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우리는 한집안—환난을 함께하는 재중 한국인들① 올해 음력설을 전후해 중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이 심각해질 때 설 쇠러 한국에 나갔던 많은 재중 한국인들은 오히려 중국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 한편 많은 한국인들은 아예 중국 현지에 남아 설을 보내고, 중국인들과 함께 전염병에 차분하게 대처하면서 예방통제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섰다. ‘설중송탄’을 외치며 환난의 중심에서 재중 한국인들이 보여준 노력은 전례없는 병마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면서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를 알 수 있다(患难见真情)’ 고사성어를 증명해주고 있다. 설날 기부에 나선 한국 기업인 “여기가 내 집, 끝까지 지킬 것” “지인들은 매일같이 전화로 귀국을 종용합니다. 그러나 나는 내 집이 있는 심수(深秀)를 끝까지 지킬 것입니다. 2003년에 사스가 확산됐을 때에도 우리 가족 다섯 명은 모두 계속 중국에서 버텼습니다. 때문에 이번에도 무조건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중국 생활 22년째인 심수의 한식점 벙커원의 최철호 사장은 심정을 이렇게 밝
방탄소년단이 ‘한 번 들어보라’고 추천했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에 이어 두 번째로 1인 프로젝트 그룹 ‘그네’(작사, 작가), 가수 초이가 담백하고 호소력 있는 가창력으로 합작한 싱글앨범 ‘계절을 착각한 꽃’이 2월 13일 오후 6시 국내외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지난 2015년 방탄소년단 정국, 뷔는 트위터를 통해 그네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라는 곡을 추천해, 2월12일 현재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268만을 기록하고 있어. 큰 화제를 모았던 노래의 후속편이 5년 만에 나오게 되면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신곡을 통해 ‘명품 발라드’를 합작한 초이와 그네의 만남은 아주 우연한 계기로 시작됐다. 모든 곡의 프로듀싱 및 작사, 작곡, 피아노를 담당하는 그네는 매 음반마다 보컬이 바뀌는 형식의 음반을 제작해왔다. 이에 그네는 곡을 만들 때마다 자신의 음악과 어울리는 보컬이 필요했다. 가수 초이는 대중들에게 오랜 시간 기억될 수 있는 자신의 대표곡을 만
데일리연합 정길종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감염폐사체가 강원도 화천․연천· 파주 등 접경지역까지 확산되면서 방역당국과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또한 확산방지를 위해 음식물쓰레기(잔반)를 직접 돼지먹이로 주지 못하도록 금지돼 관련업계도 울상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적체돼 있는 음식물쓰레기 보관량만 2만여 톤(t)에 이르고, 이미 저장 용량의 한계를 넘어선 상태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게 될 음식물 잔반 처리를 놓고 벌써부터 업계는 비상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번 감염되면 100% 죽게 되는 치명적 위험성 때문에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감염 멧돼지로 인한 수도권 접경지역의 양돈농가로 전파를 막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관련업계 음식물폐기물 저장용량 초과상태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는 돼지사육농가는 물론 음식물사료업체들에게 음식물사료의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직접 가축 먹이로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 조치했다. 확산방지만을 염두에 둔 채 음식물쓰레기 문제는 대안도 없이 규제하다 보니 처리를 못해 음식물폐기물이 넘쳐나는 실정이다. 실태 파악을
“위기 상황인데도 정부의 대응은 너무 안일하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을 당시 환경부는 대응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방역과 확산방지에만 신경쓸뿐 음식물 잔반처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국음식물자원화협회 김완수 회장은 음식물쓰레기 적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부터 드러냈다. 지난해 9월 돼지열병이 발생했을 당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장관이 확산방지와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역과 돼지사육농가 지원 등 눈에 띄는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돼지먹이로 주지 말 것과 이동금지 등 규제만 강화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회원사 대표들과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고 있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환경부에서 한시적이라도 적채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 우선 소각시설에서 약품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더라도 일부 물량에 숨통이 트일뿐 완전하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회원사들 모두 음식
박주선 국회의원은 1월 12일(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대강당에서 저서 ‘박주선’의 저자인 월명 스님과 함께 북 토크 ‘공감’을 연다. 북 토크 ‘공감’은 ‘달빛은 구름도 바람도 탓하지 않는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주선 의원과 함께 북 토크를 여는 저자 월명 스님은 “이번 북 토크를 위해 나는 나와 박주선 의원을 두 달빛으로 형상화했다. 스스로 각고의 노력 끝에 초승달로 떠서 반달이 되고 보름달이 되어 구름도 바람도 탓하지 않으며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려 흔들리지 않고 살았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레 때론 피도 눈물도 그리고 의리도 없는 정치 모리배들의 변절과 배신의 쓴맛도 보았다. 오늘도 두 달빛은 행동하는 양심을 자처하며 기필코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꿈을 실현하려 차갑고 어두운 밤하늘에 다시 떠오르는 달빛 되기 위해 북 토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월명 스님의 저서 ‘박주선’은 박 의원의 생애를 고전에 비추어 조명한 책이다.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나 광주고를 수석 졸업한 이야기, 삼수 끝에 서울대 법대에 진학하
