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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성시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와 원광종합병원 진료비 감면 및 노인 의료지원 협약 체결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화성시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와 원광종합병원(송산동 소재)이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종합병원은 앞으로 비봉면 주민들에게 ▲비급여 의료비 20% 감면 ▲종합검진 30% 감면 ▲장례식장 분향실 30% 감면 ▲ 4인 이상 진료 예약 시 교통편의 제공 ▲지역 행사 시 의료지원 ▲연 1회 어르신 의료진료 서비스 등을 지원키로 했다.

그간 비봉면 주민들은 종합의료시설 부족으로 안산이나 수원 등으로 원정 진료를 나가거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의료 지원 업무협약으로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준 원광종합병원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진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건강과 행복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종대 비봉면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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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힘찬 기운 담아가자”땅끝해남 해맞이 인파 북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