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17 (수)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7.0℃
  • 박무서울 5.0℃
  • 안개인천 4.7℃
  • 박무수원 5.1℃
  • 흐림청주 7.9℃
  • 구름많음대전 6.6℃
  • 흐림대구 5.8℃
  • 전주 7.8℃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8.0℃
  • 부산 9.9℃
  • 여수 9.1℃
  • 구름많음제주 12.5℃
  • 흐림천안 5.6℃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InterGlobe Technologies, IGT Solutions로 상호 변경 -- 새 로고 발표

구르가온, 인도, 2019년 3월 29일 -- InterGlobe Technologies가 오늘 IGT Solutions라는 새 공식 상호를 공개했다. InterGlobe Technologies는 세계 굴지의 BPM, 기술 및 디지털 서비스 & 솔루션 업체다.

IGT Solutions는 디지털화를 향한 여행 산업의 변혁을 바탕으로 진취적인 접근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로고를 제작했다.

대문자가 포함되고, 날렵하게 보이는 미니멀리즘 로고의 정수는 민첩성과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정교화다. 주황색 요소 'Kopis'는 그리스어로 '첨단'을 의미하며, 여행을 향한 IGT Solutions의 열정을 상징하는 비행기 날개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아이덴티티 변화는 또한 IGT가 제공하는 경험의 명료성과 세련미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의도적으로 특징적이다.

IGT CEO Vipul Doshi는 "자사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디지털 변혁, 즉 진보, 혁신 및 진취적인 특징에 초점을 맞춘 자사의 성격을 대변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한 자사에 있어 지금이야말로 흥미진진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1998년에 설립된 IGT Solutions는 전적으로 여행과 환대 산업에 중점을 두며, 전 세계적으로 70개가 넘는 주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7개 국가 15개 센터에서 11,000명이 넘는 여행 전문가를 고용한 IGT는 디지털 컨텍센터 서비스, 영역 중심적인 여행 기술, 그리고 챗봇, 로봇 과정 자동화, 여행 분석 및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포함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문의:

Neeru Agarwal
  
+91-9810155212

로고: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ESG]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탄소중립 갈 길 멀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최근 정부가 확정·공표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소비 둔화와 일부 산업 부문의 배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산업계 전반에 구조적 전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상 ‘감소’…그러나 구조적 감축과는 거리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설비 전환이나 공정 혁신에 따른 구조적 감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발전·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배출 감축 속도는 정부가 제시한 연평균 감축 경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감축 부담이 특정 연도에 집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CBAM 전면 시행 앞두고 수출 산업 부담 확대 국제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유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