골드메르그룹 이근조 대표회장은 2019년 12월 31일 오후 3시에 중국 애복덕(산동)공급망관리유한공사 이상휘 대표와 전략적 합작계약 체결식을 골드메르 서울본사 4층 대강당에서 국내외 귀빈과 아이푸드 중국 강소성 남경시 양건강 동사장, 쇼니바이 조영선대표, 큐앤코네이션 박서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상휘 중국 애복덕(산동)공급망관리유한공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중국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국가간 전자상거래(크로스보드)를 통한 한·중간 무역상거래를 골드메르그룹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골드메르는 이번계약을 통해 2017년 이후 경색된 한·중간 무역거래를 국가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제품을 중국에 진출시키는 교두부 역할을 진행할 것이다. 골드메르는 2019년 6월6일 중국 정주시에서 중국의 28개성 500개 020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하남성신명일상무주식유한공사, 신명일상업무역유한공사와 한국제품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11월22일 상해연호투자개발유한공사와도 한국화장품 270억 수출계약을 맺었다. 중국레저낚시협회 회원에게 공급함과 동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항복을 선언했다. 패전 시, 중국에 있었던 155만여 명에 달하는 일본인들은 철수하게 되었다. 피난길에 갓 태어난 아이들과 이동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을 살리고자 중국인들에게 자식을 맡기고 떠난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 남겨진 아이들이 오늘날의 ‘잔류일본인고아’들이다. 1972년 중일관계가 정상화되면서 그들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1981년에 첫 잔류고아방일조사단이 육친혈연조사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2만 907명의 잔류고아와 그 가족들이 일본에 영주귀국을 하였다. 도꾜에서 만난 현재 중국귀국자•일중우호회(中国归国者•日中友好会)의 이케다 스미에(池田澄江) 회장이 바로 그들 중 한사람이다. 하필이면 내가 왜 쑈르번꾸이즈(小日本鬼子)일가? 1940년대 말, 흑룡강성 목단강시에서 제일 번화한 유신(維新)시장 부근에 부모님 사랑을 유난히 받고 있던 서명(徐明)이라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일곱 살 해에 소학교 1학년생 이었던 서명은 학교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항일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영화 속 일본병사들의 만행을 보면서 어
데일리연합 정길종기자 = 참외의 고장 성주군이 골칫거리였던 폐비닐 처리문제에 청신호가 켜졌다. 재활용기술 업체와 무상처리로 재활용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12월 23일 군수실에서 성주군 소재 재활용업체인 ㈜엔에스피앤피(대표 정효정)와 PO필름 무상처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O(Poly Olefin) 필름은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고 백화현상 저감과 작물의 냉해예방 효과가 우수해 성주군 전체 비닐하우스 중 60% 정도를 차지한다. 따라서 성주군에서 발생되는 PO필름 폐기물 발생(예상)량도 연간 600~2,000t에 달한다. 전국 제일의 참외 주산지인 성주군은 비닐하우스에 사용되는 PO필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어 폐필름 발생량도 전국 최고로 추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PO필름은 유적제 코팅성분 및 인장시험에서 연신율 부족으로 재활용과정에서 뚝뚝 끊어져 버리는 등 가치가 없어 고물상이나 재활용업체에서도 외면받고 있다. 또한 국가의 영농폐비닐 처리 업무를 전담하는 한국환경공단에서도 수거·처리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농촌지역의 큰 환경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성주군은 PO필
데일리연합 정길종기자 = 빌리브네이처,미래엔에듀케어는 2019년 12월 13일부터 2020년 1월12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굿”을 통해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며, 빌리브네이처 몰에서도 해당 프로모션을 1월 3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고 밝혔다. 금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포탈사이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되는 빌리브네이처와 미래엔에듀케어는 ‘기부가 되는 착한 쇼핑’이라는 제목으로, 빌리브네이처의 건강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소외되어온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달되는 소비의 선순환을 지향한다고 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아 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빌리브네이처 주영 대표이사는“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겐 도움의 손길을, 함께 하는 참가자에겐 푸짐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며 “오랜 투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환아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새해를 뜻 깊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빌리브네이처와 미래엔에듀케어의콜라보 캠페인이 기업의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
데일리연합 정길종기자 = 사단법인 어린이나라 송만섭 이사장과 진영R&S 대표는 지난 13일 광진구 소재 어린이나라 지역센터에서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 전달식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어린이나라는 11년 전 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키우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여 최근에 사단법인을 설립한 어린이나라는 매년 4월과 10월에 바자회, 5월 경로잔치, 12월의 경로잔치와 지역아동센터 난방비 지원비용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야호밴드, 부모님 마음소리맘밴드, 부모님과 청소년들의 연합 밴드인 마음소리밴드를 통해 세대간의 소통의 공간을 만들고 있으며, 수준급 연주로 지역 행사 등에 초대되고 있으며, 가야금 병창예술단은 전통문화를 알리며, 예술단을 통해 국악인을 꿈꾸고 있는 초등, 중등, 고등부분 전국대회에서 대상수상하기도 했다. 송만섭 이사장은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첫 공개 배분사업을 진행한 곳이 진영R&S의 “보미라인 원적외선 마스크”를 후원해주신 것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어린이나라는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
