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9 (수)

  • 맑음강릉 10.4℃
  • 구름많음서울 11.7℃
  • 구름많음인천 12.2℃
  • 구름많음수원 11.2℃
  • 맑음청주 11.7℃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3.7℃
  • 구름많음전주 11.7℃
  • 구름많음울산 12.5℃
  • 구름많음창원 14.5℃
  • 흐림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4.7℃
  • 흐림여수 13.0℃
  • 흐림제주 14.0℃
  • 구름많음양평 9.0℃
  • 맑음천안 10.4℃
  • 구름많음경주시 11.3℃
기상청 제공

전남

전남도, 코로나 확산세 고흥 방역현장 점검

문금주 부지사, 지역확산 차단위해 백신 접종 등 동참 당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고흥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함에 따라 14일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방역 현장을 살피고, 조기 안정화에 온힘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흥지역에선 목욕장, 학교, 수산물위판장, 식당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다.

 

지금까지 확진자 269명 중 12월 이후에만 71명이 확진됐고 대부분 접종완료 후 수개월 지난 60대 이상이거나 접종하지 않은 1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백신접종을 통한 면역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는 빠른 상황 안정화를 위해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전수검사, 격리조치 등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문 부지사는 “최근 확산세가 크고 발생 범위도 넓어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가 크다”며 “도민들이 걱정과 염려가 큰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어 “최고의 방역은 백신 접종”이라며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완료 후 3개월 이상 지난 도민들께서는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안전하고 신속한 재택치료 지원을 위해 ‘재택치료 TF팀’을 신설하고 TF팀은 보건인력과 행정인력 등 5명으로 구성했다. 재택치료 운영 및 지원, 24시간 응급상황 대응, 병상 배정 등을 전담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새마을금고재단, 지역 맞춤형 복지 ‘온정나눔’ 확대… 80개 사회복지시설 4억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기존 사회공헌 방식과 차별성을 갖는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재단이 사업비를 지원하는 구조다. 중앙에서 일괄 설계하는 방식이 아닌 현장 주도형 모델을 채택해 지역별 특성과 대상자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지원 사례를 보면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특식 제공, 저소득 아동 대상 여름 캠프 운영,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형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2025년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3억90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80개 기관에 각 500만 원씩 총 4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프로그램 다양성도 동시에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