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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 국가암검진 홍보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간담회 개최 - 군산시청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1월 26일 군산시 저소득층 임대아파트관리소장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사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소득층 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국가암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의료 취약지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와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에서는 국가암검진 홍보용 플래카드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안내문을 제작하여 저소득층 임대 아파트에 게시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암검진 독려를 위한 월 2회 이상 안내 방송 및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을 관리사무소에 상시 비치하고 이에 관리사무소는 주민의 건강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 개최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의료 취약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며 "더불어 국가암검진 미수검으로 인하여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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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 인하 신호에도 ‘신중 모드’…시장 혼조세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점진적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충분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보다 더 보수적인 접근으로 해석되며,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경계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3월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하며 둔화세를 이어갔으나, 근원 CPI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며 정책 전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노동시장 또한 완만한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연준 내부에서도 정책 전환 시기를 두고 신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 이후 뉴욕 증시는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반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금융주와 경기 민감주는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