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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북구,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제 운영 - 울산북구청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 및 고객 만족 행정 구현을 위해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민원처리기간이 3일 이상 30일 이하의 민원을 대상으로 난이도에 따라 상중하로 나눠 정해진 처리기한보다 빨리 완료된 민원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과한다. 그 결과에 따라 상, 하반기로 나눠 우수공무원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업무효율성도 향상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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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 인하 신호에도 ‘신중 모드’…시장 혼조세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점진적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서는 “충분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보다 더 보수적인 접근으로 해석되며,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경계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3월 발표된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하며 둔화세를 이어갔으나, 근원 CPI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며 정책 전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노동시장 또한 완만한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연준 내부에서도 정책 전환 시기를 두고 신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 이후 뉴욕 증시는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을 반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금융주와 경기 민감주는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