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23부터 25일까지 엑스코 서관 1, 2홀에서 제21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제12회 커피 & 카페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이번 음식산업박람회는 '대구愛 맛들다'라는 주제로 식품·외식 관련 업체 150개사 170부스가 참여해 명실공히 대구 최고의 음식 행사의 명성을 이어나간다. 음식산업박람회는 대구 10味관, 명품한식관, 먹거리골목관, 동네빵집관, 100대 밀키트관, 우수식품관, 푸드테크관 등 대구음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시간적 흐름에 따라 구성하여 대구 음식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분석하며 미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으며, 특별관으로 군위군과 한국도로공사가 참가해 한층 더 확대된 대구 맛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10味관에서는 2006년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선정된 따로국밥, 찜갈비, 뭉티기 등 대구 10味를 재조명한다. 10味 음식에 QR코드를 연결해 10味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트렌드에 맞춘 나만의 토핑을 넣은 납작만두 만들기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대구 10味를 보여줄 계획이다. 명품한식관은 올해 초 출범한 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7일, 2·28기념학생도서관 포함 10개 시립도서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군위도서관 운영 현황, 책 읽는 분위기 조성 대책, 도서관별 특색사업 운영 및 실적 등 시립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도서관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욱 위원장(북구5)은 대구교육청 편입 후,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점검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IB 초등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책꾸러미 서비스 파악과 확대 방안을 당부했다. 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계획과 안전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육정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동부도서관 리모델링 현황 점검 및 2·28기념학생도서관의 돌봄교실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주문하고,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의 재개관에 따른 활용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고 이재화 위원(서구2)은 서부도서관 리모델링 사후 점검 및 건물 누수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한 뒤, 두류도서관 특색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 확대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도서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하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투자설명회에 앞서 국방부와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기부대양여 방식)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한다. 이는 대구·경북 백년대계인 TK 신공항 건설사업의 시행을 공식화하는 것이다. 합의각서에는 대구광역시와 국방부가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의 성공을 위해 상호 신뢰·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각 기관의 책임, 역할, 권한 등에 대한 합의사항, 기부재산, 양여재산의 내역과 평가시기, 재정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합의각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미 지난 8월 기재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됐다. 'TK 신공항특별법'에 의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갖는 대구광역시는 합의각서 체결로 11조 5천억 원 이상의 군 공항, 공군 부대, 군사시설 등을 이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책임지고 시행하고, 이전사업을 대행할 사업대행자도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계획 승인, SPC 구성 등의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30년 개항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대구 군 공항이 떠난 210만 평 부지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17일 오전 10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홍재근실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은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시 교육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추념문 낭독, 제3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시상, 기념사, 만세삼창,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념문은 1945년 광복회 첫 순국선열의 날 행사 당시 정인보 선생께서 직접 지으신 한문본을 주해·발췌해 노수문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이 낭독한다. 이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분들과 단체에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을 수여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한다.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은 박동욱 광복회 전 운영위원이 국립신암선열공원 조성 및 독립운동가와 유족들의 복지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립부문 수상자로 결정됐고, 호국부문에는 힘든 코로나19 시기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봉사와 시민 안보 의식 함양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은 김인남 대구 재향군인회장이, 단체부문에서는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미래산업을 위한 구조 개편과 도시공간 대개조를 통해 미래 50년을 바라보는 대구의 재도약과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신임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짤막한 소감을 밝힌 후 소관 실·국장들과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을 지냈고, 2013년 경상남도 공보특별보좌관, 2014년 경상남도 도지사 비서실장 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10년 이상 보좌해 왔다. 