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의 23일 소식에 따르면 12월 21일, 중미 쌍방은 부장급통화를 가지고 재차 서로 공동으로 관심하는 무역균형,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등 문제와 관련해 깊이 의견을 나누었으며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 쌍방은 또 다음 통화와 상호 방문의 해당 배치와 관련해 논의했다. /신화사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상당수가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자 이에 대한 개선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애인뿐 아니라 법에서 정하고 있는 의무고용 대상자의 고용률을 2020년까지 100%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의무고용 미달에 따른 보완대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공기관 상당수가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이재명 지사가 장애인뿐 아니라 의무고용 대상자 전체의 고용률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도는 2020년 의무고용 100% 달성을 위해 내년부터 공공기관 공개 채용 시 의무고용 대상 채용 할당 비율을 도와 협의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의무고용률 평가에 대한 배점을 확대하고, 2020년부터는 2년 연속 의무고용률 미달 기관장에 대해서는 성과급 최저비율을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벌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현행 제도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공공기관은 전체 근로자의 3.2%를 장애인으로, 정원 30인 이상 공공기관은 매년 정원의 3%를 청년
12월 16일 점심 12시 55분, 중국 운남홍토항공회사의 A320여객기가 91명의 여객을 싣고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으로 오가는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아울러 연길—연태—남창 정기항로가 정식 개통되었다. 강서성 남창시는 우리 나라 중부지역의 교통중추도시로서 남, 북을 관통하고 중부지역과 서남지역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바 중요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농후한 민족특색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있는 연변과 상호 보완성을 가지고 있는바 이번 항로의 개통은 두 지역간의 문화 및 관광교류를 활성화 시키는데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 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장옥진은 “연길—연태—남창항로는 지역간의 항공선 구축망을 최적화함과 아울러 두 지역 관광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항로 개통에 힘입어 연변과 남창시는 상업과 관광발전면에서 상호교류와 윈윈을 실현할 것”을 희망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항로는 운남홍토항공회사 소속 에어뻐스인 158석규모의 A320 기종을 투입하여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행한다. ‘A6732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585개소에 대해 올 한해(11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112개소에서 14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을 비롯하여 갈수기 및 평창올림픽을 대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과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사업장 유형별로는 민원신고 사업장, 화학사고 발생 사업장, 온라인 불법유통 사업장, 수입 신고·허가 미이행 사업장, 자진신고 후속 위반의심 사업장, 취급시설 검사 부적합 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2015년부터 3년간의 노력으로 한강유역환경청이 전국 최초로 자체 구축한 사고예측지수와 위해등급지도를 활용하여 선별한 고위험 사업장 45개소에 대해서는 화학사고 대응 시나리오 컨설팅 및 기술지원, 장외영향평가서·위해관리계획서에 대한 분석 및 현장 적합성 확인 등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무허가 38건, 변경허가 미이행이 12건으로 허가 관련 사항이 가장 많았으며(35%), 유해화학물질 표시 미이행 21건, 화학사고 즉시신고 미이행 3건, 개인보호장구 미비치 1건 및 위해관리계획서 미제출 1건 등 화학사고와 직접적인 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이 유엔 총회에서 14년 연속 채택됐다. 유엔 총회는 최근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난달 15일 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위원회에 이어 총회에서도 표결 없이 전원합의 방식으로 채택됐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다. 결의안은 "북한에선 오랜 기간에 걸쳐, 그리고 현재도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 침해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결의안은 특히 인도주의에 반하는 범죄에 '가장 책임있는 자'에 대한 선별적인 제재가 필요하다는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의 결론을 안보리가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올해 결의안에는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새로 들어갔다. 우리 정부는 2008년부터 북한 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고, 올해도 제3위원회 상정 때부터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 채택에 동의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교착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이 이행되길 고대한다"며 북핵문제 해결 의지를 재확인했다. 로버트 팔라디노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미간 비핵화 협상의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먼저 "대화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북한과 협상에 임하는 미국의 목표는 여전히 FFVD, 즉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지난 6월 북미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합의한 사항이 이행되길 고대한다며, 미국의 북핵문제 해결 의지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대북 제재 문제에 대해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제재 완화는 비핵화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며, 북한의 제재 완화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미 국무부의 이번 북한 관련 언급은 북한과의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내년 1월 2일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하고 있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대전, 광주 등 6개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진을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지리정보원은 12월 20일에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성남시, 청주시, 김해시와 공간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사진 총 13만5천매를 내년 1월 2일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항공사진은 지도제작, 불법건축물, 개발제한구역 관리 등 목적으로 국가나 지자체가 촬영하여, 도시개발과 관련한 토지보상, 행정업무 기초자료, 각종 소송 증빙자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은 지자체가 보유한 항공사진은 항공사진 발급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민원원이 발급 받을 수 없었으나, 이번 지자체 간 협약을 통해서 민원인이 인터넷으로 항공사진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항공사진 온라인 발급으로 민원인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지리원에서 구축한 항공사진 발급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상당한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의 온라인 서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37차 UN 총회에서, 2020년이 UN의「국제식물건강의 해」(International Year of Plant Health)로 최종 지정 했다고 밝혔다. UN「국제식물건강의 해」는 2015년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총회에서 추진을 결정한 이후, 2017년 세계 식량 농업기구(FAO)의 승인을 거쳐 2018년 UN 총회에서 최종 결정되었다. 