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구이면은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이면 백여리 일대에는 지난 7일 집중호우로 약 40톤의 쓰레기가 발생했다. 호우피해로 인해 발생한 혼합쓰레기 수거를 위해 구이면 지역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0일 힘을 보탰다.
현재 구이면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사회단체가 도로 토사제거, 침수주택 및 주변 환경 정비 등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도 이어지면서 쓰레기 제거 등 환경 정비에 노력하고 있다.
전진엽 구이면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수해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해 쓰레기는 다양한 종류의 생활쓰레기가 혼재된 혼합쓰레기로 방치할 경우 심한 악취 등 2차 오염 발생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