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2 (목)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6.3℃
  • 맑음인천 11.0℃
  • 맑음수원 15.3℃
  • 맑음청주 19.4℃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20.2℃
  • 맑음전주 17.0℃
  • 맑음울산 17.8℃
  • 맑음창원 19.3℃
  • 맑음광주 18.1℃
  • 맑음부산 17.8℃
  • 맑음여수 17.2℃
  • 맑음제주 17.2℃
  • 맑음양평 17.5℃
  • 맑음천안 17.2℃
  • 맑음경주시 20.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제주 미식기행 여기면 끝, 육해공 아우르는 맛집 '흙집사랑' - 흙집사랑




사계절 모두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제주도는 누구라도 마음을 맡기고 훌쩍 떠나고 싶어 하는 최고의 여행지일 것이다. 게다가 맛있는 먹거리까지 가득하여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기에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누리고 싶다면 제주도로 훌쩍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도 여행에선 놓치지 말고 꼭 한 번 맛봐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쫄깃한 육질을 자랑하는 흑돼지는 물론이며 토실토실한 갈치는 구이와 조림 둘 다 놓칠 수 없다. 귀한 옥돔 역시 '반드시' 맛봐야 할 제주도의 진미다. 워낙 맛있는 음식이 많으니 시간이 촉박한 여행자들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 이러한 여행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제주도 특급 '맛집'이 있어 화제다. 바로 서귀포시 동흥동에 위치한 '흙집사랑'이 그 주인공이다.

서귀포시 중앙로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 '흙집사랑'은 말 그대로 '흙집'으로 지어진 외관 덕에 더욱 정겹다.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를 둘러보니 단체 손님도 넉넉히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여유로운 좌석수를 자랑한다. 오붓한 분위기의 별실도 마련되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흙집사랑'의 메뉴판을 열어보면 입이 절로 딱 벌어진다. 밥도둑 간장게장부터 옥돔구이, 갈치조림, 흑돼지보쌈, 활전복매운탕 등 제주도의 '맛'이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느 전문점 부럽지 않은 솜씨를 자랑하는 덕에 여행자들보다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곳이다. 진짜 제주도 사람들이 찾는 '맛집'이란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육해공 메뉴를 모두 아우르는 '흙집사랑'은 점심시간에는 저렴한 가격의 점심 특선을 맛볼 수 있으며 오후 5시 이후 저녁에는 토속적인 분위기의 술집으로 변모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또 저녁에 따로 예약할 경우 한식 코스요리를 약 2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니 사전 문의는 필수겠다.
제주도 서귀포 맛집 '흙집사랑'의 문의는 전화(070-4417-7370) 또는 홈페이지(www.earthhouse.fordining.kr/)로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치사회] 표현의 자유인가, 악의적 선동인가… 재경부 고발로 본 가짜뉴스 처벌의 새 이정표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의 정책 신뢰를 무너뜨리고 시장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가짜뉴스의 칼날이 급기야 사법 당국의 정조준을 받게 되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가 민간의 달러 자산을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격 고발하며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오늘, 재경부가 밝힌 이번 조치는 단순히 한 건의 유언비어를 차단하는 차원을 넘어 익명성 뒤에 숨어 국가 경제를 교란하는 세력에 대한 엄중한 경고장으로 풀이된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긴급재정경제명령 검토 발언이었다. 천재지변이나 중대한 경제 위기 시 대통령이 법률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헌법상 권한이 언급되자, 일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개인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정부가 개인과 기업의 달러를 강탈할 것이라는 악의적인 서사가 급격히 확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불안한 경제 상황을 틈타 대중의 공포심을 자극하고 이를 조회수나 정치적 영향력으로 치환하려는 전형적인 가짜뉴스 생산 구조를 보여준다. 특히 개인 유튜버들이 주도하는 가짜뉴스의 심각성은 이제 임계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