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위드 코로나 시대 안에서 한국교회 회복의 눈을 틔었다. 미자립교회 목회자 500여 명 초청 격려금 6억 전달해..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속에서도, 코로나 19속에서 힘들어 하는 400분의 교회 지도자들을 초청 ‘With Covid-10, 우리 함께 갑시다. 목회자 세미나를 3층 프라미스홀에서 열었다. 코로나 앞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는 교회가 아닌, 새에덴교회는 정부 방침 보다도 한발 앞서 왔고, 새에덴교회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코로나 난국을 헤쳐온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강석목사‘코로나 19중에 바울의 옥중 비대면 목회 경험’ '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새에덴교회초청 세미나에서 다시 일어나는 비결을 배웠다. '사도바울도 성도들을 대면하여 직접 복음을 전하고자 하지만, 그를 시기하는 무리들에 의해 감옥에 감금되어 격리되었다. But, 사도 바울은 고난이 내게 유익임을 알고, 고난 가운데 더 빛을 밝하게 된다. 사도 바울은 격리된 비대면에서 옥중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을 쓰면서 떨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주의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바울은 격리속
데일리연합 (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교육은 희망, 국가 사회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교육은 희망이다.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이다. 국가사회의 경쟁력은 곧 인재의 경쟁력이다. 우리 사회의 성장동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 내는 ‘인적 자본’의 육성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은 어떠한가?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학력은 저하되고 인성은 무너지고 있다. 실패한 교육을 되돌리기는 지극히 어렵다. 실패를 교훈삼아 더 나은 교육으로의 발전은 가능할 것인가? 지속가능한 사회의 발전을 위해 교육에서 진정 변화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교육이다. 인격의 완성, 사회정의의 확립, 국가의 발전이라는 도전에 대하여 결연히 대응하는 것이다. 교육평등 이데올로기와 허위의식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본질을 벗어남으로 비롯된 반복되는 교육의 실패를 멈추어야 한다. 고통과 갈등의 학교를 즐거운 배움과 행복한 가르침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특별히 유념해야 할 것은 국가나 정당은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교육을 지배하고 소유하려는 시도를 버려야 한다. 모든 세력들은 젊은 세대를 자기편에 유리하게 교육시키려 한다. 젊은 세대를 소유하면 미래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이, 연합포럼을 11월 16일 개최한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이 함께하는 연합포럼은 이날 14:00부터 16:00까지 진행, 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다. 진리와 자유포럼(이종민 상임대표)과, 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이 함께하는 연합포럼이 열리는 장소는 청주대학생선교회 C.C,C 아카데미 센터이다. 이날 충청대 명예교수, 심의보 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한다. 주제강연은, 김병헌 국사교과서 연구소장의 ‘대한민국 역사교육 실상과 대책, 이어서 종합토론 및 요약을 미래교육포럼 대표인, 좌장 정영수교수(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나와 열띤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의 역사교육‘ 무엇이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무엇을 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노의한 다음 질의 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 포럼에서는 오늘날 정치적으로 역사가 외곡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에 비추어 한국의 최고 지도자로서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자랑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필자가 샌프란시스코 북부 San Anselmo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미국유학시절 가졌던 추억을 되새기며, 샌프란시스코와 더불어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그랜드캐니언과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까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캘리포니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 금문교 또는 골든게이트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서안의 샌프란시스코만(灣)과 태평양을 잇는 해협에 설치되어 있는 다리로, 길이 2,825m. 금문교(金門橋)라고도 한다. 