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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2회 아스타나 경제포럼, 카자흐스탄에서 개최

-- '성장 고무시키기: 사람, 도시, 경제'에 초점 맞춰

-- 2019년 5월 16~17일의 이틀간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에서는 세계적인 비전 전문가와 주요 국제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경제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사안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구상할 예정

누르술탄, 카자흐스탄, 2019년 4월 24일 -- 제12회 아스타나 경제 포럼(Astana Economic Forum, AEF)에서는 주요 문제 논의, 새로운 산업과 기술 개발 및 카자흐스탄과 다른 국가가 당면한 국제 과제와 같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올해 AEF의 중심 주제는 "성장 고무시키기: 사람, 도시, 경제(Inspiring Growth: People, Cities, Economies)"다. 참가자들은 국제 지식과 혁신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도시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인적자본 개발 및 역량 구축을 위한 새로운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AEF 행사는 전통적으로 패널 세션, 원탁회의, 회의 및 비즈니스 대화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50개의 세션이 기획됐다.

이중 가장 중요한 세션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가 주재하는 제3회 국제 투자 원탁회의(Kazakhstan Global Investment Roundtable)

- 국제노동기구(ILO) 100주년을 맞아 노동의 미래에 관한 ILO 보고서를 살펴보고 논의하는 국제회의

- 2020년에 열리는 제12회 세계무역기구(WTO) 장관 회의를 준비하는 임시회의

- 유엔(UN)의 원조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관한 제1회 카자흐스탄 포럼

- G-Global International Secretariat의 후원으로 세계 엘리트 지성인과 카자흐스탄 정부가 참여하는 전략 세션

- 카프카스 산맥과 중앙아시아 지역, 유라시아 경제연합 회원국 및 몽골의 재정 장관과 중앙 은행장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EXPO 회의 센터와 힐턴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아스타나 경제포럼(AEF) 2019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절반은 100개국에서 온 대표단이다. 참여가 확정된 국제 귀빈에는 201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2016-18)였던 Paul Romer, 국제통화기금 상무이사 Christine Lagarde,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부의장(2014-17) Stanley Fisher, 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IPCC)인 정래권 한국 인천대학교 명예교수, 노키아 이사회 의장이자 F-Secure Corporation 설립자인 Risto Siilasmaa, 러시아 Sberbank 총장이자 이사회 의장인 German Gref, 유엔 사무국장이자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ESCAP) 사무국장인 Armida Alisjahbana 등이 있다.

올해 AEF에 이처럼 최고의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것은 AEF 자체에 대한 증가하는 관심이 반영된 것일 뿐만 아니라, 열린 대화와 상호 협력에 대한 준비 자세를 의미한다. 약 200명의 연설자가 이틀에 걸쳐 AEF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매체 대표 승인과 참가자 등록은 포럼 웹사이트 http://astanaeconomicforum.org에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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