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2018.7.30.(월)부터 8.3.(금)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 ‘2018 예술교과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하여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중등 예술교과 교사 2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2017년 추진된 연극, 미술 연수과정과 함께 음악 연수 과정까지 확대하고, 교육내용을 예술 공연과 연계한 실습․체험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극 연수 과정’에서는 연수생들이 연극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연기, 무대조명실습 등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익히고, ‘음악 연수 과정’에서는 시조․민요․판소리 등 장르별 발성법을 익혀 교과서 속 제재곡을 불러보는 등 실습형 학습 방법을 체득하며, ‘미술 연수 과정’에서는 작품 창작, ‘백남준 아트센터’ 방문 등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감상수업의 기획역량을 강화한다. 세부적으로, 각 연수 과정은 △기조 강연, △전공 영역, △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7월 24일(화)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은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취약계층 학생의 정원 외 선발을 가능하게 하고, 천재지변이 발생한 경우 기 공표된 대입전형 정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며, 약학대학의 학제를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대학이 선택·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취약계층 학생의 의료인 등 사회적 선호 분야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대학의 장이 정하는 신체적ㆍ경제적 또는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사람을 해당 의학ㆍ치의학ㆍ한의학전문대학원 입학정원의 100분의 5 이내의 범위에서 정원 외로 선발할 수 있다. 또한,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 및 시행계획의 변경사유로 ‘천재지변 등’을 신설하여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이 발생한 경우에는 대입전형 일정 등을 수정할 수 있다. 약학대학의 학제를 현행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어느 하나를 각 대학의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초․중등학교 학부모부담 교육비를 올해 2학기부터 전국 고등학교(광주 및 경북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시작하여, 2019년에 전체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비를 학부모들이 현금으로만 납부할 수 있었던 것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2016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하였으나, 카드 수수료율 적용에 대한 이견으로 2017년 12월부터 신규 가입이 일시 중단 되었었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적용에 대해 관계부처 및 카드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월정액 방식으로 4개 카드사가 참여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도입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납부 불편 및 고액 수업료 일시 납부에 대한 부담 감소와 학교의 교육비 미수납률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기존 스쿨뱅킹 이용 시 학교 지정 은행계좌 개설 및 수시 현금 이체 등에 대한 학부모 불편 해소와 수업료 등 고액 교육비에 대한 할부가 가능하여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이 감소할 것이다. 또한, 학교도 계좌 잔고부족 등으로 인한 교육비 미수납 및 납부 독려 등의 업무가 감소하여 학교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설세훈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4일 오후 아주대학교에서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Beyond Research Innovation and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사업(이하 ’브릿지플러스‘ 사업)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브릿지플러스(BRIDGE+) 사업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연구성과 집적 및 융·복합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ʹ15년부터 추진된 브릿지(BRIDGE)사업을 개편하여 ʹ18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2기 사업으로, 올해 약 12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어 총 18개교를 지원하는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재정지원 사업이다. 사업에 최종 선정된 대학은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조직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술 실용화를 위한 대학 간 협력 촉진, 산업체 수요 기반 기술 실용화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브릿지(BRIDGE) 사업은 그 동안 대학의 기술이전 전담인력 운용을 보조하고 시작품(Prototype) 제작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신소재·화학공학·생명공학 분야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워크숍, 8월 7일 KAIST에서 개최 - 빈센트 두사스테 네이처 머티리얼스誌 편집장 등 세계적 석학 9인이 강연 - 전 세계 나노 신소재 및 화학생명공학의 미래기술 등에 관해 논의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誌 빈센트 두사스테(Vincent Dusastre) 편집장 등 국제 학술지 에디터들을 포함해 미국 MIT·스탠포드대학 신소재 및 화학과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9명이 한 자리에 동시 집결한다. KAIST(총장 신성철)는 다음달 7일(화) 대전 본원 KI빌딩 퓨전홀에서 신소재·화학공학·생명공학 분야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선도 기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학제 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2018 KAIST 재료/생명화학공학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망 소재분야의 빅 아이디어들’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워크숍에는 재료공학·화학공학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미국 역사 및 사회교사 등 30명을 초청, 7.24.