남안의 샌프란시스코시와 북안의 마린반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에 놓인 6차선 자동차 전용 현수교이다. 1933년에 착공하여 1937년에 준공된 이 다리를 매어단 탑높이는 약 227.5m이고, 주탑(主塔)과 주탑 사이의 거리가 1,280m나 된다. 중앙부는 해면에서 70m 높이에 있으며, 수심이 깊어 다리 밑을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도 통과할 수 있다. 붉은색의 아름다운 교량은 주위의 경치와 잘 조화를 이루어, 짙은 안개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 되어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칼럼 (글. 본지 사장 문 순진). 때때로 우리는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귀찮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무기력하고, 그런 무력한 기분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 보이는 불안한 상태, 그것이 바로 슬럼프입니다. 이런 슬럼프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필자가 그 동안에 베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배운 지혜로 슬럼프 극복의 7가지를 하나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첫째로, 일단 멈추어라. 당신이 슬럼프에 빠졌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냈다면, 제일 처음으로 할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멈추어서 먼저 그 고리를 끊어라. 당신 자신에게 약간이나마 여유를 주어라. 긴장을 풀고,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라. 둘째로, 처음의 초심으로 돌아가라. 당신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스킬들을 적어 내려가라. 마치 당신이 무언가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줄 즐거운 스킬들을 활용하라. 이를 통해 심리적 압박감을 떨어내라. 그것들이 당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당신의 마음을 풀어줄 것이다. 셋째로, 자신을 판단하지 마라 모든 부정적인 사고를 씻어내고 무언가 긍정적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는 지금부터 33년 전, 가락시장 앞, 지하교회에서 개척하여, 현재 출석 성도 5만 명이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특히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방역을 잘 지키며, 모범적인 교회예배 정상화로, ‘코로나 ’가 교회 주위에 감염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확진자없이, 예배를 잘 드려 왔다. 사실,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동안 교회 와야 할 성도들을 집에서 비대면으로 화상 예배를 드리게 하면서 적잖은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 한교총 대표 소강석 목사와 김부겸 국무총리) 그러나 한교총 대표 회장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국무총리 및 정부방역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대화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미래를 준비해온 새에덴교회가 열었다 .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교인 수가 줄지 않고, 성장한 교회가 되었다. 코로나 19와 같은 위기 속에서도 , 새에덴교회가 교회가 굳건히 세워지고 성장한 이유는 소강석 목사의 위기관리 능력을 꼽았다. 몇일 전,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를 만났다. 독일에서 40 년 넘게
김병헌(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학교에서 선생님이 ‘얘들아, 한국어 시간이다.’라고 하면 그 학생이나 선생님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마찬가지로, ‘얘들아, 한국사 시간이다.’라고 하면 그 학생이나 선생님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그렇다. 국어라고 했을 때는 우리의 말과 글을 지칭하지만, 한국어는 제3국인이 우리 언어를 부를 때의 호칭이다. 마찬가지로, 국사라고 했을 때는 우리의 역사를 지칭하지만, 한국사는 제3국인이 우리 역사를 부를 때의 호칭이다. 당연히 우리의 역사는 국사로 불러야 한다. 국기(國旗), 국악(國樂), 국가(國歌)가 같은 맥락의 용어다. 일제 통치 하에서 우리는 우리의 말과 글을 국어라 부르지 못하고 조선어라 한 적이 있다. 일본이 자국의 언어를 국어라 하면서 제3국인 조선의 언어를 조선어라 불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이 자국의 역사를 국사라 하고 제3국인 조선의 역사를 조선사라 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역사임에도 국사라 하지 못하고 조선사라 하였다. 그 조선사가 바로 현재 우리가 부르고 있는 한국사다. 우리는 우리 역사의 주체가 아닌 제3국인의 입장에서 우리 역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을 11월 16일 개최 한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 ‘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과 연합 포럼의 이날 14:00-16:00까지 진행되는 연합포럼의 대 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다.