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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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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화리조트ㆍ한화콘도, 1천만원대 회원권 구입 기회 - 한화리조트




국내 리조트 대표 브랜드 한화호텔&리조트는 레저, 골프, 호텔, 푸드컬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레저 서비스 기업으로 국내 최초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범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 고객의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고 본인에 맞는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연간 이용일 수를 세분화해서 분양가를 차등하고, 이용범위와 입회 기간에 따라 분양가를 차등 하는 등 소비자에게 맞춤형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연간 이용일 수를 알맞게 줄여서 1,450만 원 적은 금액에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화리조트 회원권 신규가입과 동시에 한화리조트 국내ㆍ외 13개 직영체인 설악 쏘라노, 해운대티볼리, 산정호수안시, 대천파로스, 양평, 평창휘닉스파크, 경주(에톤ㆍ담톤), 제주, 지리산, 용인 베잔송, 백암, 수안보, 사이판 등의 골프, 스키, 워터파크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1위 해양관광 휴양 도시를 비전으로 한 13번째 국내직영으로 거제의 흑진주라 불리는 몽돌해변을 프라이빗 비치로, 자연 친화적 해양리조트 거제를 한화리조트 제2도약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한화콘도 회원권은 연간 이용일수에 따라 18일(라이트회원권), 21일(실속형회원권), 30일(디럭스회원권)에 한시적으로 특약박수 5, 7, 10일을 추가해 23박(라이트회원권), 28박(실속형회원권), 40박(디럭스회원권)을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나뉜다.

투룸타입의 스위트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분양 금액 1,450만 원(23일 이용)부터 1,680만 원(28일 이용), 2.210만 원(40일이용) 등기제회원권과 쓰리 룸 타입의 객실을 이용하는 로열회원권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택해 합리적인 구입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신규가입 시 한화리조트(한화콘도)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 선택 시 2∼4년 동안 적용받을 수 있으며, 설악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등 물놀이 테마파크 이용 시 무료, 레포츠, 조식뷔페 무료 등 다양한 특별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전국 직영점 12곳은 물론이고 향후 개관예정인 거제도 이용이 가능하다.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 등도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이 있어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

법인회원권의 경우에는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무기명 1구좌 기준 스위트(23∼38형 이용) 등기제 2,900만 원, 회원제 3,050만 원이며, 로열(46∼59형 이용) 등기제 4,920만 원, 회원제 5,060만 원이며,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등을 포함한 제안서 및 견적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다수구좌 구입시 여러 가지 특약조건이 주어진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원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특히 담당 직원의 1:1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불편함 없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m) 또는 담당 직원과 전화 상담(02-789-5458)이나 방문 약속하면 카탈로그 및 안내문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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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탄소중립 갈 길 멀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최근 정부가 확정·공표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소비 둔화와 일부 산업 부문의 배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산업계 전반에 구조적 전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상 ‘감소’…그러나 구조적 감축과는 거리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설비 전환이나 공정 혁신에 따른 구조적 감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발전·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배출 감축 속도는 정부가 제시한 연평균 감축 경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감축 부담이 특정 연도에 집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CBAM 전면 시행 앞두고 수출 산업 부담 확대 국제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유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