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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 발표 '임박'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일정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에서 열린 남북미 3국 대표회담에 참가한 이도훈 본부장이 어제 서울로 복귀했다. 
 
스웨덴 회담에선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특히 북미 사이엔 여러 종류, 여러 형태의 협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비핵화 의제를 조율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
 
남북미 회동 결과를 보고받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분명하게 제시했다. 
 
영변의 핵 시설을 해체하고 국제기구의 사찰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2월 말까지 남은 시간은 대략 5주, 북미 간의 실무협상은 보다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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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