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송파문화재단 거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거마도서관은 3년 연속 해당 지원사업 수행 기관으로 확정됐다. 거마도서관은 올해 상주작가인 최필립 시인과 함께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연간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필립 시인은 2021년 ‘현대시’ 신인추천으로 등단했다. 이후 2025년 시집 ‘밤새 여진이 있었어’를 출간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26년 알라딘 프로젝트에서 ‘시인·시 편집자들이 뽑은 내일의 젊은 시인’ 추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다수의 작품이 ‘올해의 좋은 시’에 수록되는 등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거마도서관은 최 시인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지금 몇 시? 거마시(詩)’다. 주민이 자신의 삶을 시로 기록하는 ‘시선(詩線): 거마 인생 기록소’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작가와 일대일로 소통하는 ‘거마복덕방’, 여름방학 어린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광주광역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하 당근센터)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월 16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역사 체험 행사 ‘오월 담은 주먹밥’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9세부터 18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과 청소년팀을 대상으로 당근센터 창의작업실에서 진행됐다.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함께 나눠 먹으며 연대의 상징으로 남긴 주먹밥을 매개로, 5·18의 역사적 의미와 공동체 정신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주먹밥 만들기, 주먹밥 소개하기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항쟁의 배경과 시민 연대의 의미를 살펴본 뒤, 직접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주먹밥을 만들고 그 안에 담은 이야기를 공유했다. 참가자인 남효린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주먹밥을 만들며 광주의 아픈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의 역사를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근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청소년이 직접 경험하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까지 교사연구회를 모집하고,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5~12월)한다. 이는 국정과제 '학교 문화예술 및 체육교육 활성화' 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단위 교사연구회(12팀)를 선정해 지원하고, 공모전을 통해 초·중등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18교)와 우수수업 교원(12명 또는 팀)를 선정하는 등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한다. 학교예술교육 교사연구회는 각기 다른 시도교육청에 소속된 초·중등 교사들이 연합해 예술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 계획서를 제출한 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교사연구회는 선정 이후 연말까지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운영에 도움이 되는 교육콘텐츠 및 수업자료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연구 성과가 우수한 교사연구회 2팀을 선정하여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는 ‘2026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예술교육 및 수업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이후 교사연구회 및 공모전 운영 결과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연구 결과물은 학교예술교육포털에 탑재하여 학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노동자의 생존권과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이 일상이 된 오늘날, 노동 현장의 안전 가이드라인과 산업 구조의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여전히 과거의 작업 관행을 고수하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면밀한 팩트체크와 글로벌 사례 분석이 요구된다. 폭염 속 노동권 보호는 이제 ‘배려’가 아닌 ‘법적 의무’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오늘 자 발표된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2025년 7월부터 폭염 시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강화된 산업안전보건규칙을 시행하고 있다. 체감온도가 31°C 이상일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의무화하고, 35°C를 넘어설 때는 옥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지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골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이러한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건설 및 물류 현장에서 ‘실내 열원’ 제외나 ‘강제성 없는 지침’을 핑계로 노동자를 사지로 내모는 행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체부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도서를 구매하는 공공·학교도서관의 의견도 함께 청취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서점계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이연호 한국서점인협의회 회장, 문선미 코끼리 서적 대표 겸 성남시 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공공·학교도서관에서는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 이덕주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공공·학교도서관이 실제 도서 구매 계약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중심인 공공·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공부문의 도서 구매 과정에서 지역서점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동포의 국내 정착 도우미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법무부는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동포 지원단체들의 추가지정 요청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추진한 것으로, 이민정책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4개 단체 등을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추가 선정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새롭게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다. 신규 센터는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동포 비자 등 법적 지위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 동포 네트워크 형성 등 입국 초기 정착지원, 국민과 동포가 상생할 수 있는 동포 인식개선 사업, 동포의 한국어 능력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고려인마을’은 지난 21일 고려인 역사와 한국사회 이해를 돕는 교육,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제주글로벌센터’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에 기여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28일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결과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표본으로 선정된 1,131개교에서 실시한 키, 몸무게 등 신체 발달 상황과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신체 발달 및 건강 상태에 대한 근거로서 향후 학생 건강증진 정책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 신체 발달 학생들의 성장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 발달(키, 몸무게, 비만도) 상황은 다음과 같다. 