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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대구서 열려

11일 오전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제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대구에서 열렸다.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11일 오전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제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현숙 대구보훈청장 등 각계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임시헌장 낭독은 이회림 지사의 손자인 이대봉 광복회원이 맡았고, 만세삼창은 이수택 지사의 손자인 이호 광복회 북구지회장이 선창했다.

 

기념식장 입구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모습, 파리평화회의 임시정부 대표단 파견 모습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을 대표하는 사진 20여점이 전시됐다.

 

오상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은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지금 대한민국을 만든 굳건한 뿌리임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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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진입 가속화, 고령층 건강 시스템 전면 재편 시급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대한민국은 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1%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공식화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추세를 명확히 보여준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층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비대면 진료 확대 시범사업을 금월 중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국회에서는 보험료 인상 및 본인부담금 조정 등 재정 확충 방안을 놓고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초고령사회 진입은 의료비 증가와 돌봄 서비스 수요 폭증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발생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국가 전체의 보건의료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다. 특히 독거노인 가구의 증가는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이는 다시 정신 건강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형성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