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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대학교,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인·단체 대상 '싹쓸이'

항공정비학부, 3년째 대학 최고 성적 이어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구미대학교 항공정비학부가 '제7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 대상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대한민국공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후원하는 국내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항공정비학부는 재학생 6명이 참가해 강보선(2학년) 학생이 개인대상을, 안윤(2학년)·이서희(2학년)·정윤서(2학년) 학생이 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강상민 학생(2학년)이 개인 은상, 김민정(2학년) 학생이 개인 동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로써 항공정비학부는 2021년 5회 대회, 2022년 6회에 이어 대학부 프리미엄 부분에서 3년 연속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항공사와 군에서 다년간 실무에 종사한 교수진과 실기 교육 중심의 학과 운영, 그리고 학생들의 열정이 합해져 이루어낸 성과다.

 

프리미엄 부분의 개인전 상위수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되며, 대상을 수상한 강보선 학생은 2026년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제7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고등부(경북항공고 등 2개교), 대학부(구미대학교 등 12개교), 일반부(공군 11비 등 12개 기관) 26개 기관 136명이 참가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Medium 부분과 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Premium 부분으로 구분해 개최됐다.

 

한편, 구미대 항공정비학부 남기범(3학년), 오은영(2학년) 학생은 2022년 6회 대회서 대상을 받아 2023년 5월에 열린 2024년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등 이 학부는 국내 전문대 최고의 학부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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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