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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호서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메이크포유’ 개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스마트 청년 창업기업 제조·생산·종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메이크포유’개소식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메이크포유는 제조·창업 메이커 육성을 통해 성공기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추진전략 및 10대 추진과제를 설정하였다. 이에따라 누구라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과 장비를 구축하여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호서대 메이커스페이스는 충남에서 유일한 전문랩으로 충남권 메이커스페이스 허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충남권에서 운영되고 있는 12개의 일반랩과 창업 관련 유관기관들과 함께 메이커스페이스 네트워크를 진행하였으며, 유관기관 교류회를 통해 ‘전문랩-일반랩-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김대현 총장, 김병삼 산학협력단장, 김장우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을 비롯하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성식 청장, 창업진흥원 이영석 본부장, 충남도 김영명 실장,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아산시 이태규 부시장,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 등 지원·참여기관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천안아산역 맞은편 요진와이씨티 Y몰 호서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김장우 사업단장은 “디자인을 접목한 특화전략을 실현시키고자 사업단 내 디자인센터를 독립 부서로 설치하였고, 디자인을 통한 제품 가치 향상과 우수한 시제품 제작·양산으로 성공적인 창업에 이룰 수 있는 all-round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호서대 메이커스페이스를 소개했다.

 

김장우 사업단장은 이어 “호서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이 충남지역 메이커스페이스 허브 기관으로써 충남권에서 운영중인 일반랩은 물론 창업 관련 전문기관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 세미나, 워크숍, 전문 포럼 등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각 메이커스페이스의 전문인력들과 장비의 교차활용이 충남지역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의 활성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앞으로의 메이커스페이스의 전망을 기대했다.

 

김대현 총장은 환영사에서 "호서대학교는 벤처정신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제를 구축해 이를 실현해 오면서 창업·취업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오늘 문을 열게 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도 벤처정신을 가진 청년기업 성공 창출을 위한 일환이며 얼마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호서대 창업중심대학과 연계해 충남지역 메이커스페이스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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