특히, 2022년 7월 대구광역시 시정혁신특보, 2023년 5월 정책혁신특보를 거치면서 공공기관 통폐합, 대형마트 평일 휴무 최초 전환 등 혁신 성공사례를 만들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기반이 될 4대 특구(기회발전·도심융합·문화·교육특구),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11월 17일 산격청사에서 임용장을 받고, 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이후 대구·경북 노·사·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지역의 2023년 10월 기준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지자체별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15일 발표한 '2023년 10월 대구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60.2%로 통계청에서 지자체별 자료를 공개한 이래 10월 기준 최고치를 나타냈고, 취업자는 126만 1천 명으로 10월 기준 최고치를 나타냈다. 15세 이상 10월 고용률 60.2%는 전년 동월대비 0.7%P 증가한 것으로 10월 기준 최고치를 나타냈고 전국 평균 0.6%P 보다 0.1%P 높은 상승폭이다. 취업자수도 전년 동월대비 2만 7천 명 늘어난 126만 1천 명으로 10월 기준 최고치를 나타냈다. 또한, 경제활동참가율은 61.7%로 전년 동월대비 0.7%P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29만 2천 명으로 2만 9천 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80만 4천 명으로 6천 명 감소했다. 10월 기준 경제활동 인구, 고용률, 취업자수가 전년 동월대비 9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양호한 흐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10월 고용동향 중 상대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인 상용근로자(고용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는 창의와 융합을 근간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초·중등학생의 소프트웨어 역량 및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제2회 대구로봇융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1월 1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오산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는 계명대 SW미래채움 대구서부센터가 로봇공학전공과 함께 준비하여 전국의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대구, 대전, 부산, 강원도 등 전국에서 150여 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학부모, 로봇 관련 기업,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대회를 지켜봤다. 대회는 경기부문과 소프트웨어부문으로 진행됐는데, 소프트웨어의 ‘로봇코딩’ 종목은 당일 경기장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임무를 빠른 시간내에 완수하는 경기다. '피지컬코딩' 종목은 제시된 주제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피지컬(하드웨어)과 컴퓨팅(소프트웨어)을 통해 스토리텔링으로 화면을 표현하고 그에 맞는 피지컬을 구성하는 종목으로 범용적으로 쓰이는 코딩 프로그램의 적절한 알고리즘 구사와 코딩 명령어 활용에 중점을 둔 경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11월 17일부터 2024년 1월 14일까지 100년 전 대구를 주목하는 '1923년 大邱 -100년 전 대구 이야기-' 작은전시를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100년 전인 1923년 대구에는 눈에 띄게 크고 작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시민들과 함께 100년 전 대구와 오늘날 대구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6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했다. 1)1923년 개교한 100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공립상업학교·경북도립사범학교(대구사범학교)·관립대구자혜의원 내 사립의학강습소, 2)대구미술전람회 개최 및 벽동사 설립, 만경관과 무영당 서점의 개업 등 문화예술계의 변화, 3)서문시장이 옮겨지고, 전국특산품진열대회가 대구부 협찬으로 경북도청 내에서 열려 대구 상업계에 일어난 큰 변화, 4)대구 역사에서 가장 추웠던 1923년 겨울, 5)사회운동단체들의 변화 6)대구 도심에 새롭게 들어선 건축물 등에 대해 전시했다. 100년 전 대구에서 일어난 일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당시의 신문기사와 사진, 관련 실물 등 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14일 엑스코에서 기계·부품·로봇산업 3개 분야의 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3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는 국내외 12개국 311개사가 847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행사장 면적은 역대 최대인 19,858㎡로 확장되어 공장자동화, 공작기계,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3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11월 14~17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서관 2홀 및 동관 4, 5, 6홀에서 개최된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는 지난 9~10일까지 대구 호텔 수성 피오니홀에서 '2023년 하반기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 대학혁신 공동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권역별 5개 대학이 공동으로 대학이 나아가야 할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와 대학 혁신성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 주관 대학인 계명대(대구·경북·강원권)를 비롯하여 덕성여대(수도권), 동의대(부산·울산·경남권), 순천향대(충청권), 조선대(호남·제주권) 등이 함께 모여 2023년 사업 성과 관리 및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혁신 공동 성과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2회씩 개최되고 있는데, 동의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 이어 계명대학교가 3번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대학별 교육혁신 우수사례 발표는 ▲계명대 손화정 교육혁신팀 연구교수의 '계명스튜던트포털(STORY+) 시스템 운영 사례' ▲덕성여대 이용민 교육혁신성과관리센터장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교육 혁신' ▲동의대 엄용호 대학문화혁신센터 소장의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체계 