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10명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다. 추천 부문은 유아교육, 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대학교육이며, 2018. 1. 12.~2. 9.까지 교육기관 추천(21명) 및 국민 추천(10명) 방식으로 모두 31명이 추천되었다. 수상자 선정을 위해 제7회 대한민국 스승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최현섭 등 9명)를 구성하였고, 공개검증, 현지실사, 범죄․징계․체납 조회, 두 차례에 걸친 공적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진정한 교육자를 발굴하여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한 것으로, 교육부의 ‘으뜸교사상(`07년~)’과 한국교직원공제회의 ‘한국교육대상(`04년~)’을 통합한 최고 권위의 교육상이다. 수상자에게는 훈․포장 및 상금(대상 수상자 2,000만 원, 부문별 수상자 1,000만 원)이 수여된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부총리 및 교육부장관 김상곤)의 정식 승인을 받은 한국학교인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한국학교’가 5월 25일(금) 개교식을 개최한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한국학교는 지난해 교육부의 설립‧운영승인을 받아 올해 3월 5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173명(초 80명, 중 52명, 고 4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날 개교식에는 재학생과 학부모, 지역 동포 등 약 100여 명과 함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이중현),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박진웅), 중국 위해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격려할 예정이다. 웨이하이한국학교는 지난해 5월 9일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 사고(2017. 5. 9. 유치원버스 화재로 유치원생 11명과 운전기사, 인솔교사 사망 ) 이후, 교육부와 지역동포사회가 한국학교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설립을 추진한 결과 올해 개교하게 되었다. 사고 이후 유가족은 학교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보상금 전액을 기부하였으며, 동포사회도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한 결과 현지 대응투자금 약 156만 위안(약 2억 6천만 원)이 마련되었다. 교육부도 신속하게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5월 21일(월) 국무회의에서 소관 시행령 개정령안 4개가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국내대학 교육과정 해외진출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비롯하여 「사립학교법 시행령」, 「교육공무원임용령」,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약칭 산학협력법 시행령)이다. 고등교육법은 △국・공・사립 구분 없이 모든 대학에 대학구성원이 참여하는 대학평의원회를 설치・운영하고, △국내대학 교육과정의 해외진출 등 대학 학사제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바 있다. (‘17.11.28. 공포, ’18.5.29. 시행) 사립학교법은 △학교법인(사립대학) 회계감사를 전문성 있는 법인이나 단체가 감리하도록 하고, △대학이 특수관계 법인에 적립금을 투자하는 경우 교육부장관에게 투자 결과를 보고하도록 개정되었다. (‘17.11.28. 공포, ’18.5.29. 시행) 교육공무원법은 대학교원이 기업체의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경우 보수를 보고하도록 개정된 바 있다. (‘17.11.28. 공포, ’18.5.29. 시행) 이번 국무회의 통과 시행령에 따르면, 사외이사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KAIST(총장 신성철) 화학과 이해신 교수 연구팀이 와인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산(tannic acid)을 이용해 간단한 정맥주사만으로도 약물을 심장 조직에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탄닌산을 단백질, 펩타이드 등의 약물과 혼합시켜 입자화 하는 방법을 통해 심장조직을 표적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연구팀의 심장 질환의 효율적 치료를 위한 표적화 약물전달 기술은 단백질 기반의 다양한 신약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예측모델 연구센터 김기석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4월 30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심장은 인체 내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분당 60~100회의 박동을 하는 동안 약 5리터의 혈액을 뇌를 포함한 전신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심장은 심근이라는 근육을 이용해 끊임없이 박동하는 운동성이 높은 기관이다. 심장 및 관련 혈관 질병을 심혈관계-순환계 질환이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등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제천 세명고등학교(교장 권석현)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 이름으로 제작한 타이포셔너리 전시회 및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포셔너리(Typotionary; 문자도)는 단어의 의미를 보여주는 그림을 글자와 함께 구성한 것이다. 이 행사는 2016년 부정청탁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학생 대표를 제외한 학생들이 교사에게 카네이션을 줄 수 없어 학생회 차원에서 올해 기획한 것이다. 지난 4월 초부터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특징과 성격, 가치관을 담은 타이포셔너리를 선생님 개개인별로 제작하고 14일(월) 중앙현관에 50여 작품을 전시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것과 다른 친구들이 만든 것을 바라보며 스승의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오늘(15일, 화)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타이포셔너리를 선생님에게 전달했다. 