검역본부는「국제식물건강의 해」지정 및 활동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에 아시아 국가들의 대표로 참여하였다.「국제식물건강의 해」는 건강한 식물은 지구 상 모든 생물체와 생태계 및 식량 안보의 근간이며,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범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추진하게 되었으며, 식물검역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정책 지원이 증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FAO에 의하면 매년 세계 식량작물의 최대 40%가 병해충 때문에 손실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식물병에 의한 비용은 년 2,200억달러, 해충에 의한 비용은 7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무역을 통해 이동하는 새로운 식물병해충에 의한 피해는 증가하고 있지만, 식
12월 19일, 타이 방코크 수완나품공항에서 타이 관광체육부 장관 윌라사(왼쪽)이 중국 운남에서 온, 올해 1,000만번째 중국 관광객 하위신에게 기념선물을 주고 있다. 12월 19일, 타이 방코크 수완나품공항에서 타이 관광체육부 장관 윌라사(두번째 줄 오른쪽 아홉번째)와 중국 운남에서 온 하위신(두번째 줄 오른쪽 일곱번째)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중국 운남에서 온 하위신은 이날 오후 타이 방코크 수완나품공항에 도착, 올해 타이를 방문한 제1,000만번째 중국관광객으로 되었다. 타이 관광부문 및 업계는 19일 의식을 거행해 올해 타이를 방문한 1,000만번째 중국관광객을 환영하고 타이 방문 중국 관광객수가 사상 신기록을 돌파한 것을 축하했다. /신화사
면역력은 인체 자체의 방어기제로서 외래 침습 즉 바이러스, 세균을 식별하고 소멸하며 자체의 노쇠세포 손상세포, 사망세포, 변성세포를 처리해 주며 체내의 돌변세포와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식별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있다. 면역력이 낮으면 쉽게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에 감염된다. 따라서 쉽게 병에 걸린다. 어떤 사람들이 면역력이 약할가? 1. 교제범위가 좁다 교제는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약’이다. 양호한 사교관계는 ‘압력호르몬’을 감소하는데 유조하고 면역세포 기능 향상에도 좋다. 그러나 왕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도 압력을 주게 된다. 2. 수면 부족 시카고대학 연구원은 매일 4시간 잠 자는 사람은 매일 7, 8시간씩 잠 자는 사람보다 유행성감기를 막는 항체가 50% 적다. 잠이 부족하면 바이러스와 종양을 대처하는 T세포 수량이 감소되면서 병에 걸릴 비률이 높아진다. 매일 7, 8시간씩 꼭 자지 않아도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하면 된다. 3. 무슨 일에서나 나쁜 일이 생길가 걱정 불행한 일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면 체내 면역력과 관련되는 백혈구 수량이 많아진다. 따라서 신체도 두드러진 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 매일 5분간 심호흡을 하면서 즐거운 화면을 그려 본다.
하남시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이달 31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 구역이 법정 금연구역으로 의무 지정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실내공간에 한정해 법정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아이들이 간접흡연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빈번한 실정이다. 이달 31일 이후에는 유치원․어린이집 시설의 경계로부터 10미터 이내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 된다. 시는 새롭게 지정되는 금연구역을 알리기 위해 해당구역 이용자가 잘 볼 수 있도록 건물 담장, 출입구, 벽면 등의 장소에 금연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법정 금연구역임을 알리고, 대중매체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해 일반시민에게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치원․어린이집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담배연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지역사회에 금연구역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의소리 방송이 "북한 정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오토 웜비어 가족이 1조2400억 원의 배상금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웜비어 가족 측 변호인은 지난 10월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에 "북한이 징벌적 손해배상액, 웜비어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금 등 10억9604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지난 14일 워싱턴 DC 연방법원에서 열린 사전심리에 북한 측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웜비어 가족 측이 이번 재판에서 승소하더라도 북한이 배상금을 지급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역시 북미 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북미간 협상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 자신이 그동안 여러차례 북한에 다녀온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는 계속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핵화를 하겠다고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약속'을 상기시켰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새해 첫날로부터 머지않은 시기에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 병력의 철수를 결정한 데 이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상당한 병력 감축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현재 1만 4천 명인 아프간 주둔 병력 가운데 5천 명 이상을 복귀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블룸버그와 AP통신은 절반인 7천 명의 병력을 아프간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 병력의 복귀가 이르면 내년 1월 중에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미 국방부는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전날 시리아 철군 결정이 전격 발표되자 아프간 주둔 미군이 다음 순서가 될 거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로이터통신은 아프간 미군 감축 검토가 지난 17일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고 있는 아프간 휴전 관련 회의와 연관됐을 수 있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유럽연합이 한-EU 자유무역협정에 명시된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 노력을 한국 정부가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게 조항 위반이라며 정부간 협의 절차를 공식 요청했다. 우리나라가 ILO 핵심 협약 비준을 미뤄도 경제적 제재를 받지 않지만, 향후 EU와의 무역협상 등에서 불리한 카드로 작용할 가능성은 크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한국 정부의 노동자 권리에 관한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한국이 ILO 핵심 협약 가운데 결사의 자유와 단결권 보호, 강제노동 금지와 관련해 2가지 협약을 비준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해 왔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1년 7월 발효한 한-EU FTA는 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해 노력할 것을 의무로 규정하고 있으며, 한국은 ILO 핵심 협약 8개 가운데 결사의 자유와 단결권 보호 등 4개를 비준하지 않은 상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