키 발달 상황을 보면,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122.4cm, 4학년은 140.4cm, 중학교 1학년은 161.4cm, 고등학교 1학년은 173.0cm이다.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120.8cm, 4학년은 139.9cm, 중학교 1학년은 157.4cm, 고등학교 1학년은 161.3cm로 남·여 학생 모두 이전 연도와 유사했다. 몸무게 증감 상황을 보면,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25.5kg, 4학년은 39.2kg이며, 중학교 1학년은 57.0kg, 고등학교 1학년은 70.5kg이다.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접수한 동포 사회 민원·건의사항 1,438건에 대한 답변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민원’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8개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민원,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공관 자체적으로 해결가능한 민원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그 외 사안에 대해서는 외교부 등 34개 관련 부처와 검토한 뒤 민원인에게 답변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차세대·교육’ 분야 건의가 354건(2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포 정책‧제도’(248건, 17.2%) ‘동포단체 지원’(197건, 13.7%), ‘국적·비자·병무’(195건, 13.6%) 개선 관련 건의가 많았다. 국가별로는 미국 195건, 중국 138건, 일본 119건, 캐나다 54건 등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많은 의견이 접수됐다. 동포들은 우편투표 도입 등 재외선거 제도 개선,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거주국 비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젠더폭력·건강’을 주제로 4차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총 5차례를 진행한다. 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젠더폭력,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젠더폭력·건강’을 주제로, AI에서 발생하는 디지털기술 기반 폭력과 대응방안 및 보건의료 영역에서의 AI 활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더이슈와 함의를 논의한다.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AI 시스템이 매개하는 젠더폭력과 정책적 대응과제’를 주제로, 김혜진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선임연구원은 ‘AI기반 디지털 헬스와 건강형평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정연보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교수와 유화정 동국대 사회학과 대우교수가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젠더폭력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한편, 보건의료 영역에서는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단순한 기술 개발국을 넘어 글로벌 AI 규범과 표준을 주도하는 ‘국제행정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최근 국내 정책 싱크탱크와 주요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UN 산하 AI 국제기구 및 캠퍼스 연합’을 국내에 유치해야 한다는 구상이 핵심 국가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유치 전략은 한국이 주도해 온 ‘디지털 권리장전’과 범정부적 AI 신질서 정립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AI 국제기구 캠퍼스 연합 유치가 지니는 외교적·산업적 의미와, 이를 통해 공공의료, 교육, 행정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표준을 어떻게 선점해 나갈 수 있는지 현재 추진 중인 객관적 사실과 정책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층 분석했다. ■ 1. 국제행정중심 및 국제표준화 주도, ‘AI 시대의 제네바’를 향한 국가 전략 ‘AI 기구 캠퍼스 연합’ 유치의 가장 핵심적인 의미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규범을 제정하고 감독하는 ‘국제행정의 중심지(Hub)’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다. 과거 국제연맹과 수많은 국제기구가 스위스 제네바에 자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동조건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 및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호떡을 권하며 “빈말이 아니고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대한민국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노인 복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통계청의 최근 추계에 따르면, 2026년에는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천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는 연금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요양 서비스 수요 급증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급증하는 노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부담 경감과 서비스 효율화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올해 초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 복지 종합계획 2026'의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며,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예방적 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노인 복지 정책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적 연금 제도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가 유지될 경우 국민연금 기금은 2055년 전후로 소진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는 심화하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교육 인프라 재편 특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역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및 교육 지원 방식 변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학부모와 교육계는 줄어드는 학생 수 속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시스템 강화를 핵심 쟁점으로 꼽았다. 대한민국 사회는 수십 년간 지속된 저출생 기조로 인해 인구학적 절벽에 직면했으며, 이는 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는 단순한 학교 통폐합 문제를 넘어, 지역 사회의 기반 붕괴와 미래 인력 양성 시스템의 근본적인 재설계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교육특별지구 지정 및 예산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방과 후 돌봄을 넘어선 전인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교육 정책의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기준 6세 이하 영유아 인구는 2020년 대비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는 지방 소도시의 학교 폐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