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4.7℃
  • 맑음인천 -5.1℃
  • 맑음수원 -4.3℃
  • 맑음청주 -4.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1.0℃
  • 맑음전주 -2.0℃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1.0℃
  • 맑음여수 0.1℃
  • 제주 2.2℃
  • 맑음천안 -4.5℃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창단 35주년 KBS국악관현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국악의 멋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관현악단 문화소외계층에 체험 기회 제공

‘찾아가는 음악회’는 우리 국악의 멋과 흥을 알리고 공영방송으로서 공적책무를 수행하려는 취지로 연중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관현악단인 KBS국악관현악단이 창단 35주년인 2020년에도 ‘한국음악의 대중화, 현대화 그리고 생활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진취적이고 혁신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려고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KBS국악관현악단은 1985년 5월 창단되어, 지난 34년 동안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기획연주회, 지역연주회, 어린이음악회, 방송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간 60여 회의 연주회를 통해 우리 음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다. 

전통성과 시대성이 조화된 창작곡 연주와 함께 클래식, 락,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기획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으며, 창단 3주년인 1988년엔 예술의 전당에서 대통령 취임식 연주회, 서울에서 열린 88올림픽, 1993년엔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취임식, 1995년엔 미국 순회, 1996년엔 일본 고베에서 한국 민단 50주년 기념공연, 1997년엔 100회 정기연주회, 2001년에는 미국 시카고, 뉴욕, 워싱턴 등지에서 순회연주회, 2002년엔 화해와 평화를 위한 UN본부특별 연주회, 2005년 창단 20주년 기념 음반을 출반한 KBS국악관현악단은 이후에도 의미 있는 국내외 공연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세계 외교무대의 보금자리인 UN본부 총회장 연주회,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등을 통해 민간외교 사절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우리 음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세계에 널리 알려 온 KBS국악관현악단은 창단 34주년인 올해에도 국악 대중화를 위한 외부공연을 다채롭게 펼쳤다.   

KBS 시청자사업부 관계자는 “국악관현악단의 창단 35주년인 2020년에도 변함없이 ‘한국음악의 대중화, 현대화 그리고 생활화’라는 국악관현악단의 창단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국악관현악단이 더욱 진취적이고 혁신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방안을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KBS국악관현악단의 초대상임 지휘자는 이상규, 2대는 김용진, 3대는 임평룡, 4대는 이준호 씨였다. 현재는 5대 원영석 씨가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강기정 시장,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