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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보공단, 설연휴 기간 데이터센터 이전 실시 -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원주혁신도시에 건강보험 데이터센터를 신축하고, 설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서울시 마포센터 전산장비를 강원도 원주센터로 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버 및 통신 등 모든 전산장비가 이송되는 데이터센터 이전 기간 중에는 공단의 전산서비스(업무)가 중단되나 공단은 데이터센터 이전 기간 중에 진료를 받기 위해 병·의원 등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하여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진자 자격조회 서비스’는 정상 가동한다.

수진자 자격조회를 제외한 공단의 전산서비스 중단은 2월 5일(금) 오후 6시부터 10일(수) 오후 6시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한 안내와 공단과 전산업무를 연계하는 각 유관기관 등에도 관련 내용을 통보하는 등 서비스 중단에 따른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공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이전을 위해서는 전산서비스의 장기간 중단이 불가피하여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설연휴 기간을 이용한 이전을 추진한다.

다만 40~50대의 수송차량 행렬이 서울에서 원주로 이동함에 따라 귀성 또는 귀향 시, 이동경로상의 차량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단에서는 성공적인 데이터센터 이전을 위하여 정보관리실과 데이터센터이전추진단을 중심으로 이전 기간 중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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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표현의 자유인가, 악의적 선동인가… 재경부 고발로 본 가짜뉴스 처벌의 새 이정표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의 정책 신뢰를 무너뜨리고 시장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가짜뉴스의 칼날이 급기야 사법 당국의 정조준을 받게 되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가 민간의 달러 자산을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격 고발하며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오늘, 재경부가 밝힌 이번 조치는 단순히 한 건의 유언비어를 차단하는 차원을 넘어 익명성 뒤에 숨어 국가 경제를 교란하는 세력에 대한 엄중한 경고장으로 풀이된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긴급재정경제명령 검토 발언이었다. 천재지변이나 중대한 경제 위기 시 대통령이 법률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헌법상 권한이 언급되자, 일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그리고 개인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정부가 개인과 기업의 달러를 강탈할 것이라는 악의적인 서사가 급격히 확산하기 시작했다. 이는 불안한 경제 상황을 틈타 대중의 공포심을 자극하고 이를 조회수나 정치적 영향력으로 치환하려는 전형적인 가짜뉴스 생산 구조를 보여준다. 특히 개인 유튜버들이 주도하는 가짜뉴스의 심각성은 이제 임계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