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16.부터 8.14.까지 1개월 동안 축산물이력제 준수여부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식육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여부와 표시상태의 정확한 준수여부를 중점 단속하게 된다. 축산물이력제는 사육부터 유통(도축·포장처리·판매)까지의 이력정보를 기록·관리함으로써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도입된 제도(쇠고기: ’09.6. / 돼지고기: ’15.6.)로, 축산물판매업소에서는 축산물의 포장지 또는 식육판매표지판에 정확한 이력(묶음)번호를 표시하여 판매하여야 하고, 그 거래내역을 기록·보관(매입 1년, 매출 2년) 해야 한다. 농관원·축평원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하여 관련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위반개연성이 높은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병행하여, 축산물이력제 위반으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주말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워질 전망이다. 오늘 경북 의성은 3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도 33도로 한낮에는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 안팎이 예상된다. 한낮에 대전과 세종은 35도까지 오르겠다. 남부지방은 전남지역은 폭염경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영남지역은 대구가 36도까지 오르겠다. 다음 주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어김없이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약용작물전국협의회주최 농협(영주·태백·정선·단양농협)주관으로 전국유통센터(13개소)에서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약용작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특별할인 행사가 열린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여름에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약용작물이다. 여름철 건강을 위한 약용작물 시음행사 및 특별할인행사로 품목별로 10%-20% 할인 특판행사가 열리는 곳은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고양, 수원, 성남, 달성, 목포, 전주, 인천, 대전, 광주, 충북, 삼송점이다. 약용작물 시음행사에서는 내방객들을 위해 오미자 차 등이 준비된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오미자, 구기자, 강황(울금), 산수유, 마, 당귀, 황기, 대추 등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약용작물들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사회복지서비스업이 근로기준법 개정(’18.7.1. 시행)으로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업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2019년 7월부터는 주 52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해야 된다. 다만,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이 300인 미만으로 2020년 1월부터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4시간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사회복지거주시설)의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시설별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대 인력의 표준 근무형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설장, 시설단체 협회, 전문가, 지자체 등이 함께하는 ‘사회복지시설 근로여건 개선 협의회’를 구성하고, 7월 12일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사회복지 거주시설의 경우 교대인력이 충분치 않아 장시간 근로가 불가피하고 야간근무 인력이 과소하게 투입되는 문제가 있으며, 이는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져 왔다. ‘사회복지시설 근로여건 개선 협의회’는 올해 12월까지 월 2회씩 회의를 개최하여, 사회복지시설 표준 근로형태 가이드라인을 연말까지 마련하고, 이에 따른 추가 필요인력 규모 등을 산출할 계획이다. 이번 1차 회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어젯 밤에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오늘은 강원 동해안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될 전망이다. 오늘 낮기온은 경북 영천과 의성이 37도, 서울은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오늘보다 1에서 3도가량 오르겠다. 또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태풍 마리아가 대만을 거쳐 중국에 상륙해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비롯해 큰 피해를 냈다. 지난 이틀 사이 푸젠성 일대에서 19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주민 15만 명이 대피했으며, 저장성, 장시성 지역에서도 쏟아진 폭우로 이재민 수십만 명이 발생했다. 중국 중앙 기상대는 태풍 마리아가 푸젠성 연안에서 동쪽으로 500㎞ 떨어진 지점에서 북서진하며 세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예보했다. 또한 어제는 푸젠, 장시, 후난성 일대에서 폭우를 뿌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8호 태풍 마리아의 최대 풍속은 초속 42m로 올해 중국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최강 태풍으로 기록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강수 실황을 더욱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제공하는 ‘주요도시 현재날씨’와 ‘우리동네 현재날씨’ 서비스를 7월 11일(수)부터 강수 유무 중심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주요도시 현재날씨’는 △하늘 상태(맑음, 구름 많음 등) △강수 △천둥번개 △안개 등의 여러 가지 날씨 정보를 매 정시(60분 간격)마다 관측하여 표출해왔다. 그러나 강수가 정시 관측 사이에 발생할 경우에는 ‘주요도시 현재날씨’에 해당 정보가 표현되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개선한 ‘주요도시 현재날씨’와 ‘우리동네 현재날씨’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의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현재의 강수 상황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변경된 ‘주요도시 현재날씨’에서는 △강수 유무 △기온 △1시간 강수량 △풍향/풍속 정보가 10분 간격으로 제공된다. 단, 자동기상관측장비(AWS)는 목측관측(계기로 관측하지 않고 관측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관측하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 오전에는 서울에도 불볕더위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특보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를 비롯한 남부 내륙과 충청 내륙에는 폭염경보도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내륙 곳곳에 약하게 이어지던 소나기는 차츰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겠다.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한낮에 서울은 32도, 대전은 35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영동 지역도 오늘은 강릉이 34도까지 치솟겠다. 그밖에 광주와 대구 35도 등 어제보다 더 덥겠다. 당분간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앞으로 법인이 주소‧상호 등의 변경을 신청할 경우 국세청 등 관계기관은 법인차량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함을 알려주어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법인의 주소나 명칭이 바뀌면 법인 차량의 주소 등을 일정기한 내에 의무적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과태료를 내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법인차량 변경등록 안내 강화’ 방안을 마련해 지난 5월말 국세청, 국토교통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개인이 새로운 주소로 전입신고하면 소유 차량정보도 자동으로 변경된다. 