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4.7℃
  • 맑음인천 -5.7℃
  • 맑음수원 -5.0℃
  • 맑음청주 -2.9℃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0.8℃
  • 구름조금전주 -1.7℃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0.8℃
  • 맑음여수 0.4℃
  • 제주 2.7℃
  • 맑음천안 -3.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군 이서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문화체험 행사

새마을부녀회‧장애인복지관, 지역 장애인들과 박물관 체험‧케이크 만들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와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이 취약계층의 문화 체험을 도왔다.

완주군 이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지역 주민공동체발전을 위한 역량강화프로그램인 마을공동체사업(투게더문화지원)을 펼쳤다.

 

투게더문화지원사업은 평소 문화적 소외 및 경제적 취약 등으로 문화 체험, 지역사회 참여가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게더문화지원을 위해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도 함께 나섰다. 새마을부녀회와 장애인복지관은 이서지역 장애인과 주민들과 함께 술테마박물관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구이면에 위치한 술테마박물관에서는 막걸리 발효빵 만들기 체험, 박물관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완주 술테마박물관을 처음 방문했다는 지체장애인 이모씨는 “이서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박물관이 있었는데 잘 몰랐다”며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마음 편하게 체험도 하고 관람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케이크 만들기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배모씨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마을부녀회장의 도움을 받으며 케이크 만들기도 하고 이웃사람들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고 좋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사라져 바깥나들이를 자유롭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이서면새마을부녀회와 장애인복지관이 여가문화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함께 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조성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나들이 활동이 어렵게 되었지만 소규모로라도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어 다행이다”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붉은 말’처럼 달리는 재도약의 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