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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흥군, '3대 군정 혁신운동' 본격 전개 - 고흥군청



'20% 늘리기, 20% 줄이기, 즉시 없애기' 3대 중점과제 실천
비효율적 행정관행 없애고 새로운 행정문화 구현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비효율적이고 부정적인 행정관행을 버리고 새로운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3대 군정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3대 중점과제로 '효율적이고 긍정적인 것은 20% 늘리기', '비효율적 업무처리는 20% 줄이기', '법률에 위배되는 관행은 즉시 없애기'를 선정하였다.

또한 각각의 세부과제로 '20% 늘리기'는 군민에게 친절과 봉사, 예산절감, 인허가 민원처리 기간 단축을 '20% 줄이기'는 이월사업, 각종 사업의 설계변경, 형식적 회의를 '즉시 없애기'는 음주 운전, 부적정한 출장과 시간 외 근무 수당, 직무 관련 선물 등을 각각 선정했다.

군은 중점과제의 구체화를 위해 인센티브와 페널티 등 실천 계획 수립과 실행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일하는 군정, 클린행정, 신뢰행정 등 보다 더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민선 6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행정수요 등에 대비하여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여 대응하고 있으나 우리 군민 등의 요구는 시책단계를 넘어 이제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까지 내다보고 있어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 도입과 불합리한 관행을 즉시 혁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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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 인하 신호에도 ‘신중 모드’…시장 혼조세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점진적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충분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보다 더 보수적인 접근으로 해석되며,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경계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3월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하며 둔화세를 이어갔으나, 근원 CPI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며 정책 전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노동시장 또한 완만한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연준 내부에서도 정책 전환 시기를 두고 신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 이후 뉴욕 증시는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반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금융주와 경기 민감주는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