하지만 법인의 경우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할 수 있고, 사용본거지도 다를 수 있어 법인의 주소‧상호 등이 바뀌어도 차량정보가 자동으로 변경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법인은 주소 등 변경신청 때 법인소유 차량등록사항을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변경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알지 못한 법인들은 신고의무규정 위반으로 과태료를 내야했다. 과태료는 신청기한 만료일부터 90일 이내는 2만원, 90일 이후는 3일당 1만원(최고 30만원)이 부과된다. 과태료를 내는 법인들은 대부분 변경등록 신청기한이 지난 사실을 뒤늦게 알아 최고액을 내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오늘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낮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31도가 예상된다. 남부 지방은 대체로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광주와 대구 한낮에 32도, 울산은 30도가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대체로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내일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농관원’)은 풀무원푸드머스와 손잡고 GAP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한 달간 전국 1만 2천여개 어린이집 대상‘GAP 농산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GAP 농산물 기획전’은 어린이들에게 위해요소가 사전 관리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GAP 농산물 취급을 확대하여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 제공되는 농산물은 7월 제철 과일인 수박과 참외로써 농관원이 농산물의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지정한 GAP센터에서 처리된 100톤 분량이며, 시중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GAP인증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한편, GAP 농산물의 생산과 위생 처리 과정을 이해하고 안전한 GAP 농산물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농관원은 전문 영양사가 실시하는 GAP 교육·홍보에 영상과 리플릿 등을 제공하며, 행사에 참여한 전 사업장에는 GAP마크가 새겨진 위생기구를 공급한다. 또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는 ‘18.7.7일에 이어 7.8일에도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 59명을 투입하여 붉은불개미 합동조사를 벌였으나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8.7.6~7일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아스팔트 균열부위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① 최초 발견지점에서 여왕개미 1마리, 애벌레 16마리, 일개미 639마리, ② 최초 발견지점으로부터 약 80m 떨어진 지점에서 일개미 120마리가 발견되어 총 776마리가 발견된 바 있다. 약 8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일개미가 최초 발견지점의 개체와 같은 군체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유전자분석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 이번에 발견된 인천항의 붉은불개미의 유입시기는 최초 발견지점 조사결과를 볼 때 금년 봄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최초 발견지점 조사결과 군체에 번식 가능한 수개미와 공주개미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확산 가능성은 높지 않는 것으로 보고 여왕개미가 번식 가능한 수개미와 공주개미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1년이 소요되어, 금년 봄에 유입된 경우 교미비행을 통한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4대 강에 설치된 보를 열자 생태계가 살아나고 수질이 깨끗해졌다는 정부 발표에도 보를 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금강에 설치된 3개의 보 중 가장 상류에 있는 세종보는 지난해 11월 수문을 개방해 시원하게 물이 흐르고 있는 상태다. 수문을 연 뒤 수질이 좋아져 녹조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멸종 위기종인 독수리도 나타났다.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모래톱은 4배나 넓어졌다. 그러나 금강은 가장 하류의 백제보에서 막혔다. 백제보는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가 인근 농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다시 문을 닫았다. 이 농민들은 이른바 '수막재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에 비닐하우스 표면에 상대적으로 따뜻한 지하수를 뿌려 난방을 하는 재배방법이다. 그런데 보를 열면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지하수위도 같이 낮아질 수 있다. 낙동강 창녕 함안보, 합천 창녕보도 비슷한 상황이다. 환경부는 생태계와 수질 문제를 감안할 때 4대강 보를 열고 강물이 자유롭게 흐르게 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그러나 보 설치 후 6년이 지나는 사이 바뀐 보에 의존해 농사를 짓거나 공장을 가동하는 새로운 이해관계가 자리를 잡은 상태다. 4대강을 이전처럼 흐르게 하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일하는 여성 근로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이고 임금은 남성에 비해 70%도 못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임금 근로자 881만 명 가운데 41%인 363만 명은 비정규직으로 나타났다. 남성보다 비정규직 비중이 15% 정도 높다. 여성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지난 2년 동안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의 67% 밖에 못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행정부 소속 국가공무원의 여성 비율은 지난해 50.2%로 처음 절반을 넘었고, 여성 판검사와 의사의 비율도 높아졌다. 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 여학생의 점수는 읽기와 수학, 과학 등 모든 영역에서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군수도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과 협력하여 군과 민간의 외상환자를 진료 및 수술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7월 2일부터 2019년 말까지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17 ~ ’21 군 보건의료 발전계획」에 따라 2020년 개원 예정인 국군외상센터(국군수도병원 내 위치 예정)의 민·군 협력운영을 사전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시범사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외상 분야 전문의사(2명)와 간호사(11명)가 국군수도병원 의료진과 함께, 군 내 외상환자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옮겨 온 민간인 외상환자를 진료 및 수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군수도병원 유근영 병원장은 “시범사업은 현재 건립 중인 국군외상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군 협업으로 중증외상진료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건립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유 병원장은 “군 의료와 민간 우수 진료역량이 잘 어우러져 국군외상센터가 국내 최고의 외상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성공적인 시범사업 수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상훈 병원장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