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1.9℃
  • 흐림서울 13.2℃
  • 흐림인천 10.0℃
  • 구름많음수원 12.6℃
  • 구름많음청주 13.9℃
  • 구름많음대전 14.5℃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전주 12.7℃
  • 구름많음울산 13.5℃
  • 맑음창원 14.3℃
  • 구름많음광주 14.9℃
  • 구름많음부산 13.8℃
  • 흐림여수 13.2℃
  • 흐림제주 10.8℃
  • 구름많음양평 14.0℃
  • 구름많음천안 13.8℃
  • 구름많음경주시 13.3℃
기상청 제공

국제

화성시, 성실납세자 25명 선정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화성시가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개인 15명과 법인 10개소는 2018년 1월 1일 기준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납세자로 읍·면·동장의 추천과 화성시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1년간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50%)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시금고(농협은행) 대출금리 인하 및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성준모 세정1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공평과세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감 있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화성시 지방세 징수율은 96.7%로 경기도에서 2위를 기록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