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실천 공동 추진과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지원/ 교육과정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 학교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과 실천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다. 도교육청은 협약을 계기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에서 이행·평가까지의 체계 구축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에너지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 행동’은 도민 사회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전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오늘 협약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국가보훈부는 하나금융그룹와 함께 국립묘지의 참배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0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노후 석비 2천여 기의 안장자 성명 등을 정비하고 참배객을 위한 스마트 그늘막을 15개 설치하는 등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국립묘지 석비에 안장자 이름을 새긴 후 검정색 페인트를 충전하여 관리해 왔으나, 이 페인트는 세월이 흐르면 탈락해 이름을 알아보기 어려워진다. 특히, 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여 년이 지나 글자의 탈색·박리로 정비가 필요한 석비가 많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무연고 묘소를 포함해 유가족의 요청이 없더라도 정비가 필요한 석비를 직접 찾아내 손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일 최고기온이 경신되고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는 등 여름철 참배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따라, 참배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그늘막(15개)을 설치한다. 국립대전현충원의 경우 10만기 규모의 넓은 묘역이 조성되어 있어, 이번 그늘막 설치가 참배객과 국립묘지 방문객에게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아세안 교육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현지 주요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국제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과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고의숙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12일 싱가포르의 IB 학교인 싱가포르 예술학교(SOTA, School of the Arts)를 찾아 고미 윤(Goh Meei Yunn) 교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면담하고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논의한다. 이어 13일에는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세인트 마가렛 중학교(St. Margaret Secondary School)를 방문해 린다 림(Linda Lim) 교장 등 교직원들과 학교 간 교류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환경·생명과학 프로그램과 자원 절약 및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3R(줄이기 Reduce, 다시 쓰기 Reuse, 재활용하기 Recycle)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 7월부터
▲ 사진=이스타항공의 ‘AI 난기류 예측’ 도입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난기류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 운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됐다고 전해졌다. 난기류 예측 시스템은 통상 대기모델(NWP) 출력, 항공기 관측자료, 위성·레이더 관측과 조합된 데이터를 AI로 학습해 특정 구간의 난기류 발생 확률을 실시간으로 산출하는 기술로 설명된다는 점이 업계 설명으로 전해진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이스타항공의 도입 배경으로는 항공기 승객 안전 제고, 좌석 안전벨트 관련 사고 감소, 항로 최적화에 따른 연료·운항비 절감, 보험 리스크 관리 등의 상업적·운영적 목적이 거론된다는 점이 분석된다. 그러나 AI 예측 결과를 실제 운항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모델 검증, 조종사·운항관리자 교육, 항공관제(ATC)와의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기술적·절차적 보완이 필수적이라는 점이 지적된다는 점도 확인된다. 중요 쟁점으로는 AI 예측의 오류 가능성에 따른 책임 소재, 항공사·조종사·공항·관제 간 정보 공유와 개인정보·데이터 소유권, 사이버보안 위험, 그리고 규제 당국의 검
데일리연합 (SNSJTV) Trainee Reporter Seeun Park | The student volunteer team, team YOUnite, from SALT International’s Students In Action (SIA) carried out a five-day volunteer project in Mongolia from July 5 to 9. During the trip, team YOUnite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the Bayanzurkh District Child and Family Development Protection Department, laying the foundation for a sustainable support system for a Mongolian orphanage. Through the agreement, team YOUnite established a framework for ongoing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officially expressing its commitment to building a l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 해보려고 한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도교육청은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을 시작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부산)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및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한다. 초·중등 교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교원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관한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는 선도교사 연수 등 교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는 그간 교과별로 진행됐으나, 인공지능(AI) 분야의 기반인 과학·수학·정보 교과 교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두 행사를 연계 개최하여 초·중등 교원의 역량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 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제1‧2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두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간 프로그램을 중복 없이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참가자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식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5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와 부평구 통합돌봄 현장을 방문하여 제도 시행 100일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인천시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체계가 지역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새롭게 취임한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장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는 장관 서한문을 전달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100일을 맞아, 고령화율 등 정책 추진 여건과 우수사례 등 추진 성과를 지방정부별로 차별화하여 민선 9기 체제의 지방정부가 향후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국 242개 신임 광역(15개소)·기초(227개소) 지방정부의 장들에게 개별 발송한 바 있다. 