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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6․13 지방선거 선거일전 30일 집배원 홍보단 발대식 개최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7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네 곳곳을 다니는 집배원 이륜차(오토바이)를 활용하여 동네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선거 홍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과 함께하는 이번 홍보활동은 선거일전 30일인 514집배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 홍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선거일인 613일까지 집배원 이륜차 3천 대에 선거일 및 사전투표 등을 안내하는 스티커, 깃발을 부착하여 운행하는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집배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방선거 홍보단 발대식

일 시 : 2018. 5. 14.() 08:30

장 소 : 광화문우체국 주차장

주요내용 : 집배원 30여 명의 이륜차에 안내 스티커깃발 부착 후 도열

취재안내 : 공보계장 박형선(휴대폰 010-728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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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