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중국 청두(成都) 종합체 프로젝트

11월 6일 영국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 롯데그룹 대변인은 이날 이 회사의 중국 청두(成都)에서의 종합체 프로젝트가 10월 31일 건설 허가를 재차 취득했다고 표시했다. 문장에 따르면 혹시 10월 31일 중한 양국의 동시적 소식 발포, 양국 관계 변화, 롯데프로젝트의 건설 재개 비준 취득 등은 양국 관계의 진일보 완화의 최신 조짐이다. 한국 동아일보는 이는 실제상 재중국 한국 기업활동을 격려하는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동아일보는 롯데측의 소식에 따르면 롯데의 청두 프로젝트 총 투자는 1조 원에 달하며 그중에는 1400여 가구 주택과 대형 쇼핑센터가 포함됐다. 낙관적 분석은 청두 프로젝트의 청신호에 따라 롯데의 중국 선양에서의 종합체 건설 프로젝트도 건설재개 희망이 있게 됐다. 이프로제트 투자는 3조 원인데 원래 선양에 초고층 건축과 종합적 쇼핑센터 건설을 계획했지만 올해부터 건설 중지 상태에 처했다.

한국 기업계는 ‘사드’반대 조치 표적타입 기업이 풀려남에 따라 미래 중국의 한국에 대한 경영환경도 혹시 실질적 개선 단계에 진입하게 될 듯하다.

로이터는 중한 관계 해빙영향을 받아 롯데 그룹관련 주가가 근일 연이어 상승했다. 그러나 한국 머니투데이의 11월 6일 소식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롯데의 손실은 이미 2조 원에 달하고 롯데 면세점의 올해 상반기 영업 이윤도 지난해 동기대비 96.8% 급간했으며 롯데의 재중국 99개 상점이 휴업 상태에 처했다.

비록 롯데가 이에 앞서 재중국 모든 슈퍼업무 매각을 결정했지만 이 계획이 미래에 매우 가능하게 조정될수 있다.

11월 6일 한련사(韩联社)는 중한 관계 개선에 따라 투자자들이 중국의 반대 조치가 혹시 신속하게 해제될데 대해 낙관적 기분이며 이 영향을 받아 한국 면세점, 화장품, 여행 등 기업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었다. 한국 증권계 인사는 ‘사드;문제 해소에 따라 중국이 또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 광희의 ‘쌍11’을 맞이하게 됐으며 투자자들이 중국 관련 기업 주식에 대해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정했다.(张静)

据路透社6日报道，韩国乐天集团发言人当天表示，该公司在中国成都的综合体项目10月31日重新获得建设许可。文章称，也是在10月31日，中韩两国同时发布消息，两国关系转圜，乐天项目获准复工是两国关系进一步缓和的最新迹象。韩国《东亚日报》称，有分析认为，这实际上发出了鼓励在华韩国企业活动的信号。

《东亚日报》称，根据乐天方面的消息，乐天在成都的项目总投资高达1万亿韩元，包括1400余户住宅和大型购物中心。有乐观分析认为，随着成都项目被开绿灯，乐天在中国沈阳的综合体建设项目也有望复工，该项目投资3万亿韩元，原本计划在沈阳建设超高层建筑和综合购物中心，但整个项目从今年开始处于停工状态。韩国企业界认为，随着作为“萨德”反制措施的靶子型企业被松绑，未来中国对韩营商环境或将进入实质改善阶段。

路透社称，受中韩关系解冻影响，乐天集团相关股票近日连续上涨。不过韩国《金融新闻》6日称，虽然中韩关系解冻给两国合作带来春风，但为“萨德”提供部署用地而被中方点名的乐天集团却笑不起来。根据韩国业内人士估算，从去年3月至今，乐天的损失已经高达2万亿韩元，乐天免税店今年上半年的营业利润比去年同期锐减96.8%，乐天超市在华99家店铺仍有87家处于停业状态。尽管乐天此前已经决定出售在华所有超市业务，但该计划未来很有可能进行调整。

韩联社6日称，随着中韩关系改善，投资者对中国反制措施或迅速解除充满乐观气氛，受此影响，韩国免税店、化妆品、旅行等企业股价连日上涨。有韩国证券界人士认为，随着“萨德”问题缓解，中国又将迎来世界最大的网购狂欢“双11”，投资者对与中国相关企业的股票都开始热捧。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