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5.9℃
  • 맑음인천 -6.0℃
  • 맑음수원 -6.1℃
  • 맑음청주 -4.5℃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2.2℃
  • 전주 -2.8℃
  • 맑음울산 -1.9℃
  • 광주 -2.2℃
  • 맑음부산 -0.6℃
  • 맑음여수 -1.2℃
  • 제주 3.0℃
  • 구름조금천안 -5.3℃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전북

전주시 "전주형 메타버스" 총괄자문관 위촉

- 2일 ICT 분야 전문지식 겸비한 전문가 3인을 메타버스총괄자문관으로 위촉
- 2023년 8월까지 메타버스 정책 기획부터 사업 수행까지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 수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형 메타버스" 구현에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지식을 겸비한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메타버스 TF 자문위원이 2명이나 포함돼 정부 정책과의 연계도 기대된다.

전주시는 임태범 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본부장과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지능데이터구실장, 우운택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등 3인을 메타버스총괄자문관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과기부 디지털사업 자문위원과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임태범 본부장은 정부의 다양한 ICT 정책 사업을 추진한 전문가로, 메타버스 특화사업 발굴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버스, 가상융합, AI(인공지능) 연구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이승환 실장은 기획재정부 메타버스 TF 자문위원, 과기부 메타버스 알리이언스 및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실감콘텐츠 산업 활성화 전략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경력을 바탕으로 전주형 메타버스의 장기적인 비전 제시에 힘쓰게 된다.

 

우운택 교수의 경우 카이스트 AR리서치센터장, 대통령직속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기획재정부 메타버스 TF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만큼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 자문관은 오는 2023년 8월까지 메타버스 정책 기획 단계부터 사업 수행단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검토와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전주시 디지털 뉴딜 추진 방향·전략 등 총괄 조정 △메타버스 국책사업 발굴 및 시정 적용 가능 분야 제안 △공공서비스를 접목한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등 제안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연계 공조 활동 등에 힘을 보탠다.

 

시는 이번 메타버스총괄자문관 위촉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저변 확대를 위한 TF팀을 본격 가동해 메타버스 국책사업 발굴 및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등 전주형 메타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 이후 비대면 가상세계가 새로운 세상을 대체할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메타버스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전주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고의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빠, 엄마와 행복하게” 아이들 소원 담긴 새해맞이 엄빠랑 아이스링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벤트’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 소원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이용한 어린이와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소원트리에 직접 소원지를 달고 신년운세를 뽑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소원트리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이 가득 담겼다. “아빠, 엄마와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가족을 향한 따뜻한 소원부터, “내 꿈은 대통령이에요”, “용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요”와 같은 솔직하고 당찬 소원까지 이어지며 현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 소원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희망과 열정의 붉은 말띠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