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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대, '제30회 학위수여식' 행사

1946명 학위 받아-온라인 생중계도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락 기자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제30회 학위수여식이 2일 교내 성실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정창주 총장과 주요 내빈, 졸업생 대표와 수상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는 약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위 수여를 받은 졸업생은 모두 1946명으로 전문학사 1475명, 학사 471명이다. 전년 대비 전문학사는 8명이 줄고 학사는 10명이 늘었다.

 

구미대는 참석하지 못한 졸업생과 학부모를 위해 이날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또한 영상으로 편집해 대학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정창주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코로나와 급변하는 시대가 공존하는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는 도전정신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성실과 책임을 다하는 사회인이자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술인으로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적 인재로 성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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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