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호남 8개 시도지사(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와 시도당 위원장 등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로 영호남이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거듭나기 위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8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 밀착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공동협력 과제와 지역 균형발전 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논의된 공동협력 과제는 △지역기반 광역비자 제도 시행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 △저출생 대응 협력 및 재정지원 확대 △지방재정 위기 극복 공동대응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대체지 지정 요건 완화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 건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변경 협의 개선 △섬발전촉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협조 등이다. 지역 균형발전 과제는 영호남 광역도로망 구축, 영호남 광역철도망 구축이다. 한편, 공동협력 과제 중 경북도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20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우수정책사례)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대전환을 선도한다'라는 도전적 메시지 아래, 지역 정책을 스스로 만들고 완성해 나가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데 주력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지방시대정책국을 신설하는 등 국정 목표인‘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개발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화공(화요일에 공부하자) 특강, 도청 열린 도서관 K-창 운영, 청년 공무원 아이디어 벤처 같은 정책을 추진하는 등 공직자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혁신하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 결과, 지역 중심 인재 양성, 저출생 대응, 소외계층 지원 분야 등에서 경북만의 차별성 있는 정책들이 시행됐고, 이번 평가로 경북 정책이 대한민국 표준 정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29개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17개 광역지자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자치법규 선진화 연구회(대표 박규탁 의원)'는 지난 1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선진화를 위한 자치법규 개선 및 정비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박규탁 대표의원을 비롯한 백순창, 연규식, 이동업, 정경민, 최덕규, 최병근, 최병준 의원 등 8명의 의원이 '경상북도의회 자치법규 선진화 연구회'를 구성하고, 2020년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지방의회 역량강화와 책임성·투명성 취지에 적합한 '지방의회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동국대학교 이준호 교수는 지방의회 자치법규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17개 광역의회 자치법규를 상호 비교·분석했다. 이에 국회-지방의회 관련 법규체계의 특성을 분석하여 지방의회의 위상강화를 실현할 수 있는 경상북도의회 선진화를 위한 7가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이동업 의원은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조직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방형 직위에 대한 인력 확대와 인사교류 등을 통해 원활한 활용을 모색할 수 있도록 추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이철우 도지사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출입기자들에게 2023년 성과와 24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올한해 경북도정을 이끌어 왔다"면서 23년 경북도정을 "산업화를 이끈 50년을 넘어, 지방화를 이끌 출발점을 만든 한해"라 평가하고, 전국최다 국가전략산업특화단지, 축구장 800개 크기의 전국최다 신규국가산단 확보, 사상최대인 14조 2천억원의 투자유치 달성과 농업대전환 실험의 성공 등을 주요성과로 소개했다. ◇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국가산단 전국 최다! 전국 최다! '산업화를 이끈 50년을 넘어 지방화를 이끌 출발점 확보!' 이어 이 지사는 올해는 포항제철소와 구미의 제1국가산단이 준공된지 딱 50년이 되는 해라면서, 50년 만에 포항은 배터리특화단지로,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국가전략산업을 이끌 중심지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됐고 영주, 안동, 울진, 경주에도 합쳐서 축구장 800개에 달하는 국가산업단지가 새롭게 생기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 전국에서 7개가 선정된 국가전략산업특화단지는 경북이 2개를 가져왔고, 15개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지방시대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필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지방시대의 기본 개념 및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고, 2부는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을 위해 '우리가 살고 싶은 구미의 모습'과 '새 희망 구미 시대를 만들기 위한 방안(주거, 일자리, 육아, 돌봄 등)?’에 대한 주제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방주문 미래도시기획실장은 "지난 세월 산업화와 민주화를 통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이제는 지방화를 통해 저출산,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똑똑하고 능력 있는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 취업해 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2023년4월) 및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지정(2023년7월)으로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지역의 교육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진학 진로센터 개소(2023년10월)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형식)는 11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2004년 시작한 균형발전박람회와 2013년 시작한 지방자치박람회를 통합하여 개최하는 국내 최대 지역 박람회이며, 특히 올해는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엑스포로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 아래에 각 지역의 특색있는 주제별 전시관,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청회·토론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여러 전시관 중 지방시대관을 방문하여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 및 균형발전 우수사례 등을 보았으며, 17개 시도의 스토리존을 둘러보면서 지방의 발전방안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소통하고 경상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역발전전략을 탐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형식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장(예천)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위해서 경상북도 우리 스스로 발전전략을 결정하고 실현하는 지역주도의 균형발전을 이루어야한다"고 말하면서, "경북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이철우 도지사가 "이번 한가위는 폭우.폭염 등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맞는다"면서 "재해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국민께 감사와 힘든 시간을 굳건히 이겨낸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석 메시지를 냈다. 이 지사는 추석명절 연휴를 앞둔 27일 메시지를 내고 "경북도는 민선 8기 1년간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왔다. 지방시대는 윤석열 정부가 최우선 챙기는 국정목표가 됐다"며 "이제 준비는 끝났다.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지방시대를 완성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경주, 안동, 울진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포항, 구미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제정 등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어디서나 둥근 한가위 보름달처럼,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올 추석, 정든 고향의 품에서 경북의 멋과 맛을 듬뿍 담으시고 소중한 분들과 풍성하게 보내실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시장‧군수 연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한 8대 과제를 발표하고 시군의 동참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경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영일만횡단대교와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구간의 건설이 가시화됐고 탈원전의 그늘에서도 벗어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이루어낸 10조 9514억원에 달하는 역대최대 국비확보와 규제자유특구의 투자유치 성과 등을 강조하며 “경북의 자신감으로 지방시대를 확실히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8대 과제 속에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방향과 부합하면서 경북이 선도적으로 모델을 정립할 수 있는 사업들을 포함했고, 농업처럼 수도권 중심의 정책에서 소외된 부분에 대한 정책대전환을 이루는 내용들도 대거 포함했다. 우선, 윤석열 정부의 기조와 부합하는 지방시대 정책과제를 내놨다. 대학이 지방시대 혁신거점이 되는 「고등교육 혁신기반 발전생태계」와 탈원전의 그늘을 극복하고 동해안이 세계적인 에너지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제안인 「클린에너지 슈퍼클러스터」, 끝으로 행정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새해 정책 방향과 경제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시도지사, 경제부처, 재계에서 발표한 46개 신년사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전체 신년사에는 ‘경제’(157회, 5.3%), ‘기업’(153회, 5.2%), ‘산업’ (150회, 5.1%), ‘새해’(149회, 5.1%), ‘미래’(142회, 4.8%) 등이 25.5%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 외에 국민(135회), 시민(125회), 지원 (123회), 사업(121회), 혁신(113회)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신년사 분석결과와 비교할 때 코로나와 관련된 단어가 순위권에서 사라졌다. 이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본격적인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대통령 신년사는 ‘경제(11회), 기술(8회), 개혁(8회), 국민(7회), 세계(7회)’가 많이 언급됐으며, ‘나라(6회), 수출(6회), 전략(6회), 산업(6회), 미래(6회)’도 상위권에 올랐다. 또 ‘기술’, ‘개혁’, ‘수출’, ‘전략’이 새로 순위권에 진입했는데,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을 새로운 수출전략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와 노동, 교육,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