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0.4℃
  • 맑음인천 1.4℃
  • 맑음수원 -1.2℃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0.8℃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창원 3.6℃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6.4℃
  • 맑음여수 3.6℃
  • 맑음제주 3.8℃
  • 맑음양평 0.5℃
  • 맑음천안 -2.0℃
  • 맑음경주시 0.0℃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컵 가져가면 커피값 10% 할인받는다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휴대용 개인컵을 쓰면 음료값을 최대 10% 싸게 살 수 있을 전망이다.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기로 환경부와 협약을 맺은 20개 프랜차이즈 업체, 전국 1만 곳에 이르는 매장에서 음료값의 최대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천 원짜리 아메리카노는 2천7백 원, 3천5백 원짜리 라떼는 3천 백50원에 살 수 있게 된다.


또 일회용 컵을 쓰면 일정 금액을 더 내고, 컵을 반납해야만 이 돈을 되돌려받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 내년부터 의무화된다.


대형마트·슈퍼마켓에서는 종이박스와 재사용 종량제 봉투만 쓸 수 있고 일회용 비닐봉투는 아예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는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