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지난 금요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함께 각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474만9174원 대비 2.68% 인상된 487만6290원으로 결정되었다.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이다. 이는 2020년 현재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한 12개 부처 7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새로운 기준 중위소득 산출 통계 자료원인 가계금융복지조사와의 격차 축소 필요성 및 최근 경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가계금융복지조사와의 격차는 2026년까지 6년에 걸쳐 매년 최신 격차 추이를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가구균등화지수의 변경도 기준 중위소득의 격차 해소와 함께 2026년까지 6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그간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활용하던 가구균등화지수는 1·2인 가구를 생활실태 대비 저평가한다는
메디원코인의 자회사인 에스알지월드 이태환 대표이사는 유엔이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지정한 연어 양식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강원도 고성군 반암항 어촌계 동의를 받아, 해양수산부 외해양식업 허가 신청 준비를 위한 적지 조사까지 마쳤다. 또한, 어업회사법인인 고성연어농장을 인수, 고성연어농장 김태현 대표이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내 연간 4만여톤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있다. 특히 일본이 연간 60만톤, 중국이 연간 55만톤 정도를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양식업이 자리잡아간다면, 수출 또한 유망 업종이며, 해양수산부의 정책적 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 정부 그린뉴딜의 첫째로 추진하는 해상풍력사업화에도 함께 프로젝트 사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태환대표는 "친환경적이며, 소음도 파도 소리 보다 적은 200KW/H의 풍력 발전기를 설치하여,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 보급에 앞장서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힘쓰는 기업이 될것이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지의 경제포커스] 환경부는 코로나19 등 최근 경제환경의 변화로 외부변수에 취약한 재활용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재활용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재활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유가하락이 지속되면서 재활용품의 수요가 감소하여 유통구조 상의 가격 연쇄 하락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재활용품 수거 체계의 안정화 조치부터 추진한다. 재활용품 수거업체와 공동주택(아파트)간 계약에 따라 수거업체가 재활용품을 회수할 경우 공동주택에 지불하는 대가에 재활용품 가격하락이 반영되도록 가격연동제를 적극 추진한다. 공동주택의 재활용품 수거는 공동주택과 수거업체간의 연 단위 계약(수거업체가 매각대금을 공동주택에 지급)으로 이뤄지고 있다. 환경부는 최근처럼 재활용품의 가격변동이 큰 경우 매각대금이 조정되도록 2018년 7월 가격연동제 실시방안을 포함한 ‘공동주택 재활용품 관리지침’을 제정한 바 있다. 환경부는 월 또는 분기 단위로 공시되는 재활용품 가격추이를 토대로 지난 3월 12일 지역별 인하를 실시한 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행안부는 최근 지자체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처 이런 내용을 담은‘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2020년 사업계획’를 확정했다. 또한,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개발이 정체된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11년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계획수립 이후, 지난 9년(2011~2019년) 동안 약 3조원을 투자하여 관광자원 개발, 산업단지 조성, 교통기반(인프라) 확충 등 접경지역의 발전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LPG 배관망 설치공사 같은 신규사업 10건 117억원을 포함해 4개 분야(△생활SOC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균형발전기반 구축 △남북협력기반 조성) 53개 사업 2,1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는 접경지역의 부족한 문화·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민간과 군인이 공유하는 거점형 ‘주민복지문화센터’ 7개소(연천·양주, 인제 등) 설치비 270억원 등 15개 사업에 644
사회포커스] 운전자의 신원 확인 곧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질 전망 등록날짜 [ 2019년10월03일 23시51분 ]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내년 상반기에는 운전자의 신원 확인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찰청은 2일 ‘모바일 운전 면허 서비스’ 추진을 위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과 모바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QR코드나 바코드 형태의 모바일 운전면허 서비스가 도입되면 이용자는 본인 인증 어플리케이션에 실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기만 하면 한다. 등록된 면허증은 경찰청과 도로교통공사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에 연동되어 운전자격과 신원 확인이 실시간 가능해진다‘고 했다. 교통 경찰관이 운전 면허증 제시를 요구하면,애플리케이션을 켜서 본인 스마트폰에 등록되어 화면에 보이는 QR코드나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이에 국내 통신3사는 향후 블록체인, 백신, 보안 키패드 등 보안기술을 적용하고 개인정보 보안도 강화하고,개인정보 유출을 막기위해 운전 면허증 관련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 내부 안전영역에만 저장한다. 경찰청은 향후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기존의 &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장애우뉴스] 국립공원공단은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라는 올해 정부혁신 과제에 부합하기 위해 올해 8월 초 ‘수상휠체어’ 2대를 처음 도입했고, 지난 8월 13일 탐방약자 16명을 대상으로 바다체험 과정(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그간 노약자나 중증 장애인의 경우 해변에 휠체어의 접근이 어려워 바다를 가까이 가서 보거나 바닷물에 손을 담그는 등 여름철 해변을 체험하기가 어려웠다. 