奥地利人,他们被控强迫至少150名中国女性在多家妓院里充当妓女。

据英国广播公司网站11月15日报道,这些女性均由一个华人犯罪团伙在中国招募,他们打出的幌子是为这些女性提供在奥地利的互惠生、或当女性按摩师的出国工作机会。

奥地利警方说,这些受害女性首先要支付最多一万欧元的奥地利签证费,然后还被迫上交她们的护照。

报道称,她们在奥地利受到密切监视,她们挣到的钱也被收走。

奥地利调查人员称,如果这些女性想要逃跑的话,犯罪团伙的成员就对她们施暴。

报道称,这些受害女性被首先送到维也纳“工作”一段时间后,被陆续转运到奥地利各地的妓院卖淫。

奥地利警方在此次行动中搜查了超过10个住所,并查获了伪造的身份证明、一把手枪和3万欧元现金以及其他货币。

/人民政协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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