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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변별력 커진 '불수능' 소신 지원 경향 뚜렷 예상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수능시험 성적표가 수험생들에게 전달됐다.


시험이 어려웠던 만큼 영어를 제외하고는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줄었다.


국어 0.23%, 수학 가형은 0.07%로 나타나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만점자 비율이 국·영·수 모두 1% 이하였다.


만점을 의미하는 표준점수 최고점은 수학 나형을 빼고는 지난해보다 높아졌고, 1등급 컷트라인은 국어 130점 영어 133점 등 지난해와 비슷했다.


최상위권부터 다양한 점수대가 분포하는 변별력이 확보되면서 중상위권 이상 수험생들의 소신 지원 경향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이미 받은 점수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 입시 전략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상당수 대학에서 수시모집 결원이 정시모집 정원으로 이월되는 경우가 있고, 희망 대학의 최종 모집 인원도 변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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