전진우 학생회장은 “스승의 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드리지 못해 안타까웠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타이포셔너리를 선생님에게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올해 기숙사를 개관하거나 개관 예정인 대학교는 총 19개교이며 대학생 9,462명이 신규로 입주한다고 밝혔다. ◦ 교육부는 ‘17년부터 대학생 주거안정 및 주거부담 경감을 위해 질 좋고 저렴한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 확충을 통해 2022년까지 대학생 5만 명(기숙사 신축 인·허가 및 공사 기간(30개월) 등을 고려하여 ‘22까지 대학생 3만 명 실입주 추진 ) 추가 수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7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새로 건립한 기숙사는 내진설계는 물론 2인실 운영으로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공동취사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국립대 민간임대형기숙사(BTL)는 인천대 등 7개교로 5,631명의 대학생이 신규 입주한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송도캠퍼스기숙사 개관으로 기숙사 수용률이 18.6%(기존 9.9%)로 높아져 학생들의 주거여건이 크게 향상되었다. 목포해양대(총장 박성현)는 목포시청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기숙사 상·하수도요금 부과용도를 일반용에서 가정용으로 변경하여 상·하수도요금이 45%이상 절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조달교육원에 국가․공공기관으로부터 건설공사 등을 수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5월 14일(월)부터 하도급지킴이 이용 정규교육을 신규로 개설한다. 발주기관 대상 하도급지킴이 이용 교육도 연 2회 실시 예정이었으나, 교육수요 증가를 감안, 연 3회로 확대키로 했다. 하도급지킴이는 ’13년도에 구축되었고, 업무프로세스 간소화 및 재정정보시스템 연계 등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사업을 통해 시스템 사용이 일반화됐다. 조달청은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하도급지킴이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지침』등에 반영했다. 올해부터는 발주기관에서 의무적으로 하도급지킴이를 통해 대금을 지급해야 하므로, 시스템 미사용 기관 및 기업의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미 일부 기관에서는 조달청과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스템 활용에 관한 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은 “시스템 활용 관련 교육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18.5.1. 기준 13개 기관과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KAIST(총장 신성철) 과학영재교육연구원(원장 이창옥)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학생 및 멘토 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발대식을 갖는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사회, 경제적 이유로 타고난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3월 15일자로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의 학생을 대상으로 1차 년도에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선발해 최소 3년, 최대 9년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시도교육청 추천으로 학생 400여명 및 멘토 교사 400여명을 선정했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KAIST 캠퍼스 투어, 영재키움 발대식 축사 및 환영사, 명사 특강, KAIST 졸업생 강연 및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신성철 KAIST 총장, 이태억 KAIST 교육원장,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 영재키움 참여 학생 및 멘토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1천여 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AIS
교육부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자유학년의 안정적 정착과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되는 자유학기의 내실 있는 운영 지원을 위해 전국 7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도교육청과 함께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5월 9일(수)에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4월 사전 수요조사에서 컨설팅 참여를 희망한 77개 중학교에 대해 5월 8일(화)부터 6월 20일(수)까지 실시된다. 이번 컨설팅 지원을 위해, 전국단위로 구축된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252명과 교육부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을 활용하여 학교별 5명 내외의 컨설팅단을 구성하였다. 컨설팅단은 사전에 학교의 컨설팅 요청 사항*을 분석하고, 컨설팅 실시 과정에서는 학교의 구체적인 요구사항 청취, 집중 안내가 필요한 사항 조언, 구체적인 지원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부는 2학기에도 자유학기나 자유학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먼저, 이번 컨설팅 실시 결과를 보완하여 2학기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합동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의 수요를 7월 중에 파악하고 9월부터 11월 중에 추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교원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이 자유학기
교육부는 5월 8일(화)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에 대한 취약계층 입학기회 확대 및 법전원 학생선발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중 “법전원 블라인드 면접 의무화 및 취약계층 학생선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2018년부터 사법시험이 폐지되어 법전원이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특별전형 대상범위를 기존보다 넓히고, 전체 입학 학생 수의 7% 이상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도록 의무화하여 취약계층 학생의 법조인 진출 기회를 확대하였다. 또한 블라인드 면접, 선발결과 공개 등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사항을 입학전형에 포함하도록 하여 법전원 학생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였다. 교육부는 “이번 법령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의 법전원 입학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교육을 통한 사회적 이동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