수상휠체어는 모래사장, 해변가, 얕은 물가 등에서 탐방약자들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이번 수상휠체어 도입은 탐방약자들도 해상국립공원의 해변 체험이 가능할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환경을 조성한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바다체험 과정 운영을 통해 탐방약자들이 고사포 소나무숲에서 산림욕을 비롯해 ‘식물 보존 체험(하바리움)’ 등도 해볼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변산반도 고사포 해변을 시작으로 수상휠체어 대여와 함께 일반 휠체어가 모래사장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야자매트를 활용한 백사장길 조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탐방약자가 해수욕이 가능하도록 바다체험 과정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휠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줌인]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결과, 인천광역시(송도 투모로우 시티)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 밸리,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중기부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방식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혁신창업 활성화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보여주듯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공모에 대한 지자체의 호응은 매우 뜨거웠다. 지난 3월 29일 사업 계획 공고 후, 사업계획 접수기간(4.1~5.24, 8주) 동안 전국 17개 시· 도 중 14개 시·도가 응모하였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가 진행되었으며, 1・2차 평가를 통과한 8개 시・도를 대상으로 7월 10일 최종 발표평가가 진행되었다. 중기부는 1차 서류평가부터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조계획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최종 1개 시·도를 선정하는 최종 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수산물 경매제도의 전문성 확보 등을 위해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수산물 유통법)에 따라 ‘제1회 산지경매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지경매사는 수산물 산지위판장에 올라온 수산물에 대한 경매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가격을 평가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현재 전국에 513명의 산지경매사가 있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3월 제정된 「수산물 유통법」에 산지경매사 국가자격시험을 도입함에 따라 올해 첫 시험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만 산지경매사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되며, 자격을 얻은 후 위판장에서 임명되면 산지경매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제1회 산지경매사 국가자격시험’은 1차 필기시험이 9월 7일(토), 2차 실기시험이 12월 7일(토) 한국해양수산연수원(부산 영도구 소재)에서 시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수산물 유통 관련 법령, 유통 상식, 경매 실무, 상품성 평가 등 4개 과목(과목당 25문항)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 4개 과목 평균점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줌인] 최근 메모리반도체 가격하락과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타계하기 위한 방안으로 3D 메모리와 관련된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특허출원도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3D 메모리 관련 출원은 ‘13년 이전에 연 150건 이하에 불과했으나, ‘14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하여 매년 약 300건의 출원이 지속되고 있다. 3D 메모리 기술은 반도체 소자를 여러 층 적층함으로써 단위면적당 저장용량을 극대화시키는 반도체 제조공법으로, 대표적인 제품으로 비휘발성 메모리 분야에서의 3D 낸드플래시, 휘발성 메모리 분야에 서의 광대역폭 메모리(HBM1))가 있다. 3D 낸드플래시는 기존 2D 반도체 제조에서 각광받던 미세공정기술이 한계에 부딪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2차원으로 배열된 반도체 소자를 수직으로 적층한 메모리반도체로, 현재 96층 3D 낸드플래시가 양산되고 있다. 이러한 3D 낸드플래시는 대용량․고속 처리가 요구되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 시장규모가 급속히 커지고 있는데, 세계시장 규모는 &ls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고령자가 가지고 있는 집*을 팔고, 매각대금은 연금방식으로 지급받으면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舊연금형 매입임대)’ 시범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 사업의 주택 매입 공고를 10월 1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희망자는 주택매입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11월 01 일부터 12월 31일(2개월)까지 LH지역본부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공공주택사업자(LH)는 신청 접수된 주택 중에서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활편의성 등 입지여건, 주택의 상태, 권리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입대상주택을 선정한다. 매입대상주택으로 선정되는 경우 매매계약을 진행하며, 이 때 신청자는 주택 매각대금의 분할지급 기간을 10년에서 30년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택을 매도한 고령자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을 만족하는 경우 당해 주택을 리모델링‧재건축한 주택 또는 인근 지역의 매입‧전세임대주택 등에 입주할 수 있다. 