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 연합 포럼이 열리는 장소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교육 방향”을 주제로, 열렸던, 청주대학생선교회 C.C,C 아카데미 센터이다.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소장 이날 충청대 명예교수, 심의보 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한다. 주제강연으로,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소장의 ‘대한민국 역사외곡,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 이어서 정영수교수(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본 포럼 종합 토론을 이끈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은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 네 가지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종교의 자유와 신앙을 지키고, 마음 놓고 진리를 염원하며, 자유롭게 살아갈 안전한 삶의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 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의 영혼의아포리즘(aphorism) '우리 인생도 낙엽이 될 때가 있다'. “ 이 길을 걸으며, 떨어진 낙옆을 밟으며, 장원급제한 선비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고, 과거에 낙방을 하여 눈물을 흘리며 걸어갔던 선비들을 생각해 보았다” 영혼의 아포리즘(aphorism) 소강석 목사(한교총 대표 회장)는 코로나 19속에서 교회예배 정상화를 위해, 교회와 교단, 한국교회총연합 속에서 불철주야 분주히 뛰어왔다. 그러다, 지난 목요일 오후, 강원도 평창에서 있었던 한국교회 총무대표회 워크숍에 참석 말씀을 전했고, 다음날 강릉 옛길과 가까운 용평에서 같이 온 사역자들과 낙옆을 밟으며 산행을 하였다. 낙옆을 밟으며... 사역자들과 함께 하며 그 동안 코로나 19 속에서 함께 한 사역 지도자들과 시간을 가졌다. 소강석 목사의 영혼의아포리즘(aphorism)은 '우리 인생도 낙엽이 될 때가 있다'. 만일 낙엽을 한낱 나무의 죽은 잎사귀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비바람이 불 때 낙엽이 춤추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지요. 저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가 감사의 노래인 줄 모른다지요. 저는 이번 산행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제 16회 직지팝스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11월 5일(금) 오후 6시 예술의 전당 대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방역이 완화된 가운데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진행되었다. 직지팝스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는 오호준 지휘자의 지휘 아래, Bill- Haley의 ‘Rock Around the ciock’. 초대가수 박은의 ‘그리움’, 박시원 초대가수의 ‘별 빛같은 나의 사랑아’ ‘부산역 광장’ 오호준 단장의 트럼펫연주로 ‘석양’ 소프라노 이서희의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김미영 초대 가수의 I Have Nothing, She Works hard for The Money, 소프라너 안태건의 Truth, Smore on the water & Bosame Mucho, 그리고 끝으로 초대가수 사라의 이모르파티, 그리운 나라로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현노 직지팝스오케스트라 단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문화 예술 활동의 어려움 속에서도 단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정기 연주회를 준비 햬다”며 이번 연주회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충북 도민들을 위로하고, 위드코로나로 모든 일상이 모두 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교육이 희망입니다. 충북교육 확 바꾸겠습니다. 기본이 무너진 충북교육, 바로잡겠습니다 2022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난 11월 3일 충북교육청에서 심의보(충청대학교 명예교수, 교육학 박사)가 교육감 후보 출정식을 가졌다. KBS, CJB, 각계 각층의 언론 기자분들,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심의보(충청대학교 명예교수, 교육학 박사)가 교육감 후보의 핵심 연설은 “교육이 희망이다. 충북교육 확 바꾸겠다. 기본이 무너진 충북교육, 바로잡겠다” 였다. 심의보(충청대학교 명예교수,교육학 박사)가 교육감 후보는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충북 교육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심의보입니다” 인사로 시작되었다. 심의보 교육감 후보는 “지난 17대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단일화 후보로 저 심의보를 지지해주신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기억하며 감사한다” 며, 오늘 충북교육 변화와 혁신을 위해 헌신하고자 제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재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북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적임자’ -연설중에서.. 