인천시는 도시지역과 도서지역이 혼재하여 지역 간 의료·돌봄 격차가 큰 지역으로, 격차 해소를 위한 기반 시설 및 서비스의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인공지능(AI) 건강안심 사업과 의료취약지역인 강화·옹진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8월 5일 14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과 국민께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로서 국민참여단도 참석하여 국민이 체감하고 있는 교육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교육, 지역과 교육의 동반 성장, 격차 없는 영유아 출발선 보장 등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2026년 하반기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불가 인재강국’이라는 목표 아래, 진짜 교육을 위한 ‘5대 핵심분야 10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과 청년의 동반 도약 총력 지원] 지역 중심의 인재양성 체제 강화, 지역 청년 우대정책, 매력적인 지역 교육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은 청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 5극 3특 중심의 지역 인재 신속 양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성장엔진과 연계한 ‘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를 신속하게 선정하고, 기업-대학 등이 함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융합연구원을 집중 육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8월 5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이 모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청년재단 이사장(오창석)이 ‘학교 밖, 수도권 밖, 그리고 연결 밖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청년재단(KYF)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청년 대상 사업 홍보, 지역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연계,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우수 대학의 운영계획 공유를 통해 대학별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국립순천대학교(인공지능(AI)), 동서대학교(인공지능(AI), 이차전지), 대경대학교(펫케어)와 대구
▲ 사진=비급여만 한다는 의원·클리닉 급증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뉴시스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우린 비급여 진료만 한다’는 표기를 내걸거나 비급여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알린 사례가 43%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Article content modified'로 표시되는 등 원문 수정 신호가 관찰돼 본지는 보도 내용과 수정·삭제 가능성의 의미를 함께 점검한다. 한국의 건강보험 체계는 대다수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해 진료비 일부를 보험으로 보장해 왔다. 반면 비급여 항목은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구조로, 의원급 의료기관은 급여·비급여를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최근 보도된 ‘비급여 전환’ 현상은 의료기관 운영의 수익구조와 환자 비용 부담이라는 두 축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해관계자는 다층적이다. 의원과 개원의들은 낮은 급여수가·행정 부담·심사·환수 리스크를 이유로 비급여 확대를 선택할 유인이 있다. 환자는 선택권과 비용부담 문제에 직면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험 적용 범위와 심사체계 관리 책임을 지닌 당국으로서 규제·감시·수가정책을 통해 대응해야
▲ 사진=[기획] '전 국민 감시 시작했나'…홍대입구역 CCTV 진실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일부 언론 보도는 서울 홍대입구역에 설치된 CCTV가 시민 사생활을 광범위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논란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확인된 사실은 언론 보도와 시민 반응을 계기로 CCTV 운영 방식과 개인영상정보의 취급 방식이 공론화됐다는 점이다. 보도는 해당 지점의 CCTV가 고화질·광각 카메라를 포함해 시야 범위가 넓고, 녹화물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이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보도 내용 가운데 구체적 설치 수량·녹화 기간·영상 분석 기술 적용 여부 등은 매체별로 차이가 있어 해석과 사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제도적으로 CCTV 설치·운영은 지방자치단체·경찰 등 공공기관과 경우에 따라 민간 관리주체가 함께 관여하는 복합적 구조를 가진다. 개인영상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의 적용을 받으며, 수집 목적·보관 기간·제3자 제공 제한 등 법적 규제가 존재한다는 점은 확인된 사실이다. 이런 논란이 발생한 배경으로는 치안·안전 요구의 증대, 비용절감과 기술 발전에 따른 카메라·분석 솔루션 보급, 그리고 지자체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스포츠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학교 스포츠 혁신, 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울대 강준호 교수를 초청해 경기도형 학교 스포츠 혁신 정책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운동부 육성교 관리자·지도교사·지도자, 스포츠클럽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220여 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 스포츠를 일부 학생의 활동이 아닌 모든 학생의 건강과 삶을 위한 교육의 본질로 보는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모든 학생이 평생 1인 1스포츠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가 출발점이어야 하는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운동과 학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학습 친화적 학교운동부 문화를 확산해 안전한 훈련과 학업, 진로를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스포츠 혁신이 구호가 아닌 구조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벽깨기를 통한 학교 스포츠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과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충청권 교육청 공동 역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하얼빈·다롄·뤼순 지역 독립운동사적지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답사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대상 학예연구사 방문교육과 7월 개최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등 단계별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학생과 교사 등 총 40명(지역별 10명)이 참가한다. 답사단은 1일 차에 안중근 의사의 거사 현장인 하얼빈역의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의거지를 참배하고, 안 의사가 순국 전 여한을 남겼던 자오린공원(유묵비)을 방문하며 하얼빈에서의 첫 발자취를 디딘다. 2일 차 오전에는 일제의 인체실험 잔학상을 고발하는 제731부대 전쟁범죄 진열관을 찾아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다롄으로 이동해 옛 남만주철도주식회사와 관동도독부 우편전신국 흔적이 남아있는 중산광장, 동청철도기선회사 사옥 등 다롄 근대 역사거리를 둘러보며 일제의 대륙 침략 기지화 과정과 수탈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7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장애인들의 일상을 담은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중증장애인의 평범한 일상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증평군 율리 외봉천에 위치한 머릿돌은혜원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22명의 일상이 사진으로 소개된다. 군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군청 로비를 전시장으로 활용해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전시 첫날에는 머릿돌은혜원 입소자들을 초청해 사진전을 함께 둘러보고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머릿돌은혜원 장애인들이 군청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동행식탁’도 마련됐다.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증평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진 원장은 “평소 군민들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군청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일상을 나누고 같은 지역사회의 구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