(화)부터 7.30.(월)까지 6박 7일간『2018년 유엔참전국 교사 평화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방한하는 교사들은 미국 역사 및 사회교사들로 한국전 참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캠프를 통해서 국가보훈처는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은혜에 보답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하고 전쟁이후 이룩한 오늘날의 발전상을 미국 교사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교육현장 사례를 공유 하는 시간도 가진다. 그 이외에도 국립현충원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자유와 평화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비무장지대를 둘러보며 남북 화해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2009년부터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평화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사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평화캠프는 올해로 2회째이다. 이 사업을 통해, 각 국의 대학생 및 교사들에게 유엔참전용사의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이를 통해 참전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미래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7. 20.(금)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시험지 유출’ 관련 긴급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발생한 ‘시험지 유출’로 인한 국민적 우려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시도교육청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개최하였다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17개 시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안한 단계별(‘출제-인쇄-보관-시험’) 각 시도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강화와 부정행위자·보안사고 관련자 조치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사태로 학생부에 대한 신뢰도가 훼손되지 않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먼저 시도교육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교육청별 ‘지침’을 전면 점검하고, 8월 말까지 시험지 보안과 관련한 사항을 세부 과정별로 촘촘하게 보완하여 학교에 안내하기로 하였다 또한, 부정행위자에 대한 처벌규정을 지침과 규정에 명시하는 등 교직원과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로 하였다. 2학기 시험실시 전 시도교육청이 9월까지 관내 중&middo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7.23.(월)부터 충남 대천임해교육원(바다)과 서울 한강에 위치한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강)에서 초등교원 생존수영 현장 연수(이하 생존수영 교원연수)를 실시한다. ◦ 이번 생존수영 교원연수는 전국에서 참여한 25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감 있는 연수진행을 위해 바다, 강 등 실제 물놀이가 많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교원의 생존수영 지도역량 신장 및 중요성 인식을 위해 마련하였다. 올해 생존수영 교원연수는 내실 있는 연수가 되도록 연수기간과 대상을 확대하고, 특히 바다‧강에서의 실전 연수프로그램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바다 생존수영 교원연수는 7.23.(월)부터 2박 3일씩 총 3회에 걸쳐 180명이 참여하게 되며, 바다에서 자기 구조 활동, 익수자를 구조하는 방법, 안전하게 보트로 구조하는 활동, 장거리 수영 방법 습득, 수상활동에서 알아 두어야 할 지도상식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강 생존수영 교원연수는 8.13.(월)과 8.14.(화) 양 일간 70명이 참여하게 되며, 수상안전교육, 잎새뜨기, 기본배영, 체온보호, 한강에서 헤엄치기, 구명벌 탑승, 구조 신호 방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예비교원의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과 공동으로 2018 글로벌 교사(이하 IGT : I am a Global Teacher) 대회를 개최한다. IGT 대회는 ‘글로벌 모의수업 시연대회’와 ‘다문화교육 프로젝트 발표대회’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교사를 꿈꾸는 국내 교·사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4년부터 시행한 IGT대회는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소속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나, 참여를 원하는 타 대학 소속 학생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올해부터는 전국 규모로 확대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IGT 대회의 두 가지 프로그램 중 ‘글로벌 모의수업 시연대회’는 급속히 국제화되는 국내 교육현장에 진출할 예비교원에게 필요한 교수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다. 본 시연대회에서는 아직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국제 배경을 지닌 학생을 가르친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예비 교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업 내용을 전달하는지를 평가한다. 참가자는 국내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교육내용 중 한 가지를 택하여 모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연구논문의 연구자의 소속과 직위 등 저자 정보를 명확히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교육부 훈령)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연구내용 또는 결과에 대하여 공헌 또는 기여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논문에 저자로 표시하는 것은 현행 법령 상 ‘부당한 저자표시’라는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제까지 대부분 논문에 연구자의 ‘소속’만 기재하고 있어 부당한 저자표시 관련 문제가 발생할 때, 사실 관계 파악 및 사후 관리에 한계가 많아 이번 지침 개정을 추진하였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샆펴보면, 연구자(논문 저자 등)는 논문을 발표할 경우 소속과 직위를 정확하게 밝혀야 한다. 예컨대, 대학 교원인 경우 소속 대학과 교수 직위를, 초중등학교 소속 학생의 경우 소속 학교와 ‘학생’ 임을 논문에 밝혀야 한다. 