심의보(충청대학교 명예교수, 교육학 박사)가 교육감 후보 다음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교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교수)내 놓은 위드코로나 대안. 몇일 전, 독일에서 오신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님을 만났다. 독일에서 40년을 넘게 사신 분인데, 과학도인 이 분이 독일 오스트리아가 공동으로 임명한 세계 유일한 하이든 대사이다. 제가 국회 조찬기도회를 지도 위원으로 섬겨 왔던 차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국회에서 나누게 되었는데, 정말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년도에 오스트리아와 한국과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데, 이때 오스트리아 국회의장이 한국에 오시는데 이 분이 일정 끝나고, 한국의 교향악단과 함께 수교 기념으로 친선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지휘를 하고 갔으면 한다고 친필 싸인이 있는 서류를 보였다. 이유인즉, 현 오스트리아 대사가 오스트리아 명 지휘자였던군요. 이날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를 통해 이런 전런 이야기를 듣다가 독일의 코로나 19 정책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 왈! 한국에 소
사진 1 ▲ 예배실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아들에게 물려 주는 것. 세습에 사법적 판단 구했지만, 법원은 '각하' 정치와 종교의 분리. 종교의 자유 인정. 사회 법도 종교의 영역을 종교안에서 결정토록 한것 - 공동 의회 결의, 제직회 보고, 노회 통한 결의 인정 한것. 법원은 교회 단체 운영 방침을 존중한단 입장이다 ‘명성교회 담임목사를 아들에게 물려 주었다’ 이를 한 단체가 법에 고소했다. BUT, 이 시도가 법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법원은 교회 단체 운영 방침을 존중한단 입장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21부(강민성 부장판사)는 지난 10월 28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4인이 총회를 상대로 낸 총회결의 무효소송을 각하한 것이다. 왜 각하 판단을 내렸을까? 한 마디로 이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종교 자유가 있다. 종교와 정치는 구별된다. '예루살렘 교회도 예수님의 젖 동생 야고보가 승계하였다.' 성경적이었다' 예루살렘 교회도 예수님의 젖 동생 야고보가 승계하였다. 지금 세계 어느, 교회도 아들에게 승계하면 않된다는 법이 없다. 교회는 사실 교인 전체 모임인 공동의회 결의가 있는고 나서 제직회에 보고하면 된다. 물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교회는 초대교회와 칼빈의 정신으로 국민보건과 코로나 방역에 최대한 협조를 하였다. 정부는 이제 예배와 예전의 존엄과 절대가치를 알아야 한다’-소강석 한교총 회장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11월 3일 기독교 대표로 7대 종단 초청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황희 문화체육부 장관과 문화체육부차관, 종무실장, 국무총리실 사회 실장과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 이번 모임은 한교총 소강석 목사가 수차례 정부 관계자와 만남을 가지면서 11월부터 정상적인 예배를 약속을 받아내었고, 김부겸 총리는 2차로 7대 종단 모두를 초청해 종교계에서 그동안 코로나 방역에 협조해 주어 감사하다며 김부겸 총리가 큰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제 금주부터는 종교행사가 매우 자유로와진다. 종교행사에 관하여 대폭 완화했다. 지금까지 코로나 19로 인하여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한 상황속에서 김부겸 총리는 한교총 소강석 목사의 요구를 수용키로 한 것이다. 김부겸 총리는 이 시점에서 왜 종교계의 요구, 특히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의 요구를 수용했을까? 그것은 김 총리가 말했듯이 기독교가 코로나 방역에 적극 협조해 왔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대담:본지 이성용 기자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석좌교수) 필자는 아하(주)정보통신을 방문하여 구기도 대표회장을 접견하면서, 얼마전 독일 프랑크프르트 전시회를 아하(주)정보통신 구기도회장과 다녀온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 (T.H)환경공학과 석좌교수)를 만나 위드코로나 시대 대안을 들어 보았다. 1. 어느 대학교의 석좌 교수이신가요? * 저는 독일 Karlsruhe (T.H) 의 환경공학과 석좌 교수입니다. * Ich bin als Lucasischer Lehrtstuhl fuer Umwelttechnik Professor in der Universitaet Karlsruhe(T.H) Karlsruhe Deutschland. 2. 독일은 with Corona 를 어떻케 대처하나요? * 독일에서의 with Corona 는 Pandemick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크다. 물론, 다수의 사람들이 건물 밖의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자율적으로 한다. 다만, 실내에서는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며, Restaurant 에서는 위생장갑을 끼고 음식을 배달하거나 배식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