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일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업무계획에서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시범’이 아니라 ‘상시 전력’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핵심 전략은 첨단기술, 맞춤형 장비, 마음돌봄(심리지원)이다. 그러나 실제 현장 파급력은 기술보다 운영 방식의 변화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가 주목한 대상은 대도시 특유의 재난 사각지대다. 전통시장은 야간 무인 시간대 초기 감지가 어렵고, 지하 공동구는 유독가스와 시야 제한으로 소방대원 진입 자체가 위험하다. 지하주차장은 층고와 경사로 문제로 대형 장비 접근이 반복적으로 제한돼 왔다. 4족보행 로봇, 화재순찰로봇, 군용 플랫폼 기반 저상 소방차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시한 배경이다. 미국 등 해외 소방 현장은 이미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한국보다 빠르게 도입되어 진행되고 있었다. 첫째, 대원이 진입하기 전 로봇이 먼저 투입돼 위험을 수치화하는 정찰·탐지형로봇의 확산이다. 둘째, 고열·폭발 위험 환경에서 대원 대신 물과 포를 분사하는 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다름다움페스티벌 - 다름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이 오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앤에스아트컴퍼니와 다름다움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었다. 이 축제는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며, 다양한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축제를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를 지속적인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회적 약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음과 같은 공연과 활동들이 예정되어 있다. · 스토리텔링 콘서트 ‘나의 다름, 나의 다움’ : 가수 강원래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강연 콘서트 · 특별 초청 공연 : 뉴욕 카네기홀을 감동시킨 발달장애인 합창단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전문 발레단 더원댄스컴퍼니의 협연 무대 · 문화예술 워크숍 ‘우리동네 우리축제’ :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형 워크숍 · 사전공모를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송파문화재단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이 송파구청 주최, 송파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고 전했다. 오는 8월 26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특강은 영화 전문가이자 AI융합센터장인 장인보 감독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의 정유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영화 속 친숙한 사례를 통해 AI의 개념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 시민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두 명의 연사가 각각 1부와 2부를 맡아 영화 속 인공지능 사례를 중심으로 AI 기술의 기본 개념과 미래 방향성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AI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진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이번 특강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강연- 정유채 교수의 'AI의 탄생과 인간의 모방'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을 통해 인공지능의 시초를 만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이 만든 기계가 어떻게 현대 생성형 AI의 핵심인 "ChatGPT의 원리"를 담고 있는지, 그리고 AI의 지능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금리 인하 기대감 속 부동산 시장 회복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전미부동산협회(NAR)는 2025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을 발표하며, 금리 안정과 주택 판매 증가에 대한 낙관적인 예측을 내놓았다. 모기지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조정으로 인해 점차 하향 안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금융 환경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심리를 개선시키고, 부동산 거래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주택 판매 증가와 가격 안정 전망 전문가들은 2025년 기존 주택 판매량이 전년 대비 9% 증가하고, 신규 주택 판매 역시 11%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주택 가격은 급등세를 보인 이후 안정적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중간 주택 가격은 2024년 대비 2% 상승한 41만 700달러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금리가 낮아지면서 대출 부담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이 다시 늘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조성윤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찾아가는 심뇌혈관예방관리 건강교실」의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아우르는 말이다. 이는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발병 시 치료가 어렵고 후유장애로 인한 의료비와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다. 특히, 강서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2022년 17%에서 2023년 18.1%로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부적절한 질환관리 등의 건강 위험 요인에 노출된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과 올바른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 방법 등을 전문 강사가 전달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관리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는 갑작스럽게 발병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예
IBK기업은행[024110](은행장 김성태), 핀란드 정책금융기관 핀베라(Finnvera)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지난 6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양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촉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중소기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 교류 등이다. 최근 한국과 핀란드는 정보통신기술(ICT), 과학기술, 헬스케어 등 미래 혁신 분야에서 협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헬싱키는 K-스타트업센터를 통해 한국 기업의 진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핀베라는 1999년 설립된 핀란드 정부 소유의 핵심 금융기관으로, 대출과 수출신용보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핀란드 중소기업의 국제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수출입은행(US-EXIM)과 5G 산업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핀란드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운영하는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이 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비바테크) 2024'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며, IBK창공의 혁신 창업기업 5개사가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비바테크는 2016년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참관객 15만명과 2천800여 개의 유망 기술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통합 한국관 'KOREA Pavilion' 공동관에 IBK창공, KOTRA, 인천테크노파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개의 스타트업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중 IBK창공이 참가하는 기업은 라이트브라더스(Wright Brothers), 스타일봇(Stylebot), 이엠시티(EMCT), 딥파인(DEEPFINE), 데이터몬스터즈(Data Monsters) 등 5개사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종료 후에도 IBK창공 기업에 사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현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 김성태 은행장은 지난 21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은행 본점 인근의 한 맥주집에서 ‘CEO와 함께하는 소통포차’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 행장과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포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IBK 가족, 동호회 회원, 동료 직원 등 다양한 직원들의 사연을 신청 받아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멀게만 느껴졌던 은행장님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성태 행장은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김 행장은 이날 아침 출근길에 ‘지금만나러갑니다’ 신청 영업점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지난 