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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길림성 개체창업담보대출 최고 20만위안으로

 

일전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인민은행 장춘중심지행, 길림성재정청과 조율하여 길림성창업담보대부금 실시방법을 공포했다. 방법은 수익군체가 넓어지고 대출문턱이 낮아졌으며 함금량이 높고 지지강도가 높아졌다.

금액: 개체창업담보대출 최고금액을 원래의 10만위안에서 20만위안으로 높이고 합작창업 혹은 공동창업 대출의 최고금액을 원래의 100만위안에서 200만위안으로 높였다. 기업의 대출 최고액은 400만위안이다.

기한: 개인창업자 대출기한은 원래의 2년에서 3년으로 늘이고 약속된 시간에 갚은후 여전히 지원이 필요할 때는 많아서 2년 더 신청할 수 있다.

범위: 지원대상을 도시등록실업자, 취업곤난자, 제대전업퇴역군인, 만기석방인원, 대학교 졸업생(대학생 촌관, 류학귀국학생 포함), 귀향창업농민, 네트워크상, 과잉생산기업 종업원과 실업인원, 등록빈곤자 등 군체로 늘였다.

수속: 수속절차를 간단히 했다. 기업신청자료건이 13가지에서 6가지로 줄이고 개인신청자료는 6건에서 5건으로 줄였다.

문턱: 역담보문턱을 내렸다. 각종 담보인 및 담보방식을 모두 담보범위에 넣었는바 창업담보대출사업의 돌파성 진전을 추동했다 

/본지종합 

http://www.jl.xinhuanet.com/2017-01/06/c_112025409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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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열린시장실’ 운영…시민 의견 시정에 반영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양주시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2일부터 ‘2025년 열린시장실’ 운영에 돌입했다. 첫 열린시장실은 12일 옥정2동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옥정2동장과 옥정메트로포레, 대성베르힐, 옥정더퍼스트, 더원파크, 옥정리더스가든, 한신더휴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역버스 정차와 104역 추진 등 교통 분야, 자전거도로 정비와 보도블럭 보수 등 도로 분야, 여성안전귀갓길 방범빔 설치, 옥빛고 앞 체육시설 추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시민 건의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열린시장실’은 앞으로 회천2동 대광로제비앙과 디에트르 센트럴시티, 옥정1동 세창아파트, 양주2동 한양2차·유승9차 등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시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되도록 많은 시민분과 얼굴을 마주하고 양주시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시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은 속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