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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포시, 배유안 작가 '뺑덕' 2016 군포의 책 공식 선포 - 군포시청




군포시가 27일 배유안 작가의 장편소설 '뺑덕'을 '2016년 군포의 책'으로 공식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지역 거주 작가와 문인, 독서동아리 회원, 주부, 직장인, 노인,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이 초청돼 6회째를 맞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는 동시에 독서 릴레이 운동의 전파자로서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뺑덕'을 활용해 연중 다양한 독서문화운동 및 공모사업을 전개할 방침인데 선포식에서 시작된 시민 독서 릴레이 운동을 첫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배유안 작가는 선포식에 직접 참여해 소설 집필 배경 및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으며 '뺑덕의 어머니는 누구인가?'라는 주제의 창작극도 공연돼 시민들이 '뺑덕'을 더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군포시민들은 현재 스스로 독서문화운동을 개발하고 즐기는 수준이기 때문에 올해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지난 5년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독서문화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뺑덕'은 작년 7월부터 시가 100일간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2016 군포의 책' 후보 도서 339권 중 하나로 전문가 그룹의 7차례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지난 7일 올해 군포의 책으로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11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시행한 이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가시고백', '아들과 함께 걷는 길', '그림문답', '몸과 인문학'을 군포의 책으로 선정하고 독서문화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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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 인하 신호에도 ‘신중 모드’…시장 혼조세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점진적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충분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보다 더 보수적인 접근으로 해석되며,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경계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3월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하며 둔화세를 이어갔으나, 근원 CPI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며 정책 전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노동시장 또한 완만한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연준 내부에서도 정책 전환 시기를 두고 신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 이후 뉴욕 증시는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반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금융주와 경기 민감주는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