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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태풍 '마리아' 중국 상륙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태풍 마리아가 대만을 거쳐 중국에 상륙해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비롯해 큰 피해를 냈다.


지난 이틀 사이 푸젠성 일대에서 19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주민 15만 명이 대피했으며, 저장성, 장시성 지역에서도 쏟아진 폭우로 이재민 수십만 명이 발생했다.


중국 중앙 기상대는 태풍 마리아가 푸젠성 연안에서 동쪽으로 500㎞ 떨어진 지점에서 북서진하며 세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예보했다.

또한 어제는 푸젠, 장시, 후난성 일대에서 폭우를 뿌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8호 태풍 마리아의 최대 풍속은 초속 42m로 올해 중국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최강 태풍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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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