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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전국에 한파특보 '내일 모레까지 한파 계속'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오늘 오전 6시 기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다.
 

현재 중부와 전북, 경북 일부 등 대부분 지방으로는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관령의 수은주가 영하 21.8도까지 떨어져 있다.


파주 영하 18.7도, 봉화 영하 16.4도, 서울도 영하 15.6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눈이 내리고 있으며, 전남 영광에는 이미 5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였다.


앞으로 오전까지 최고 5cm가량의 눈이 더 오겠고 충청도에도 낮까지 눈이 날릴 수 있겠다.


수도권과 동쪽 곳곳으로는 건조특보가, 동해안을 따라서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내일과 모레에도 한파의 기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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