3월에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직원들과의 공감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 내 소통을 중시하는 김성태 행장의 이러한 행보는 직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업 내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IBK기업은행 (024110 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바우처를 제공하는 'IBK 문화복지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 기업의 임직원에게 최대 2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각 근로자는 최대 1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이 바우처 포인트는 '모두의 선물상점'을 통해 여행, 숙박, 문화, 교육, 건강 관리 등의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작년에 비해 2배로 규모를 늘려 총 16,000명의 근로자 중 최대 20명의 근로자에게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바우처 포인트는 오프라인, 웹,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5월 7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i-ONE JOB’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CJ프레시웨이 (051500 이건일 대표)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서울 강서구 소재 '발음(鉢音)지역아동센터'에서 이날 진행된 쿠킹클래스는 사랑 가득한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열렸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쿠킹클래스에는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전문 영양사와 셰프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며, 오감을 이용해 재료의 특성과 영양정보를 배우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아이들은 함께 만든 케이크를 나누고 소감을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CJ프레시웨이 (051500 이건일 대표)는 발음지역아동센터에 건강음료와 영양간식 등을 제공했다. 더불어 '아이누리'의 대표 상품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와 체험형 키트 또한 전달되었다. 발음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졌다"며 "CJ프레시웨이 강사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CJ프레시웨이 (051500)가 새로운 수장을 내정했다. 지난 3일, CJ그룹은 경영혁신TF를 이끈 이건일 경영리더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이건일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직전까지 CJ그룹에서 경영혁신TF에서 활약하며 전략적인 리더십으로 평가를 받았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푸드빌 투썸본부장, CJ제일제당 CFO 등을 역임하며 식품·식품서비스 사업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쌓았다. 기존 대표이사인 정성필씨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회사 차원의 쉼(休)의 시간을 갖는다. CJ프레시웨이 (051500 이건일 대표)는 이 신임 대표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742억 원, 영업이익 993억 원을 기록한 CJ프레시웨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2조2858억 원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단체급식 사업 매출은 7261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변화와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 이건일 대표이사)의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 프레시원이 주점 운영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메뉴 연구 및 개발(R&D)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30일에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R&D 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주점 운영 사업자와 관련 인사 약 2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현재 엔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주점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하여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신메뉴를 제안하고,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2023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프랜차이즈 주점의 매출 증가율은 66.2%로 기록되어, 주점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프레시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CJ프레시웨이 R&D 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총 14가지의 메뉴를 선보였다. 이들 메뉴는 주점의 특성을 고려하여 한 가지 식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조리할 수 있는 구성으로, 골뱅이를 활용한 골뱅이 야채튀김, 감바스, 마제우동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연어 국수, 황도 부라타치즈 등 MZ세대에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2024년 5월 1일부터 자살 보도 제목에 ‘극단적 선택’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가 시정 권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자살을 개인의 의지로 오인하게 하고, 유사한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모방 자살을 부추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언중위는 자살 보도 제목에서 '극단적 선택' 대신 '사망' 혹은 '숨지다' 등 객관적인 표현 사용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자살 행위를 개인의 선택으로 볼 수 없는 극심한 정서적 고통 상황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전문가들은 자살이 선택의 문제가 아닌, 종종 치료가 필요한 정신 건강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언론은 자살 보도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며,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보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한국기자협회,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마련한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에 따르면, 자살 보도에서는 자살 사실을 미화하거나 세부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또한 자살 동기를 단정짓는 보도나, 자살 사망자 또는 유족의 신상을 공개하는 보도도 금지되어 있다. 언중위는 언론이 자살 보도에 대한 사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여의도 벚꽃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보다 100만 명 증가한 310만 명의 방문객이 여의도의 봄꽃 향연에 참여했다. 벚꽃 개화가 늦어져 최근에야 만개한 것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춘객이 여의도를 찾아 함께 즐겼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영등포구는 교통 통제 외에도 보행자 안전을 위한 추가적인 대책을 시행했다. 이번 축제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주말 동안에만 14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여의도를 방문하며,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관광객들까지 다양성을 더했다. 특별한 관심을 끈 것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투어' 등의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이 벚꽃을 청각과 촉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문 해설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나들이를 제공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파 감지 시스템과 드론, CCTV를 통한 안전관리가 돋보였다. 이 시스템은 인파가 밀집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필요시 안내 방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 '무너'의 팝업 전시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 제도를 대대적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더불어 강소기업을 위한 수수료 감면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사회적기업과 창업기업, 개인형IRP(개인형 퇴직연금)에 대한 수수료 감면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수수료 5%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은행권 최초로 도입된 소상공인 및 강소기업 대상 수수료 감면은 더욱 파격적이다. 소상공인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은 가입 첫 해 수수료 100% 감면, 이어지는 2년차와 3년차에 각각 70%, 30%의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소기업의 경우, 가입 첫 해 50%, 이후 2년차 30%, 3년차에는 20%의 수수료 감면이 적용된다. 사회적기업은 기존의 50% 수수료 감면 혜택을 유지하되, 감면 후 수수료율이 퇴직연금 제도별 최저수수료율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정된다. 또한, 창업기업에 대한 감면 대상 기간이 기존 3년에서 7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