‘찾아가는 음악회’는 우리 국악의 멋과 흥을 알리고 공영방송으로서 공적책무를 수행하려는 취지로 연중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관현악단인 KBS국악관현악단이 창단 35주년인 2020년에도 ‘한국음악의 대중화, 현대화 그리고 생활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진취적이고 혁신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려고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KBS국악관현악단은 1985년 5월 창단되어, 지난 34년 동안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기획연주회, 지역연주회, 어린이음악회, 방송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간 60여 회의 연주회를 통해 우리 음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다. 전통성과 시대성이 조화된 창작곡 연주와 함께 클래식, 락,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기획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으며, 창단 3주년인 1988년엔 예술의 전당에서 대통령 취임식 연주회, 서울에서 열린 88올림픽, 1993년엔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취임식, 1995년엔 미국 순회, 1996년엔 일본 고베에서 한국 민단 50주년 기념공연, 1997년
세계건강모델 조직위원회 대회장을 맡고 있는 정은채 회장이 금번 11월27일 '제 1회 웰니스 건강모델 선발대회'에 각국 웰니스 모델들의 참여속에 진행된다고 밝혀, 웰니스 대회란 무엇인가, 웰니스건강, 기업과 모델대회의 연계성을 듣고자 성수동 건강모델대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제 1회 2019 웰니스건강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된 계기는? 글로벌 동반성장 세계진출을 목표로 올바른 건강기반과 삶의 균형을 함께하기 위하여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형 웰니스케어를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글로벌 동반성장 세계진출,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2020 미래에는 더 빠르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CT기술과 T커머스 결합,미디어채널을 통해 마케팅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도 가능하지만 온오프라인의 완벽한 이해와 소통,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세계 30개국 각 나라를 대표하는 슈퍼모델 30명을 한국으로 초대했습니다. 12월9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본 대회 11월27일 본선 수상자분들과 함께 12월11일 광화문광장에서 30개국 모델들과 함께 GWK회원사의 기업브랜드의 세계진출을 위해 12월11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의 명소 및 기업을 소개합니다. 중소기업에게 꼭 필요한 부
일제강점기 『조선상고사』, 『조선상고문화사』, 『조선사연구초』 등을 저술한 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시고 구구절절한 명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구절 등을 재조명하고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세간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단재 신채호선생’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무실을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부근에서 신채호선생 며느님 이득남여사, 박미자 총전교(대종교), 임민호사무감(대종교), 백은종 대표기자(서울의 소리), 전용식 대표(랜드워터), L-TV 정길종 대표 등 10여명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이 있었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월명작가 겸 스님은 100만 방송포교사 BTN붓다회와 함께 포교를 위한 첫 주자로 15일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을 위한 북사인회가 진행됐다. 월명은 서울 남산기슭에 자리한 월명사의 주지로 현대인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스님으로 평소 포교를 위해 저서, SNS 등을 통해 불자들에게 불교를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부처님에 가르침을 올바르게 회향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님으로 알려져 있다. 그 동안 깨달은 진리를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가고자 한다는 월명은 인생의 길과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 삶의 목적을 어떻게 두고 실천해가야 하는지에 관해 인생의 해법을 제시하고 아울러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감로수가 되고자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던 삶에 지혜가 쌓이고 쌓여 주옥같은 가르침이 책과 영상으로 전파하고 시점에서 BTN붓다회의 방송포교 프로그램으로 제가 선두주자라고 하니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포교 활동에 더욱 전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월명의 야심작 역사소설 '우국이세'는 한글창제의 숨은 주역 신미대사와 세종대왕의 만남에서 인간적인 고뇌와 번민을 함께 공유하고 세종대왕께서 친히 신미
지난 11월 12일 브랜드 전문 런칭 기업인 에이유에이(AUA Holdings)는 일인셀러양성 "팔아야 산다" AUAs 솔루션 런칭 5단체장 업무 협약식을 사당역 인근의 유니밴드(회장 유병록, 대표 유현숙) 대회의장에서 거행했다. 다섯 단체장, 유니벤드 홀딩스 회장 유병록, 온리원 연구소 회장 송조은,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김창호, 불패경영아카데미 대표 김종춘, 에이유에이 역량개발원 원장 강부열은 “4차산업 기술 민주화, 일인셀러양성, 일자리창출, 서민경제살리기 활성화”를 위하여 각자 보유한 경영노하우, 기술, 자원, 업무능력을 합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김종화 사회자는 연합이야 말로 서민들이 살 수 있는 마지막 솔루션이라며 100만 셀러양성을 주장한 송조은 교수 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AUA는 Anyband, Uniband, Anyband의 브랜드를 세계 정부로부터 법률로 인정받은 상표권리다. AUAs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소상공인을 위한 솔류션으로 30여개에 달하는 유트브 동영상 제작 및 배포, SNS운영등, 전담 IT 청년 전문가를 소상공인에게 월3만원에 제공하는 종합솔루션이다. 젊은 청년들은 한영대학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