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2 (목)

  • 맑음강릉 5.2℃
  • 박무서울 1.2℃
  • 박무인천 1.9℃
  • 박무수원 -0.2℃
  • 박무청주 1.0℃
  • 박무대전 0.8℃
  • 박무대구 2.9℃
  • 박무전주 1.3℃
  • 박무울산 5.3℃
  • 구름많음창원 5.4℃
  • 박무광주 3.1℃
  • 맑음부산 7.7℃
  • 맑음여수 6.2℃
  • 맑음제주 6.5℃
  • 맑음양평 -0.7℃
  • 맑음천안 -1.4℃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 일본서 '글로벌 인재' 향한 뜨거운 도전 나서

컴퓨터정보계열·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단, 일본 후쿠오카에서 해외연수캠프 프로그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하계방학을 맞아 해외에서 글로벌 인재로 담금질에 나선 대학생들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과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이달 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해외연수캠프 프로그램인 AI(Academic-Industry)&AI(Artificial Intelligence)을 공동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어 올해로 2회째인 이 프로그램엔 영진 컴퓨터정보계열에 속한 일본 취업반인 일본IT과 2학년생 48명과 함께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5개 대학교(전남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경북대) 15명이 참여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들은 일본 현지 기업을 방문, 기업설명회와 특강에 참여해, 일본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취업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었다. 또 기업 멘토로부터 듣는 생생한 개발 노하우를 통해 실무 능력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이 제공한 인공지능학습 자료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기획을 도출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AI&AI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인 후쿠오카 현지에서 '글로벌인재양성프로그램 확산·공동운영'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 사업관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주관 대학인 전남대, 참여 대학인 성균관대·서울시립대·서울과기대·영진전문대 등 5개 대학 사업단장이 참석했다.

 

이들 사업단장은 캠프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글로벌 프로그램을 활성화힐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조정민(영진 일본IT과 2년)학생은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후쿠오카에 왔다. 다양한 전공 관련 현장체험과 현지서 직접 익히는 일본어, 산업체 방문 등으로 일본 기업을 이해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일본어 실력이 크게 향상돼 기쁘다"고 했다.

 

학생들을 만난 김수형 전남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의 취지를 설명한 뒤 "영진전문대의 장점인 글로벌인재양성프로그램에 타학교 학생들도 함께 동참함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설정할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또 컨소시엄 대학교 학생들 간에 소중한 교류의 시간이 성장을 위한 든든한 촉매제가 될 거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영진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3년제)는 2022학년도부터 글로벌 캠퍼스에서 기숙형 일본 취업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 학과는 컴퓨터정보계열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취업 희망자를 선발, 특별반을 구성한 후 2학년부터 3학년 졸업 때까지 전공과 일본어 등 집중적인 교육, 방학 중 전공과 일본어 특강 등 글로벌 톱 클래스 인재 배출에 매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춘천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 더할 곳” 소양아트서클 준공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온기를 함께 살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