학술단체는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는 경우, 해당 논문 저자의 소속과 직위를 확인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대학의 경우에도 논문을 대학의 연구실적 등으로 활용할 경우 해당 논문 저자의 소속과 직위를 확인하고 관리하여야 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특허청 및 16개 시도교육청은 오는 7월 20일 금요일 서울 코리나아 호텔에서 초‧중‧고 학생 창업체험‧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갖춘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교육부- 특허청- 시도교육청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우선, 교육부와 특허청은 △학생‧교원 대상 콘텐츠(창업체험교육, 발명교육)를 공동으로 활용‧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 중인 ‘창업교육지원 민관 실무협의회’와 ‘발명교육 관계자 회의’를 확대 운영하여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혁신 성장의 핵심 사업인 창업이 활성화 되고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가 양성되기 위해서는 초‧중등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의 기업가정신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부는 특허청-시도교육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7. 20.(금) 14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시험지 유출’ 관련 긴급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단위학교 시험지 유출에 따른 국민적인 우려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시·도교육청 시험지 관리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단위학교 시험관리 및 관련자 책무성 강화 방안, 보안 업무 소홀·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도교육청 간 학생평가 교차점검 중 단위학교의 시험지 보관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 결과 일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에서 시험지 유출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2학기 시작 전까지 단위학교의 시험지 관리 현황에 대해 철저한 점검·보완을 요청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단위학교의 시험지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해 철저히 정비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치기준을 마련하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현장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
지난 14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괜찮은사람들인재개발원에서는 '제19차 괜찮은사람들' 강사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각분야의 베테랑강사들이 모여 앞서 예고된 주제로 강연을 하며 서로 대화의 시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괜찮은사람들인재개발원은 교육에 마음을 더하는 강의, 진심을 담는 강의를 추구하는 강사들이 모인 회사로 기업체, 학교, 문화센터 등에서 CS교육, 부모교육, 워크샵 외에 교육이 필요한 모든영역의 활동을 해나가고 있으며 나눔의 행사로 시간에 맞는 강사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봉사활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제19차 강사포럼은 반호경 강사의 ‘영어꿀팁’ 이란 주제로 일상생활속 잘못쓰는 영어를 알려주는 오프닝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사내 아나운서와 행사아나운서로 현직에서 활동하는 이윤서강사의 ‘스피치의 모든 것’이란 강연은 여러종류의 스피치방법을 직접 코칭하며 현장감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 괜찮은강사포럼의 특징은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강사들의 자기들만의 강의노하우를 볼 수있는게 또하나의 매력이다. 강사들은 각자의 색깔로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바쁘게 생활하기에 자신을 되돌아 볼시간이 부족한데 이 포럼은 그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7월 18일(수) 16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통안전 종합대책(’18.1.23.)」의 일환으로, 어린이통학버스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여 추진하게 된것이다.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는, 어린이통학버스 내 어린이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설계하였다.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서 승‧하차했는지 여부와 어린이 승차 시부터 하차 시까지의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학부모가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였다. 또한, 어린이통학버스 내 설치되는 단말기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Digital Tacho Graph)’ 기능과 연계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수집‧분석한 후 위험행동 다발지점의 교통시설 개선 및 운전자 운전행태 교정 교육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7. 17.(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강원 특수학교 성폭력 사건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시·도교육청 협의회를 개최하여, 전국의 모든 특수학교(175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성폭력 등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하고, 실태조사 정례화 방안 및 특수교사 자격 미소지자에 대한 대책 등을 협의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일명 ‘도가니’ 사건 이후, 장애학생 인권보호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사안이 발생하면서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시·도교육청 담당자들은 강원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특수학교로 성폭력 실태조사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보완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국 특수학교 성폭력 등 인권침해 실태조사는 학생들의 장애유형·정도를 고려하여 조사내용, 방법 등을 면밀히 계획하고, 9월 중순까지 충분한 조사 일정을 확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팀은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전국 202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성폭력 등 상담전문가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