자유학기제 홈페이지(http://www.ggoomggi.go.kr/)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가 새로운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텃밭 체험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학교텃밭 체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농식품부가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학교텃밭 체험 시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전문 사업자를 선정하고자, 전국의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고, 부산과 인천 지역의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 「학교텃밭 체험」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에서 개발함 이에 올해 부산과 인천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텃밭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총 10개 중학교(지역별 5개)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학교 자유학기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희망하는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등에 안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와 4월 26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학교 학교회계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사항 등을 담은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였다. 교육부와 학비연대는 ‘15년부터 매년 처우개선에 관한 임금협약을 체결해 왔으나, 조합 활동 보장과 휴일, 휴가, 휴직 등 근로조건을 구체적으로 합의한 것은 이번 단체협약이 처음이다. 단체협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노사 양측은 ‘13년 5월 제1차 본교섭을 시작(‘13년 4월 요구안 제출)으로 올해 3월까지 약 5년 간 200회 이상 실무교섭 및 협의 등을 거쳤다. 그간 교육부는 국·공립학교 학교회계직원의 고용안정·처우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나, 다양한 학교 관계자들의 이해 충돌, 인력 운영의 효율성 저하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어 합의점을 쉽게 찾지 못하였다. 노사 갈등으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하여 ‘17년부터 부처-노동계 간 소통을 강화한 결과, 조합 활동, 근로조건 등 460개 조항의 요구안에 대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내용을 모색하는 등 노사 간
통일부는 2018년 2학기 「옴니버스 특강 및 통일‧북한 강좌」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통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사회 내 통일 연구를 확산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2학기 사업은 「옴니버스 특강」과 「통일‧북한 강좌」 분야에서 총 29개 내외의 대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공모는 2018년도 위탁사업자인 「한국정치학회․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가 4. 23.(월)~5. 14.(월)까지 진행하며, 대학 선정결과는 5. 24.(목)에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 대학은 △사업계획 세부내용 △강의 내용 △현장학습 내용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은 5. 14.(월)까지 붙임의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십시오. 서류 제출 및 문의 : 한국정치학회․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 통일교육사업단(02-910-6449)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단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하 ‘추진단’)은 10년 전 학생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축소하고, 성추행 피해 학생에 대한 회유 및 협박, 성비위자를 성폭력 전담기구 책임자로 임용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경북대학교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지난 3월, 교수-학생 간 발생한 권력형 성폭력 사안에 대하여 실시하였던 전문대학(명지전문대(3.5.~3.7.), 서울예대(3.27.~3.29.)) 대상 실태조사에 이어 추진하기로 하였다. 기간은 4월 23일(월)부터 4월 25일(수)까지 3일 간(조사 진행에 따라 연장 가능)이며, 조사대상은 성비위 교원 및 해당 대학 관련자 등이다. 점검단은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고등교육정책실, 감사관실,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지원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직원 등 5명 내외로 구성하고, 성비위 사실 여부 확인, 신고 사건의 조사 및 처리절차의 적정성, 피해자 보호 조치 및 성비위 전력교수의 성평등센터장 임용 적정성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상곤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장은 &ldquo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어린이집 결석에 대해서 출석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4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전 등원 시간(9시 이전), 거주지 또는 어린이집 주변에 고농도 미세먼지 “나쁨” 이상 발생(해당지역 인근측정소 PM10 81㎍/㎥, PM2.5 36㎍/㎥ 이상 1시간 이상 지속) 시, 부모가 사전 연락을 통해 결석을 알리면, 출석으로 간주하여 보육료 지원을 위한 출석으로 인정한다. 현재까지는 질병 등의 사유로 월 11일 이상 출석하면 보육료 전액 지원하는 규정만 있었으나 미세먼지로 인한 결석을 별도로 추가 인정한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미세먼지 발생 시 어린이집 대처 요령에 관한 매뉴얼을 개정·배포하고(4월중),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홍보하는 등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