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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에스더 회장, 장헌일 목사,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노인을 섬기는 구호개발NGO (사)월드뷰티핸즈)와 해돋는 마을이 주최,

구호개발NGO (사)월드뷰티핸즈)와 해돋는 마을이 주최, 쪽방촌과 독거 어르신 초청 노인의 날 밥사랑 잔치와 선물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노인을 섬기는 구호개발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뷰티헬스사이언스학과 교수)와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이사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 목사)이 주최하여 10월 12일 엘드림노인대학강당에서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초청 “제26회 노인의 날 밥사랑 잔치와 선물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해돋는 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우리나라가 오늘에 있기까지 힘써 오신 어르신의 공로를 기억하며 UN이 제안하여 세계가 함께하는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분들께, 정성으로 준비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사랑의 선물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교수는 “이번 사랑의 밥퍼와 함께 떡과 긴급의료품, 생필품 등 사랑의 선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분들께 사랑을 나누며 삶에 용기를 갖고 사시기를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장헌일 이사장과 구훈 자원봉사단장 장민혁 사무총장(월드뷰티핸즈) 최세진 영양사와 최원희 최세정 조승희 김경하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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