매입조건 및 절차와 제출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해 8~9일 ‘한글문화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공원을 비롯해 국립한글박물관, 전국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한글,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공모에서 선정된 4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희망 한글 둘레길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한글에 바라는 글을 조각천에 적어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글 티셔츠 만들기’와 가상현실로 한글을 볼 수 있는 ‘한글 가상증강 현실’, 전래 놀이 공연, 국악 마당극, 가족 뮤지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태권 뮤지컬 <혼>, 한국 무용 등 재미있는 공연과 라디오 공개방송을 볼 수 있다. 9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 31.(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 예방 보완 대책」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12월 범부처 합동으로「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오고 있으나, 잇따른 청소년 폭행사건이 발생하고, 20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이 전년대비 상승하는 등 청소년 폭력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청소년 폭력 예방과 사후 대응을 강화하는 보완책을 마련하였다. 기존의 청소년 폭력 예방 대책은 6개 부처(교육부, 법무부, 여가부, 경찰청, 문체부, 방통위)가 중심이 되어 5대 영역 20개 주요과제를 추진 중이다. 그간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 신설, 학교전담경찰관(SPO) 선발에 청소년 전문가 확대배치, 청소년동반자‧아웃리치(Outreach) 전문요원 확충, 고위험군 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감독 등을 통해 청소년 폭력 예방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보호시설 퇴소 청소년에 대한 추후지원 부족, 청소년 폭력 피해자 지원 부족, 기관 간 정보공유 미흡, 학교폭력에 대한 엄벌위주 처리로 인한 교육적 기능 약화, 폭력‧자살 등을 미화하는 청소년 유해물 관리 부족 등 일부 보완 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제6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018년 4월 9일(월)에 출범했다.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과 위촉직 위원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6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임기 2년)에 신기남(辛基南) 변호사를 위촉했다. 신기남 신임 위원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회장과 서울 세계도서관대회(IFLA)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서관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도서관법」에 따라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는 앞으로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수립과 도서관 관련 제도, 국가와 지방의 도서관 운영 체계, 도서관 운영 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서관정책의 수립과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신기남 신임 위원장은 “도서관문화 발전으로 문화선진국을 구현해야 하며, 지식정보사회의 문화중심체로서 도서관을 육성해야 한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앞장서겠다.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을 획기적인 내용으로 수립해
[데일리연합뉴스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범 축산인 나무심기’를 전국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농장 경관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고자 전국 각지의 축산농가 주변에 탈취 및 차폐효과가 우수한 22개 수종 등 약 47,500여 그루를 식재한다. 나무심기는 상반기 3월 26일부터 4월 13일까지 10개 시·도 (약 95개 시·군)에서 농·축협, 생산자단체 및 산림조합중앙회의 지원 아래 개별농가 자체적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나무심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해 식재되는 나무는 탈취 및 차폐효과가 우수한 측백나무, 편백나무, 스트로브잣나무, 회화나무 등 약 22개 수종이며, 농협경제지주 및 한우·낙농육우·한돈협회의 묘목지원(사업비 약 701백만원, 농가 자부담 50%)으로 약 408농가에서 47,500여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한다. 아울러, 시·도(시·군)에 나무심기 기간 중 구제역 및 조류독감(AI) 등 가축전염병 예방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3.26(월) 17:00-18:00간 「헬가 슈미트(Helga Schmid)」 EU 대외관계청(EEAS)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북핵⋅북한 문제 관련 협력 및 ▴금년 수교 55주년을 맞이하는 한-EU간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한국과 EU가 다방면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금년 수교 55주년을 맞이하여 양자 및 지역⋅글로벌 차원에서의 실질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임 차관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EU측의 관심과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양측은 북한을 비핵화 과정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슈미트 사무총장은 강경화 장관의 EU 외교이사회 참석(3.19)이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EU 및 28개 회원국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한-EU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EU측으로서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이란 핵 협상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 필요한 역할과 기여를 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하였다. 4. 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