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0 (금)

  • 흐림강릉 10.7℃
  • 서울 10.2℃
  • 인천 8.7℃
  • 수원 9.2℃
  • 청주 11.0℃
  • 대전 10.2℃
  • 흐림대구 17.7℃
  • 전주 10.3℃
  • 구름많음울산 20.6℃
  • 구름많음창원 19.0℃
  • 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8.5℃
  • 흐림여수 14.9℃
  • 흐림제주 15.8℃
  • 흐림양평 11.4℃
  • 흐림천안 10.7℃
  • 구름많음경주시 20.2℃
기상청 제공

예술통신

섹션이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 '30% 수수료' 늪에 빠진 민생 경제… '배달앱 사회적대화기구' 출범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배달 플랫폼 시장의 고질적인 수수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배달앱 사회적대화기구'가 10일 국회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 기구는 2024년 상생 협의체가 실효성 없는 차등 수수료안으로 비판받았던 전례를 극복하고, 소상공인과 플랫폼,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합의안 도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중동 전쟁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입점업체들이 체감하는 '마이너스 마진' 구조를 타파할 수 있을지가 이번 대화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본 기사는 사회적대화기구 출범의 배경과 배달 생태계의 불공정 관행, 그리고 산업 현장의 안전망 부재 문제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가장 큰 벽은 매출의 30%에 달하는 과도한 수수료 체계다. 중개 수수료와 배달비, 결제 수수료 등을 합산할 경우 사실상 장사를 계속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구조가 만연해 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입점업체 단체들은 "플랫폼 등장 이후 자영업자들은 자신의 몸을 갈아 넣어 버티는 수준"이라며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다. 2024년 당시 도입된 차등 수수료안이 실질적인 비용 인하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팩트 체크 결과는, 이번 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