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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물가안정' 오징어·명태 등 방출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밥상 물가가 계속 오르자 정부가 오징어를 비롯한 수산물을 싸게 공급하면서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가뭄이 길어지면서 농산물 수급을 위한 후속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오징어 값은 작년보다 60% 이상 급등했는데, 정부가 서둘러 오징어와 명태, 참치 등을 추가 확보해 내놓은 것.


수산물 140여 톤이 공급되면서 가격은 최고 40%까지 내려갔다.


물류창고에서는 산지에서 급히 들여온 양파를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대형마트들이 가뭄으로 값이 뛴 양파와 감자, 무 등 채소류 물량을 확보해 반짝 할인판매에 돌입했다.


농수산물에 이어 치킨을 비롯한 가공식품 가격도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부 여당은 오늘 오전 당정협의를 통해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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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