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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민선8기 아산시장 박경귀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원회 발표

[아산=데일리연합]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은 7일 아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호서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초빙교수 김동회을 임명했다.

 

박당선인은 ‘새로운 아산시대 준비위원회’를 명칭으로 하는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를 발족해 아산발전과 시민의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차질 없이 준비 하겠다“고 했다.

 

박당선은 이어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실옥동 소재 아산시청 별관인 기업은행 건물 7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10일 출범식 및 현판식과 함께 본격적인 아산시장직 인수 업무에 착수하게 된다“고 했다.

 

박경귀 또 ”집무실도 인수위원회 사무실 내에 함께 준비해 인수위원들과 소통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시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그리고 4개 분과를 두기로 했으며, 4개 분과는 기획행정 분과, 문화복지 분과, 경제농산 분과, 건설환경 분과로 구성했다”고 했다.

 

김동회 초빙교수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과 대전지방노동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호서대학교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노동, 경제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실무 중심의 인수위 구성과 아산의 경제 발전에 있어 담대한 그랜드비전을 세우는데 적임자라 판단해 인수위원장직을 제안 했다.

 

박 당선인은 “민선8기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중심의 실무형 인수위원들이 아산시민의 소중한 요구와 의견을 담아 현실적이면서도 담대한 미래 지향적 시정 계획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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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재정과 학교망 재설계 없이는 지역소멸을 막기 어렵다 학령인구 급감의 경고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저출산이 만든 구조 변화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학생 수 감소 자체가 아니라 학생 수 감소가 촉발하는 연쇄 충격이다. 학교 운영망의 비효율이 확대되고 교원 수급이 뒤틀리며 지방대학의 미충원이 지역 인재 생태계 붕괴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교육은 단일 부문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노동시장, 주거와 인구 이동의 결과이자 원인으로 연결된다. 팩트부터 정리하면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폐교는 이미 진행형이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전국 폐교 학교가 49곳이라는 국회·교육부 자료 공개 보도가 있었다. 취학 예정 아동이 10년 전 대비 20% 이상 줄었다는 내용도 같은 맥락에서 확인된다. 이 추세가 유지되면 통폐합과 폐교는 특정 연도의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 정책 과제가 된다. 지방 대학의 위기는 더 직접적이다. 신입생 미충원은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에서 청년이 사라지는 속도의 다른 표현이다. 교육부는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립대 혁신과 구조개선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공식 문서에서 제시했고, 학령인구 감소를 고려한 ‘2040 대학 구조개선 마스터플랜’ 수립과 구조개선 추진을 언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