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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전국에 한파특보 '내일 모레까지 한파 계속'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오늘 오전 6시 기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다.
 

현재 중부와 전북, 경북 일부 등 대부분 지방으로는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관령의 수은주가 영하 21.8도까지 떨어져 있다.


파주 영하 18.7도, 봉화 영하 16.4도, 서울도 영하 15.6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눈이 내리고 있으며, 전남 영광에는 이미 5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였다.


앞으로 오전까지 최고 5cm가량의 눈이 더 오겠고 충청도에도 낮까지 눈이 날릴 수 있겠다.


수도권과 동쪽 곳곳으로는 건조특보가, 동해안을 따라서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과 모레에도 한파의 기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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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측 “2심 징역 4년 불복…대법원 상고 방침”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측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심에서 형량이 크게 늘어난 데다 주요 혐의가 유죄로 뒤집힌 만큼, 법리 다툼은 대법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선고 직후 “항소심 판단에는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며 즉각 상고 방침을 공식화했다. 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한 시세조종 가담 판단, 통일교 금품수수 사건에서의 묵시적 청탁 인정 부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 등을 인정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1심에서 무죄였던 일부 혐의를 뒤집고 유죄로 판단한 것이 핵심 쟁점이다. 김 여사 측은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계좌 제공과 거래 위임만으로 공모를 인정한 것은 과도한 확대 해석”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금품수수 사건에 대해서도 “구체적 청탁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묵시적 청탁을 인정한 것은 법리 적용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상고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