구축' ▲ 순천향대 박대균 기획부처장의 '순천향대학교 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고용노동청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는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실시에 대비해 14일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신축공사 현장'에서 출근하는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공사규모에 따라 단계적 적용 중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신규 입찰공고(또는 도급계약 체결)된 건설공사 중 공공 1억원, 민간 50억원 이상 퇴직공제제도 적용을 받는 모든 공사로 전면 확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카드제'전면 확대 시행에 앞서 사업주의 책임의식과 근로자의 권리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김규석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사업주의 전자카드 단말기 설치, 전자카드 발급 의무 이행 및 근로자의 전자카드 사용 제고를 통해 관내에 제도가 잘 안착되길 바란다"면서 "대구노동청과 공제회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교육·홍보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3일 대구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올해 충분히 예상된 국세 및 지방세 감소에 따른 재정위기를 대비한 대응이 늦어진 점을 따져 물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세출구조조정의 비합리성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아울러 힘든 지역경제 상황에 맞는 책임 있는 재정의 역할도 더불어 강조했다. 한편, 합계출산율 0.7명대도 지키기 어려운 현재의 인구감소 상황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대구시가 저출산 문제를 제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캐묻는 등 소관 전반의 주요 정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우선, 임인환 위원장(중구1)은 국세 및 지방세 감소는 올 상반기부터 수차례 경고등이 켜졌음에도, 회계연도 3개월 남겨놓고 6,200억원 감소를 발표하며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은 대구시의 재정 운용 잘못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힘든 지역경제와 서민을 위한 재정 역할에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특별히 주문했다. 또한 대구에 재학 중임에도 전입신고가 되어있지 않은, 타시도 대학생의 주민등록상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대학생 정착지원금 사업이 1년 만에 끝난 것을 두고, 현금성 포퓰리즘 사업의 극치라고 지적하며, 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1월 10일 행정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인사와 간부 숙소, 행정정보공개 운영, 공유재산 관리 실태 등 지난 1년간 대구시 행정 운영 전반을 돌아보며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을 지적,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재점화된 신청사 건립 문제와 관련 재원 마련에 있어서는 공유재산 처분의 신중한 접근과 이해관계자 간 충분한 협의가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임인환 위원장(중구1)은 시 공무원 해외 교육훈련 이수 후 직무 활용도가 미흡한 점과, 고위직 간부의 잦은 전보로 조직의 불안정성 및 불투명한 별정직공무원의 채용 절차 등 인사 운영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주문했다. 전태선 부위원장(달서구6)은 표류 중인 대구기록원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는 한편, 유튜버 등 최근 늘어나는 공무원의 겸직실태를 파악토록 하고, 겸직으로 인해 직무에 소홀하지 않도록 심사를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우근 의원(남구1)은 신규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임용 대기 중인 예비 공무원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퇴직·휴직 등 결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지난 11월 8일(수)과 9일(목) 양일간 이어진 대구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생 학업중단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명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영애 의원은 대구의 경우 전국 평균에 비해 조금 나은 상황이긴 하지만 매년 학업 중단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2022년 학업을 중단한 학생 총 1,875명 중 58%인 1,087명이 고등학생인 점에 주목해 향후 교육부 입시제도 개편과 맞물려 상황이 악화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대구지역 고등학교 중 특성화고의 학업 중단율이 4%로 일반고(1.3%)나 특목고(2.5%)에 비해 높은 점을 지적하고, 시교육청의 효과적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학업중단 숙려제(학업중단 징후 또는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적정기간 동안 숙려의 기회를 부여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제도) 운영 현황 또한 지적했는데, 숙려제에 참여 후 학업을 지속하는 학생비율이 절반도 안 됨을 강하게 질타하고 숙려제 외에도 외부 전문기관 등을 통한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지능형로봇 사업단'(이하 지능형로봇사업단)은 두산로보틱스와 협동로봇 위탁교육기관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 연서관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능형로봇사업에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센터 개관으로 협동로봇 분야 국내 1위인 두산로보틱스와 협력해 협동로봇 분야 전문기술인 양성과 관련 분야 종사자 및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전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동로봇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영진전문대와 업무협약 및 교육센터 개관을 계기로 대구를 포함한 영남권역의 로봇산업 발전과 로봇 관련 인재양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안상욱 지능형로봇사업단장(AI융합기계계열 부장)은 "이번 교육센터 개관을 계기로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협업해 협동로봇 시장의 확대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등 무한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지역 산업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