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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호서대학교, 제38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아산=데일리연합]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2021학년도 제38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19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대면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총장 축사 △이사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사 455명, 석사 94명, 박사 115명 등 총 66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최우수졸업논문상에는 벤처대학원 경영학박사 이상혁 씨의 논문 ‘치유농업참가자의 체험유형이 재방문의도 및 추천의도에 미치는 영향 : 지각된가치와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가 수상했다.

 

김대현 총장은 “여러분은 인생에서 학생 신분일 때보다 더 치열하게 책임감 있는 삶을 개척해야 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전 앞에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는 벤처 정신을 기반으로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찾기를 바랍니다. 우리 호서대학교 졸업생들에게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바로 그 도전 정신이 있는 한 두려움이 아닌 설렘과 기대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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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133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133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133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